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美 중선 앞둔 테러: 펠로시 테러 미수․남편 테러범, 징역 50년


 

 

입력 2022.11.1.

BBC 원문 1시간 전

 

 

한 남자에게, 미국 고위 정치인 낸시 펠로시 납치 미수 및 펠로시 남편 공격 기수에 대한, 혐의가 부과됐다.

 

 

[시사뷰타임즈] 용의자 (42) 는 금요일 일찍 부부의 샌 후랜시스코 자택에 침입하여 남편 폴 펠로시 (82) 를 망치로 공격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민주당 최고 의원을 찾고 있었으며 부부의 자택 내부에 있는 동안 낸시 어디 있는거냐?” 고 고함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직 궐위시 제2인자인 부인 펠로시는 그 시각에 나라 반대편에 있었다.

 

범인의 동기는 조사 중이지만 경찰은 이 범행은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법무부는 이 용의자 -데이빗 데파페라고 불리는- 에게 월요일, 연방법 상 두 가지 위한 혐의를 부과했다. 한 가지 혐의는 미국 관료가 자신의 직책을 수행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가족 구성원 한명을 공격했다는 것인데, 최대 징역 30년이 선고된다.

 

용의자는 추가적으로 부인 펠로시 납치 미수에 대해서도 혐의를 받았는데, 최대 징역 20년이 뒤따른다.

 

샌 후랜시스코 지방 변호사도 6가지 혐의를 내놓았는데, 이에는 살해 미수 및 연장자 학대를 비롯하여, 더 많은 혐의들이 포함될 수 있다.

 

이 공격 사건은 정치적인 동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브뤀 젠킨스는 말했고, 용의자는 병합 기소에 직면할 것이다.

 

체포됐을 때 용의자에겐 녹화용 테잎 한 개, 흰색 밧줄, 양날 망치, 그리고 한 쪽을 고리로 만들어 묶는 끈 등이 소지물 가운데 있었다고 법무부가 말했다. 그는 부인 펠로시를 인질로 잡은 뒤 만일 펠로시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 펠로시 무릎 슬개골을 파괴할 예정이었다고 법정 서류에 적혀있다.

 

그는 또한 경찰에게 만일 부인 펠로시가 부상을 입으면, 그땐 이회에 들어갈 때 바퀴의자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러한 말은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보낼 내용이었다.

 

부인 펠로시 (82) 는 워싱튼 DC에 있었지만 병원에 있는 남편을 보려고 되돌아왔고, 남편은 두개골 골정, 양쪽 손의 부상 및 오른 팔 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63년 부인 펠로시와 결혼했던 모험 투자가인 남편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인 펠로시는 주말 성명에서 우리 자식들, 우리 손주들 그리고 나는 생명을 위협하는 공격에 정신적 외상을 입었다.” 고 했다.

 

미 하원 의장이자 미국서 가장 고위 공무원들 중 하나인 부인 펠로시 뿐 아니라, 이 용의자는 자신이 노리고 싶은 다른 사람들 명단을 갖고 있었으며 더 많은 공격을 계획하고 있던 중이었을 수도 있다고 사법집행계 소식통들이 BBC의 미국 동업자 CBS 뉴스에 말했다.

 

용의자는 샌 후랜시스코 감옥에 구로돼 있으며 화요일에 법정에 출두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현지시각으로 새벽 223분에 이 부부의 집으로 오라는 연락이 경찰관들에게 갔다. 태평양이 내려다 뵈는 고지대에 있는 이 부부의 침실 4개짜리 집 사진에선 유리로 된 뒷 문이 산산조각 나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경찰은 이 유리문을 깨고 범인이 침입한 것이라고 말한다.

 

남편 펠로시는 나중에 경찰에 자신이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용의자가 자신의 침실에 들어왔을 때 자신은 잠에 빠져있는 중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 침입자에게 화장실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하고간 뒤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911에 신고를 했다고 했다.

 

경찰은 나중에 남편 펠로시와 용의자가 망치를 두고 다퉜음을 발견했지만, 침입자는 남편 펠로시에게서 이 망치를 억지로 빼앗아 그 망치로 남편을 끔찍하게 공격했다. 이 용의자는 그후 경찰에 잡혀 무장해제되는 동안 남편은 땅 바닥에 의식이 없는 채로 있었던 듯하다.

 

이 공격사건은 118일 중간선거가 채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 정치적 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제기시켰는데, 중간선거로 -민주 또는 공화당의- 의회 장악력이 결정된다.

 

이 공격사건이 난지 몇 시간 뒤, 미국 정부는 미국 전역의 사법집행관들에게 이념적 비탄으로 개개인들이 선거 후보자들 및 선거 근로자들을 상대로 그들의 집에서 폭력적인 극단주의를 벌일 위협이 고조돼 있다고 경고하는 게시물을 배포했다.

