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6.18.

RT 원문 2022.6.18.

관계자들은, 라셔 (러시아) 가 공격을 하기 이전에 조차도 유크레인 (우크라이나)에서 분쟁을 오래도록 끌 준비가 돼 있었다고 말한다

[시사뷰타임즈] 워싱튼 포슷 지는 이 계획이 한 동안 연구돼 오고 있었다고 말하는 행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은 라셔와의 분쟁에서 유크레인을 장기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한 고위 국무부 직원은 금요일 동 언론에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이 전투에서) “결국 협상으로 가는 결론” 을 봤으면 한다면서, 키에프 (유크레인 수도) 로 가는 서방 세계 무기 인도 물결과 라셔를 상대로 한 가혹한 제재 작전이 유럽인의 전투 틍력을 약화시키길 바란다는 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관계자는 “이 폭풍이 부는 바다를 어떻게 해체냐갈 것이내는 면에서 이러한 계획은 확실히 극히 어려운 것 -우린 분명히 사탕발림은 안 한다- 이지만, 우리의 안내등은 라셔가 자국 최대주의자들의 수요들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 이국에 진짜로 안 좋고, 우리의 동반국들과 동맹국들에게도 진짜로 안 좋으며, 지구촌 공동체에도 진짜로 안 좋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라고 했다.

이들은 바이든 진영 사람들은 미국 관계자들이 거듭 라셔의 공격이 임박하다는 예측을 하고 있던 (라셔가 유크레인을 공격했던) 2월달 이전에 조차도 “오래 끌며 파급효과를 갖는 분쟁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 해오고 있었다고 했다.

유크레인은 무기를 엄청나게 잃었다고 밝히고 있다

[시사뷰] 이렇게 사실 반, 구걸 반으로 궁상을 떨어야 무기 지원을 더 확실히 받을 것이므로.

유크레인 정부를 지원해 주는 것이 미국에 -3월 이래로 다양한 형태의 원조로 500억 달러 이상을 기부- 엄청난 비용을 안겨주는 것이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은 라셔가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계 경제 후퇴와 쌓여가는 굶주림” 을 기꺼이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이라고 동 언론은 강조했다.

수십 개국 관계자들이 유크레인을 더욱 지원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던 브라썰스 (브뤼실; 유럽연합 본부 도시) 에서의 최근 회의 기간 동안, 미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우린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 이라면서 “함께 노력함으로써, 우린 유크레인이 라셔의 잔인한 공격으로부터 자국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우린 유크레인의 안보를 오랫 동안 강화시킬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미국 합참 의장인 맑 밀리 장군도 비슷하게 적대감들이 “매우 오래 끌게될 수도 있으며” 어쩌면 “몇 년 걸릴 수도 있다.” 고 했다.

“이 분쟁은 라셔가 시동을 건 뒤 매우 확대된 것이며, NATO, 미국, 유크레인, 그리고 유크레인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동맹국과 동반국들이 꽤나 오랜 동안 이 일에 관여하게 될 것.” 이라고 장군은 말하면서도, 라셔가 미국의 군사물자 배치로 인한 무기 부족 사태 때문에 자지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이렇게 정해진 내용으로 “조언은 하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18 Jun, 202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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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willing to risk economic pain and global hunger to win in Ukraine — WaPo

 

Washington prepared for a ‘protracted conflict’ in Ukraine even before Russia’s offensive, officials say

 

Russian soldiers stand guard in the Zaporizhzhia region in southeastern Ukraine, June 14, 2022. © Russian Ministry of Defense

 

The US is ready to back Ukraine in the conflict with Russia for the long term, the Washington Post reported, citing administration officials who say the plans have been in the works for some time.

 

A senior State Department staffer told the Post on Friday that President Joe Biden would like to see an “eventual negotiated conclusion [to the fighting],” voicing hopes that waves of Western arms shipments to Kiev and the harsh sanctions campaign against Moscow would weaken the European power’s ability to fight.

 

“While it’s certainly challenging – we’re not certainly sugarcoating that – in terms of how to navigate these stormy waters, our guiding light is that the outcome of Russia being able to achieve its maximalist demands is really bad for the United States, really bad for our partners and allies, and really bad for the global community,” the unnamed official said.

 

They added that the Biden team had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a protracted conflict with global spillover effects” even before February, during a time when American officials repeatedly predicted an imminent attack by Russia.

 

Ukraine reveals huge weapons losses

 

Though support for the Ukrainian government has been costly for Washington – which has devoted more than $50 billion in various forms of aid since March – the Post noted that Biden is willing to risk “a global recession and mounting hunger” in order to prevent Russia from achieving its objectives.

 

Speaking during a recent meeting in Brussels, where officials from dozens of nations met to discuss ways to further bolster Kiev, US Defense Secretary Lloyd Austin said “we’re here to dig in our spurs,” adding “by working together, we can help Ukraine defend itself from Russia's cruel assault and we can strengthen Ukraine’s security for the long haul.”

 

General Mark Milley, the chairman of the US Joint Chiefs of Staff, has similarly stated that the hostilities could be “very protracted,” and may endure for “years.”

 

“This is a very extended conflict that Russia has initiated, and I think that NATO, the United States, Ukraine, and all of the allies and partners that are supporting Ukraine are going to be involved in this for quite some time,” the general said, though noted that it was unlikely Moscow could be deterred from its aims short of a US military deployment – a decision he said he “wouldn’t advise.”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