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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터폴: “유크레인에 보내진 무기들, 범죄자 손에 들어갈 수도”
RT 원문 2022.6.2. 인터폴 (국제 경찰) 대표는 서방세계가 유크레인에 보낸 무기들이 범죄인들의 손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시사뷰타임즈] 수요일, 인터폴 사무총장 위르겐 스톡은 미국 및 미국의 동맹국들이 키에프 (유크레인 수도) 에 보내는 무기들이 결국 지구촌 암시장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파리에서 영미 언론연합에 범죄 집단들은 이미 이러한 무기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톡은 인터폴 회원 국가들에게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에 보내진 무기들 추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촉구하면서 무기를 공급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노력에 중대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폴 사무총장은 또한 라셔 (러시아) 와 유크레인의 분쟁이 끝나자 마자 소형 무기들 뿐만이 아니라 대형 무기들도 국제 암시장으로 홍수처럼 유입되는 파동이 예상된다는 말도 했다. “일단 이 무기들이 잠잠해 지면, 이 불법 무기들이 나오게 돼있다. 우리는 추력 충돌의 다른 많은 측면들로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범죄자들은, 우리가 말하는대로, 심지어 지금에도, 이런 무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 그는 말하면서, 범죄 집단들은 “이 어수선한 상황들을 악용하여” 대형 무기들을 포함하여 군이 쓰던 이 무기들에 손을 댈 것이다.“ 스위스는 NATO 회원국들이 유크레인에 무기 보내는 것을 금지시키고 있다 “이 무기들을 고립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나라나 지역은 전혀 없는 바, 이런 집단들은 국제적 차원으로 작업을 벌이기 때문이다.” 라고 스톡은 경고했다. 인터폴 사무총장은 또한 유럽에선 불법무기가 대규모로 유입되는 것을 보게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크레인으로 보내진 무기들의 파악하고 추적하는 체제를 확립할 것을 촉구하면서, 회원국들이 이러한 수단을 이용하라고 권하기 위해 인터폴 회원국가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러 제제를 회피한다는 사실들 및 서방세계에서 여러 제한조치들로 타격을 받은 라셔 사업가들의 “돈 세탁” 에 대해 인터폴이 수사로 개입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스톡은 인터폴은 그러한 현안 문제를 수사하지도 않고 유크레인에서의 전쟁 범죄르는 것들에 대한 조사에 참여하지도 않는 바, 인터폴의 권한은 “엄격한 중립성” 유지 및 그 어떤 정치적 활동이라도 피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전쟁범죄 정보를 주고 받기 위해 우리의 대화 창구는 회원국가들에게 열려있다. 그러나 우린 전쟁 범죄를 살피고 잇지도 않고; 인토폴엔 수사할 힘도 없다” 고 했다. 독일 및 영국 따위의 동맹국들과 더불어 미국은 2월 말 라셔와의 전쟁 발발 때부터 꾸준히 유크레인에 무기들을 공급해 주고 있는 중이다. 이 장비들 중 대부분은 소형 화기들 및 휴대용 대-탱크/대-공 미사일들 및 군수품과 연료로 구성돼 있다. 이 유럽 경찰 조직은 유크레인에 있는 서방세계 무기들의 운명에 대해 경보를 울렸다 수요일, 미국은 유크레인에게 MQ-1C 회색 독수리 전투용 무인기 -‘지옥발사’ 미사일을 최대 8기까지 탑재할 수 있는- 들을 판매할 것이라고 했다. 슬로바키아 국방부는 같은 날 키에프에 자주포 곡사포를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영국은 종전에 미제 다연발 미사일 발사대들로 유크레인을 무장시켜 줄 것을 고려 중이지만 미국의 승인이 우선이라고 한 바 있다. 계속되고 있는 무기 공급은 일부 사법집행기구들로 하여금 이러한 무기들의 운명에 대해 우려를 표명을 유방시켜 왔다. 5월 말, 유럽 경찰 조직 -유럽연합 사법집행국- 은 독일 언론에 유크레인에 인도된 무기들은 범죄자들 수중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기관의 대표 캐서린 드 볼레는 유크레인의 현재 상황을 30년 전, 암시장에 대규모 무기 유입을 낳았던 볼컨 (발칸) 전쟁 당시에 비유했다. 드 볼레는 “그 전쟁 당시의 무기들이 현재 아직도 오늘날 범죄 조직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중”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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