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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라셔, 돈바스 지역 방어 넘어 수도 키에프까지 공격... 그 참상들
![]() ![]() 유크레인 시민들이 공습을 피해 지하철 역이나 지하실 등으로 대피해 있다
BBC 원문 14::00부터 [시사뷰타임즈] 어제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루간스크 (루한스크) 신 독립 인민 공화국들을 ‘방어’ 하겠다고 이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개시한 라셔 (러시아) 가,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에 이 나라 수도 키에프를 공습했다. 이 나라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라셔가 밤새 우리 수도를 공습했다.” 고 했다. 미국 정보부 및 언론들의 보도와는 달리, 젤렌스키는 어디로도 가지 않았으며, 정확히 있는 곳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도 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민들은 지하철 역, 또는 지하 등을 은신처로 삼아 대피해 있다. 영국에서는 라셔 대통령 푸틴이 어제 공격만으로는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젤렌스키는 라셔의 군사작전은 바로 자신 및 자신의 가족들을 제거시키려는 것이라고 우울한 표정으로 말헸디. 요약 -유크레인 수도 키에프에서 여러 폭발음이 들렸다 -유크레인 관계자들은 라셔가 수도에 미사일 공격을 자행했다고 말한다 -최소한 수도의 아파트 건물 한 동이 심하게 손상을 입었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언론들은 말한다 -유크레인 대통령 벨렌스키는 라셔에 포격을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젤렌스키는 더불어, 라셔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서방세계 동맹국들이 더 많은 것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유크레인 병사 및 민간인 137명이 목요일에 사망했다고 말한다. -라셔가 체르노빌을 장악하여 통제하고 있는데, 세계 최락의 핵 발전소 재앙이 있었던 곳이다 -유럽연합의 중심지 브라설스 (브뤼셀) 에서 호주 수도 캔버라까지, 여러 은행의 자산 동결을 비롯한 대 라셔 새로운 제재 조치들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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