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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백신 장사하려던 빌 게잇스: 코로나 검사 양성 - 격리
RT 원문 2022.5.10. 기술 거물이자 WHO 최고 기부자는 자신이 코로나-19 검사 양성을 받았다고 말한다 [시사뷰타임즈] 마이크로솦트 공동설립자 자리에서 은퇴하고 WHO에 엄청나게 기부를 하는 빌 게잇스가 화요일, 자신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기에, 회복할 때까지 격리되어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빌 게잇스의 이러한 발표는 세계적 유행병 예방 조치를 더욱 많이 옹호하기 위해 자신의 재단 기부 속도를 높이고 있으면서 이것을 주제로 책 한 권을 발간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난 코로나질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미미한 증상들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들의 조언 즉, 내가 다시 건강해 질 때까지 격리돼 있으라는 조언을 따르고 있다.” 라고 게잇스는 화요일 트위터에 글을 쓰면서, “난 다행스럽게도 백신을 맞고 건강이 증진된 상태로 검사와 더 큰 의료치료에 접하게 됐다.” 고 덧붙였다. 그는 게잇스 재단은 “2년 만에 처음으로” 오늘 만날 예정이었음을 밝히면서, 마이크로솦트 영상 잡담방을 “모든 이를 보고 그들의 힘든 작업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용할 것이라고 했다. 게잇스는 “우린 동반자들과 계속 연구를 계속할 것이며 우리들 중 아무도 이 세계적 유행병에 다시는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 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게잇스는 코로나 시작 이래로 배쇄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서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백신 강제에 이르기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제한조치에 대해 가장 말을 많이 해온 사람이다. 의사는 아니지만, 그의 견해는 그의 재단이 WHO의 주요 기부자이기 때문에 견인력을 얻었다. 그의 재단은 또한 백신 개발/배포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빌 게잇스는 전세계적 유행병을 이한 책무단을 촉구하고 있다. 대학 중퇴자에서 기술 거물로 바뀐 그는 자신이 “피할 수 없는 전세계적 유행병에 대해 경고했던 자신의 2015 TED 회담 및 자신의 재단이 후원했던 ‘행사 201’ 가 코로나-19에 대한 전 세계적 대응 상황이 된 것과 밀접하게 닮아있다는 사실 등에 대해 정밀 조사를 유도하기도 했다. 게잇스는 자신을 비평하는 사람들을 “미친” 음모론자들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번 달 초, 그는 ‘다음 유행병을 예방하는 법’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한 권 출간햇는데, 이 책은 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한ㅁ 게브레베수스의 칭찬을 받았다. 그는 또한 GERM (전세계적 유행병 대응 및 이동) -미래의 유행병에 대한 계획을 세울 최소 10억 달러 예산을 매년 마련하자는 것- 조성을 밀어붙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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