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 바이든: "美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자신의 델러웨어에 있는 집에서 주말 휴식을 취한 뒤 월요일 백악관에 도착하는 조 바이든의 모습. © Getty Images / Al Drago

 

 

입력 2022.6.7.

RT 원문 2022.6.6.

 

 

조 바이든은, 부분적으로 라셔 (러시아) -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분쟁 때문에, 나라의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능력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시사뷰타임즈]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또다른 위기는 라셔 탓이라고 하면서, 미국 정부는 소비자들의 수요을 충족시킬 정도의 전기를 생산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유크레인 분쟁을 부분적으로 비난했다.

 

바이든은 월요일,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국가 안보와 삶의 질이 전력 공급의 부족사태 가능성 때문에 위험에 처해있다고 했다. 그는 방어 샌산령’ -본래 한국 동란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적 이동화 노력의 일환이었던- 을 거론하며 전력 공급을 증진시킬 태양열 전지판 및 다른 형태의 청정에너지 국내 생산을 촉구했다.

 

예상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임할 충분한 전력 생산할 미국의 능력이 다수의 요인들로 위협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바이든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말했다. 그는 이러한 요인들에는 라셔의 유크레인 침공 및 기후 변화로 악화된 극단적 날씨가 야기시킨 에너지 시장 충격도 포함돼 있다.” 고 했다.

 

바이든은 에너지 위기를 벗어날 길을 모색하고 있다

 

캘러포녀와 텍서스 주 등에서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에 데해 증가한 의존도가 전력 공급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비난을 받아왔다. 태양열 및 풍력 발전은 간헐적인 것이기 때문에, 전력 수요가 높은 기간이 항상 공급과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텍서스 주의 풍력 발전기는 지난해 역사적인 겨울 한파 기간 동안 완전 얼어붙어 버리면서, 246명이 죽고 피해액 최소 1,950 달러를 유발시킨 정전 사태에 기여했다.

 

바이든의 비상 사태 선포에는 동남 아시아 4개국에서 수입되는 태양열 전지판에 2년 동안 관세를 면제시켰던 것도 포함돼 있다. 이렇게 제시된 관세 정첵들은 미국 내 중요 태양열 계회글 지연사켰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미국에서 설치되는 태양열 에너지 관련 부품들 중 ¾ 가량은 동남 아시아에서 수입한 것들이다.

 

대통령은 기록적인 미국의 연료 가격 및 40년치 통화팽창 (인플레이션) 폭증은 라셔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다가 오고 있는 지구촌 식량 위기도 라셔-유크레인 분쟁 탓으로 돌렸다.

 

[시사뷰] 바이든의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남탓: 취임식 날 몇 시간 전에 성당으로 가서 미사를 봉헌한 조 바이든은, 라셔-유크레인 분쟁이 있기 전이나 있은 이후로 미국이 얼마나 편파적으로 유크레인을 지원/응원하면서 세계의 에너지 및 식량 위기를 부추겼는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남탓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런 식의 사고방식이라면, 천주교 성당은 괜히 다니고 있는 것이 된다. 성서에선 남의 눈의 티끌보다는 네 눈의 대들보를 먼저 걱정하라고 가르친다.



6 Jun, 20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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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 declares US energy emergency

 

The nation’s ability to provide sufficient electricity is under threat, partly because of Russia-Ukraine conflict, president says

 

President Joe Biden is shown arriving at the White House on Monday after a weekend getaway at his Delaware beach house. © Getty Images / Al Drago

 

US President Joe Biden has blamed Russia for another crisis, saying his country might not be able to generate enough electricity to meet consumer demand. He partially blamed the ongoing conflict in Ukraine.

 

Biden declared an energy emergency on Monday, saying national security and quality of life are jeopardized by potential shortfalls in power supplies. He invoked the Defense Production Act originally part of an industrial mobilization effort in response to the Korean War to spur domestic production of solar panels and other forms of “clean” energy to boost power supplies.

 

“Multiple factors are threatening the ability of the United States to provide sufficient electricity generation to serve expected customer demand,” Biden said in his emergency declaration. “These factors include disruptions of energy markets caused by Russia’s invasion of Ukraine and extreme weather events exacerbated by climate change.”

 

Britain looks to head off energy crisis

 

Increased reliance on renewable energy sources has been blamed for disruptions to power service in such states as California and Texas. Solar and wind power are intermittent, so periods of high demand aren’t always matched by supplies. For instance, wind turbines froze up during an historic winter freeze last year in Texas, contributing to blackouts that caused 246 deaths and at least $195 billion in damage.

 

Biden’s emergency declaration included a two-year exemption from tariffs on solar panels from four Southeast Asian countries. The proposed tariffs had been blamed for delaying major solar projects in the US. About three-fourths of the solar modules installed in the US are imported from Southeast Asia.

 

The president has blamed Russia for record US fuel prices and a surge in inflation to a 40-year high. He’s also attributed a looming global food crisis to the Russia-Ukraine conflict.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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