[정치] 사상 최초 스위든 여자 총리, 선출 몇 시간 만에 사퇴


 

 

입력 2021.11.25.

BBC 원문 5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역사상 최초인 스위든 (스웨덴) 여자 총리가 지명된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사임했다.

 

막달레나 앤더슨은 어제인 수요일 지도자로 공표됐지만, 자신의 연정 동반자들이 정부에서 그만 두고 자신이 제출한 예산안도 국회 통과에 실패하자 사퇴했다.

 

그 대신, 의회는 이민자를 반대하는 극우가 포함돼 있는 야당이 제출한 예산안에 찬성 투표를 했다.

 

앤더슨은 기자들에게 난 대변인에게 내가 사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고 했다.

 

앤더슨의 연정 동반자인 녹색당은 사상 최초로 극우와 함께 초안을 잡은 예산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앤더슨은 자신은 다시 단일 정당 정부 지도자 총리가 되려고 노력해보고자 했다고 했다.

 

수요일 사회민주당은 연정 정부는 한 정당이 그만 두면 사퇴해야 한다는 헌법적 관행이 있다.” 고 하면서 난 합법성이 문제가 될 정부를 대표하고 싶지는 않다.” 고 했다.

 

의회 대변인은 다음 조치로 당 지도부와 접촉해 볼 것이라고 했다.

 

앤더슨은 스위단 법 때문에 수요일 일찍 총리고 선출됐는데, 앤더슨에게 필요한 것은 의원들이 다수가 자신에게 반대표를 던지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었다.

 

스위든 여자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것은 100년 전이며, 54세인 사회민주당 대표가 릭사닥이라고 불리는 의회 여러 분야에서 기립 박수를 받았다.

 

소수당 정부의 대표로서 앤더슨의 선출은, 많은 스위든인들에게 연금을 더 많이 주겠다는 조건으로, 11시간에 걸친 야당인 좌파당과의 거래 후에 나온 것이다. 앤더슨은 또한 연정 동반자인 녹색당의 지지도 확보했다.

 

의원 349명으로 구성돼 있는 릭사닥에서, 174명이 앤더슨을 반대했다. 그러나 앤더슨을 지지한 의원 117명에 더해 57명이 기권을 하 면서 앤더슨에게 단식투표로 승리가 주어졌다.

 

웁살라 시 대학교 출신의 청소년부 수영 우승자였던 앤더슨은 1996년 그 당시 총리였던 고란 페르슨의 정치고문으로서 정치를 시작했다. 앤더슨은 지난 7년간 재무 장관으로 일했다.

 

의원들이 막달레나 앤더슨을 지지하기 이전에, 스위든은 북유럽 국가중 여자가 총이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는 유일한 나라였다.

 

 

분석

 

매디 새비즈, 스탁홈 (스톡홀름) 특파원

 

스위든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총리가 됐기에, 막달레나 앤더슨을 위한 축하의 밤 행사가 있어야 할 원인이어야 했지만, 자신이 총리라는 안내문을 건네 줘 버렸을 때 해는 거의 저물어 버렸다.

 

스위든 정치의 복잡성은 우리가 앤더슨의 마지막을 봤다고 가정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만일 또 다른 총리와 관련된 투표가 있다면, 앤더슨은 아마도 다시 천출됐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녹색당이 공식 연정 동반자 입장은 그만 두었지만, 앤더슨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앤더슨은 부서지기 쉬운 소수당 정부가 주도하는 상황에서 취약한 입장으로 끝나 버린 것이기에, 이미 의회가 찬성한 우파들의 예산안을 그래도 고수해봐야 하는 것이었다.

 

이 모든 정치적 대혼란에서 강조할 것은 스위든 정치가 바로 지금 얼마나 분열돼 있는가이다. 우린 내년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우파 또는 좌파로 상당히 옮겨감으로써 교착상태를 깨뜨릴 수 있는지의 여부를 기다려 봐야만 할 것이다.



스위든 (스웨덴)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민주제, 단일제, 의원내각제

입법부: 릭스다겐 (스위든어: Riksdagen)

집권여당: 스위든 사회민주노동당, 녹색당

국왕: 16세 구스타프

총리: 막달레나 안델슨 X

국회의장: 안드레아스 노를렌 (온건당_

(source: wikipedia)




Sweden's first female PM resigns hours after appointment

 

Published15 hours ago

 

Swedish MPs clap as Magdalena Andersson is voted in as PM

IMAGE SOURCE,REUTERS

Image caption,

Many MPs gave Magdalena Andersson (right) a standing ovation in the Riksdag earlier on Wednesday

 

Sweden's first ever female prime minister has resigned just hours after she was appointed.

 

Magdalena Andersson, was announced as leader on Wednesday but resigned after her coalition partner quit the government and her budget failed to pass.

 

Instead, parliament voted for a budget drawn up by the opposition which includes the anti-immigrant far right.

 

"I have told the speaker that I wish to resign," Ms Andersson told reporters.

 

Her coalition partner, the Green Party said it could not accept a budget "drafted for the first time with the far-right".

 

Ms Andersson said that she hoped to try to become prime minister again as a single party government leader.

 

"There is a constitutional practice that a coalition government should resign when one party quits," the Social Democrat said on Wednesday. "I don't want to lead a government whose legitimacy will be questioned.

 

The speaker of parliament said he would contact party leaders on the next move.

 

Ms Andersson was elected as prime minister earlier on Wednesday because under Swedish law, she only needed a majority of MPs not to vote against her.

 

A hundred years after Swedish women were given the vote, the 54-year-old Social Democrat leader was given a standing ovation by sections of the parliament, or Riksdag.

 

Her election at the head of a minority government followed an 11th-hour deal with the opposition Left party, in exchange for higher pensions for many Swedes. She also secured the support of coalition partner the Greens.

 

Of the 349 members of the Riksdag, 174 voted against her. But on top of the 117 MPs who backed Ms Andersson, a further 57 abstained, giving her victory by a single vote.

 

A former junior swimming champion from the university city of Uppsala, she began her political career in 1996 as political adviser to then-Prime Minister Goran Persson. She has spent the past seven years as finance minister.

 

Before MPs backed Magdalena Andersson, Sweden was the only Nordic state never to have a woman as PM.

 

Analysis box

by Maddy Savage, Stockholm

 

Becoming the first woman prime minister in Swedish history should have been cause for a night of celebration for Magdalena Andersson, yet the sun had barely set when she handed in her notice.

 

The complexities of Swedish politics mean we can't assume we've seen the last of her, though. If there's another prime ministerial vote, Ms Andersson will probably get voted in again. This is because the Green Party has promised to support her, despite quitting as a formal coalition partner. But she'd end up in a vulnerable position at the helm of a fragile minority government, and would still have to stick to the right-wing budget already voted on by parliament.

 

What all this political chaos has underlined is just how divided Swedish politics is right now. We'll have to wait and see whether voters break the deadlock with a significant shift to the right or the left at next year's elections.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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