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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크렘린 대변인: 바이든의 거듭된 푸틴 말 공격에, "남 비난할 자격없는 전쟁광"
RT 원문 2022.3.26. 바이든은 라셔 대통령을 “도살업자” 라고 낙인을 찍었다 [시사뷰타임즈]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토요일, 조 바이든의 거듭된 블라디미르 푸틴을 향한 말 공격은 약국 관계을 더욱 악화시키는데 기여할 뿐이라고 했다, “국가의 수장인 사람이라면 예의바른 사람으로 남아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물론, 매번, 이러한 개인적인 모욕은 현재의 미국 행정부 하의 양국 관계를 위한 기회의 창구를 좁히는 것이다.” 라고 페스코프는 말하면서, 바이든 자신이 가진 전쟁 기록은 그가 그 어떤 사람이라도 비판할 권리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이 사람은 당시로 돌아가 보면, TV 상으로 말하면서 미국에게 유고슬라비아에 폭탄을 투하하라고 요구한 사람이고....그는 미군 병사들에게 사람들을 죽이라고 요구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같은 날 일찍, 워쏘 (바르샤바, 폴런드 수도)에서 나닌들을 만나고 난 뒤, 라셔 대통령을 향해 모욕적인 말을 던쳤다. 바이든은 키에프 (키이프: 유크레인 수도) 관계자들과 회담을 위해 폴런드 수도에 가 있었다. 기자들이 퓨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하자, 그는 퉁명스럽게 대꾸가힐 “그는 도살업자다.? 라고 했다. 마스커우 (모스크바) - 미국-라셔의 유대관계가 ‘매우 위태롭다’ 지난 며칠 동안에 걸쳐, 바이든은 거듭하여 푸틴을 향해 잔인한 말 공세를 펼치면서, 매번 말 표현의 강도를 높여왔다. 지난 주, 그는 푸틴을 ‘전쟁 범죄자’ 라고 낙인 찍더니, 나중에는 “사람을 죽이려 드는 독재자 즉,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상대로 비도덕적인 잰장을 벌이고 있는 순전한 폭력배라고 했다. 마스커우 (모스크바) 는 유크레인이 2014-15 민스크 협정 조건들을 이행하지 못함으로 인해 7년 간 교착 상태가 되자, 2월24일 유크레인에 대규모 공세를 벌였고, 라셔는 최종적으로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들을 인정했다. 독일 -그리고 프랑스- 은 유크레인의 주 내에 있는 이러한 지역들의 입지를 규제하고 유크레인 동부의 여러 해 동안의 충돌을 종식시키기 위해 설계된 중재 의정서를 내놓았다. 마스커우 (모스크바) 는 그 이후로 유크레인은 공식적으로 자국을 중립국이라고 선포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NATO 군사 동맹체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요구 해왔다. 키에프는 라셔의 공격은 도발 받지도 않았던 것이라며 자국이 공화국들 두 지역을 무력으로 되찾을 계획을 하고 있다는 주장들을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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