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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짜고치는 위협?: 알파 변종, 선천 면역체계 피하도록 돌연변이
![]() © Unsplash / Fusion Medical Animation 돌연변이 과정 속의 알파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선천적인 면역체계 대응을 막을 “기술” 을 갖게 됐다. 이러한 사실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이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진화하는지에 대해 더 잘 이해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고 했다.
RT 원문 2021.12.26. [시사뷰타임즈] 잡지 ‘자연’ 에 게재된 이 연구 내용은 알파 변종의 새로운 ‘고립상태들’ 이 첫 번 째 고립상태들에 비해 “우리의 기도에 있는 상피 (上皮) 조직 세포 속 선천적 면역 대응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압한다.” 고 했다. 영국에서 2020년11월에 처음 발견한 알파는 세계 여러 나라로 급속히 확산됐으며 선천적 면역 적대자의 단백질 수치를 “극적으로 증가시켜” 왔다. ※ 2020년11월이면, 코코나바이러스라는 것의 영향을 2019년 말부터 시작하여 고통을 받은지 딱 1년 째 돼가는 시점이었고, 이 시점에서는 ‘델타’ 또는 ‘아미크런 (영; 오마이크런, 한; 오미크론) 등은 알지도 못했을 때이며, 단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것이 돌연변이를 심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만 나와 있었을 때었다. 그런데, 금년 초부터 델타니 아머크런 등의 변종으로 ‘위협 재미’ 를 보니까, 2020년11월에 처음 발견되어 그때부터 전 세계로 급속히 퍼졌다고 하는데, 이는 상황에 따라 말을 부풀인 것이고, 이러한 말은 그동안 전혀 없어왔다. 이 말은 알파가 우리 몸의 첫 번 째 방어선을 피하는 법을 ‘악혔다’ 는 뜻이다. 알파는 기도 상의 감지장치 -정상의 상황에서라면, 면역 체계에 바이러스 존재에 대한 경고를 보내고 항-바이러스 단백질인 인터휘러란 (주: 인터페론, 인체 내의 바이러스 감염·증식 억제 물질) 의 생산을 촉발시키는- 를 막음으로써 이렇게 한다. 연구원들은 “더욱 효과적으로 선천적 면역을 억압하는 것” 이 전염 가능성을 증가시키고 질병의 체내 존속 기간 또한 증가시킨다고 말한다. 이 연구 내용 공동 집필자인 루시 쓰론 박사의 말을 인용하여 매일 지는 “델타 또는 아머크런 따위의 변종들이 우리의 허파 상피 조직 체계 내에서 비교적으로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이라고 보도했다. 각기 다른 변종들이 면역 방어망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본 틀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는 것이 “바이러스 자체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인간 생물학에 대해서도 우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 될 것” 이라고 루시는 덧붙였다. 최근 아머크런 변종의 확산은 새로운 감염자 파동을 유발시켰고 여러 나라들로 하여금 제한조치들 및 여행 제한을 재도입 하게끔 촉발시켜왔다. ※ 소위 이 계통의 박사라느니, 연구원이라느니 하는 사람들의 말들은 마치 신성불가침 지역에 있는 실험실 속에 있는 존재가 바깥 세계에 귀중한 연구 결과를 툭툭 던져 놓는 느낌이다. ‘전문가’ 들이기에, 그들의 말에 반론은 있을 수 없고 다른 연구 결과로 반박을 해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정부와 어떻게 연결돼 있느냐도 밝혀져야 하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위 이 분야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새롭게 튀어 나오는 과정만을 그냥 중계 방송할 뿐, 이 악성 돌연변이들이 돌연변이를 하지 못하게 -최소한 실험실 내에서라도- 하는 방법에 대해선 실시하지도 않고, 이러한 바이러스가 세상에 나돌면 얼마나 위험할 것인지 그 예상 수치에 대해서만 말을 하면서 정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반 사람들에게 겁을 준다. 이러한 과학자 또는 전문가들은, 그러한 악성 바이러스를 미연에 없애고 방시라는 것이 본연의 임무이지, 얼마나 잘 돌연변이를 하는지, 어떤 변종들이 튀어 나오는지, 그리고 그 변종들이 끼칠 해악에 대해 추론성 예측이나 하는 것이 이들의 본연의 임무일 수는 없다. 이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현재 우리들 몸에는 기본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종. 아머크런 변종 및 알파 변종들이 서로 각각 우리 몸 속에서 우리 몸을 망가뜨리기 위해 부단히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데, 과연 그럴까?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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