 

BBC가 보여준 용의자 이름의 블락 (블록; 블로그), 사회연결망 (SNS) 계정들에는 반-유대주의 풍조, 대학살 부인, 극우 웹사이트 및 큐어난 따위의 음모론 등에 대한 언급 내용 등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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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난... 자세히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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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또한 선거 사기라는 주장이 틀렸음이 이미 밝혀진 내용은 물론이고 극우 및 극단주의자들이 말하는 요줌 등을 게재했다.

 

이 공격사건 자체에 대한 그릇된 주장들도 인터넷에서 널리 확산됐다.

 

 


Nancy Pelosi: Man charged with attempted kidnap and assault

 

Published 1 hour ago

 

US midterm elections 2022

Image shows police outside the Pelosi residence in San Francisco on Friday

IMAGE SOURCE,GETTY IMAGES

Image caption,

Paul Pelosi was violently assaulted by an intruder at the couple's San Francisco home early on Friday

 

By Gareth Evans & Shayan Sardarizadeh

in Washington and London

 

A man has been charged with attempting to kidnap senior US politician Nancy Pelosi and assaulting her husband.

 

The 42-year-old is accused of breaking into the couple's San Francisco home early on Friday and assaulting Paul Pelosi, 82, with a hammer.

 

He had been searching for the top Democrat and reportedly shouted "where is Nancy?" while inside the property.

 

But Mrs Pelosi, who is second in line to the presidency, was on the other side of the country at the time.

 

The motive is being investigated but police say it was "not a random act".

 

The Department of Justice charged the suspect, who has been named as David DePape, with two violations of federal law on Monday. These included one count of assaulting a family member of a US official in retaliation for the performance of their duties, which carries a maximum sentence of 30 years.

 

He is additionally charged with the attempted kidnap of Mrs Pelosi, which carries a maximum penalty of 20 years.

 

San Francisco's district attorney also brought six charges on Monday, including attempted murder and elder abuse, and added there may be further charges.

 

The attack appears to be "politically motivated", Brooke Jenkins said, and the suspect will face "parallel prosecutions".

 

The suspect had a roll of tape, white rope, a second hammer and zip ties in his possession when he was arrested, the justice department said. He had planned to hold Mrs Pelosi hostage and was going to break "her kneecaps" if she "lied" to him, according to court documents.

 

He also told police that if Mrs Pelosi was injured, then she would have had to use a wheelchair to enter Congress, which would send a message to other politicians.

 

The 82-year-old was in Washington DC but flew back to see her husband in hospital, where he underwent successful surgery for a skull fracture and injuries to his hands and right arm. The venture capitalist, who has been married to Mrs Pelosi since 1963, is expected to make a full recovery.

 

"Our children, our grandchildren and I are heartbroken and traumatised by the life-threatening attack," Mrs Pelosi said in a statement over the weekend.

 

As well as Mrs Pelosi - who as speak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is one of the most senior politicians in the country - the suspect had a list of other people he wanted to target and may have been planning further attacks, law enforcement sources told the BBC's US partner CBS News.

 

He is being held in a San Francisco jail and will appear in court on Tuesday.

 

Officers were called to the couple's home at 02:23 local time (09:23 GMT) on Friday. Images of the four-bedroom property in the Pacific Heights neighbourhood showed the rear glass doors - where police say the intruder gained entry - had been shattered.

 

Mr Pelosi later told police that he was asleep when the suspect, who he had never seen before, entered his bedroom. He told the intruder that he needed to use the bathroom then made a 911 call on his mobile phone.

 

Police later found Mr Pelosi and the suspect struggling over a hammer, but it was wrested from him by the intruder who violently assaulted him with it. The suspect was then tackled and disarmed by officers, while Mr Pelosi appeared to be unconscious on the ground.

 

Paul Pelosi and Nancy Pelosi

IMAGE SOURCE,GETTY IMAGES

Image caption,

The couple have been married since 1963 and have five children

 

The attack has raised fears of political violence less than two weeks before the midterm election on 8 November that will determine control of Congress.

 

Hours after the attack, the US government distributed a bulletin to law enforcement across the nation warning of a "heightened threat" of domestic violent extremism against candidates and election workers driven by individuals with "ideological grievances".

 

A blog, website and social media accounts under the name of the suspect seen by the BBC contained anti-Semitic memes, Holocaust denial, references to far-right websites and conspiracy theories such as QAnon.

 

He also posted debunked allegations of election fraud as well as a host of far-right and extremist talking points.

 

False claims about the attack itself have also spread widely online.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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