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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푸틴 “왜 유크레인에 치명적 무기 주나?” vs 尹 “전혀, 평화적 지원만 했을 뿐”
RT 원문 2022.10.28. 한국 대통령 윤석열은, 푸틴의 말에 한국은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에 인도주의적 지원만 했을 뿐이라고 했다. [시사뷰타임즈] 한국 대통령 윤석열은, 그러한 조치는 한국과의 양국 관계에 상처를 입히게 될 것이라는 라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말에, 금요일, 한국은 유크레인에 치명적 무기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했다. 연합뉴스는, 한국 지도자가 기자들에게 한 말을 인용하여 “우린 유크레인에 인도주의적이자 평화적인 지원만 했을 뿐 치명적 무기 지원을 한 적은 없다.” 고 하면서 “그런건 주권이 달린 문제이며 우린 라셔 (러시아) 를 비롯하여 세계 모든 나라들과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푸틴은 목요일, 라셔가 알고 있는 한, 한국은 “유크레인에 무기와 탄약을 공급하겠다는 결정을 취했고” 라고 하면서 그러한 결정은 그 어떤 것이라도 우리의 관계를 “악화시킬 것” 이라고 덧붙였다. 푸틴은 “어떻게 한국 공화국이 그런 결청을 취할 수가 있나, 만일 우리가 한반도 지역에서 북한과의 관계를 새롭게 한다면? 좋겠는가?” 라고 물었다. 앞서, 첵 (체코) 언론들은 워싱튼이 첵공화국을 경유하여 유크레인에 공급하기 위해, 한국에서 사람이 들고 다닐만한 대-항공기 라킷 (로켓) 및 대포 탄약 30억 달러 어치를 구매하고 싶어했다고 주장했다. 푸틴의 말은 마스커우 (모스크바) 밖에서 열린 발다이 토론 동아리에서 전문 위원회가 열리는 동안 나온 것이다. 라셔 지도자는 한국에서 온 기자들의 미중 사이의 긴장 그리고 북한 핵무장 프로그램들에 대한 질문에 응하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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