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황제 차은택, 검찰 5년 구형, 22일께 선고



입력 2017.11.1.

 

[시사뷰타임즈] 박근혜와 나란히 문화를 창조한다는 무대에 서고, 이곳 저곳에 박근혜-최순실을 등에 업고 압력을 가하는 등 기세 등등했던 이른바 문화계 황제 차은택에게 검찰이 5년을 구형했다. 선고는 이달 22일 있을 예정이다.

 

차은택은 비선실세 최순실의 핵심측근 노릇을 하면서 박근혜가 읊었던 창조라는 말을 붙인 창조경제추딘단장을 맡으면서 창조적으로 비리를 저질렀다.

 

차은택은 20152월 최순실과 더불어 광고대행사이자 포스코 계열사인 포레카 지분을 강제로 넘겨받기 위해 우선 협상대상자 회사였던 컴투게더 대표 한모씨를 협박해 인수를 요구했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이었는데, 아프리카픽춰스 대표이사로 있으면서는 배우자를 직원으로 허위 등재한 뒤 허위직원 앞으로 나오는 급여를 자신의 계좌로 들어오게 한 혐의도 있다, 82회에 걸쳐 빼돌린 액수 총액이 455백여 만원이나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차은택 변호사는 차은택이 아프리카픽춰스 다른 감독과는 달리 연출료도 하나도 받지 않았고 307천만원에 이를 수 있는 연출료를 안받음으로써 회사에 이득을 제공했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고 한다. 또한 차은택 본인은 이미 사회적으로 사형을 당한 것이라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회 그늘진 곳에서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며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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