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머리, 치료 가능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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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6시간 전

 입력 2018.5.9.

 

[시사뷰타임즈] 본래 골다공증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던 약품으로부터 대머리를 치료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치료제가 발견됐다.

 

연구원들은 연구실에서 이 약이 모낭에 극적인 효과를 주면서 모발이 자라도록 촉진시켜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약에는 모발 성장을 막고 대머리가 되게 하는 단백질을 겨냥하는 혼합물이 들어있다.

 

이 연구를 이끄는 맨체스터 대학교의 내던 혹쇼 박사는 모발 손실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차이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머리 치료제로는 두 가지 약 밖에 없다.

 

이 두가지 중 NHS(국민의료보험)이 되는 건 하나도 없고 부작용이 있는데다가 항상 효과를 보는 것도 아니기에, 모발 손실자들은 이 약들 대신에 흔히 모발 이식에 의존했다.

 

PLOS 생물학 지에 게재된 이 연구 결과는 한 연구실에서 행해진 것이며 모발이식을 한 남자 40명 이상의 두피 모낭을 표본으로 사용했다.

 

연구원들은 최초에 오래된 면역력 억제약인 사이클로스포린 A를 고수했고 1980년대 이후로 이식 기관의 거부현상을 막고 자기면역 질환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이 약을 사용했다.

 

학자들은 이 약이 SFRPI라고 불리며 모낭을 비롯한 많은 조직에 영향을 주며 성장을 규제하는 단백질의 활동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 약의 부작용 때문에, CsA는 대머리치료제로는 부적합했다.

 

연구원들은 SFRPI를 잡을 수 있는 또다른 매개체를 계속 찾다가 WAY-316606이이 단백질을 억누름에 있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혹소 박사는 BBC에 임상실험에서 이 치료약이 효과적이며 사람들에게 안전한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머리가 빠지는 원인은 뭔가?

 

두발손실은 매일 일어나는 일이며 일반적으로는 걱정할 것이 없다. 어떤 경우엔 일시적이고 어떤 경우엔 지속적이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의사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갑작스런 두발 손실

대머리 면적이 늘어날 때

모발이 한웅큼씩 무리로 빠질 때

머리가 가려우며 열이 높을 때

모발 손실이 우려될 때

(Source: NHS Choices)

 

영국 피부과 전문의 협회 대변인은 BBC매우 관심이 가는 연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연구원들이 말하는 대로, 모발 손실은 흔한 무질서이며 자존감 및 자신감 등 감성적 건강에도 상당한 손실을 야기시킨다.”

 

연구 결과는, 사람들이 모발 손실 때문에 이 약을 사용할 수 있기에 앞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모발손상 현상이 있는 개개인들에게, 여러 치료법들은 매우 와닿는 것이고 아쉬운 것이다. 보편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약은 없다.”

 

그러한 이유로, 새로운 치료법들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되어 선택을 하게 되기 때문에 들뜨게 만드는 것이다


Potential new cure found for baldness

 

By Ian Westbrook

Health reporter, BBC News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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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tential new cure for baldness has been discovered using a drug originally intended to treat osteoporosis.

 

Researchers found the drug had a dramatic effect on hair follicles in the lab, stimulating them to grow.

 

It contains a compound which targets a protein that acts as a brake on hair growth and plays a role in baldness.

 

Project leader Dr Nathan Hawkshaw, from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said it could "make a real difference to people who suffer from hair loss".

 

Only two drugs are currently available to treat balding (androgenetic alopecia):

 

Neither is available on the NHS and both have side-effects and are not always very effective, so patients often resort to hair transplantation surgery instead.

    

The research, published in PLOS Biology, was done in a lab, with samples containing scalp hair follicles from more than 40 male hair-transplant patients.

 

The researchers first latched onto an old immunosuppressive drug, cyclosporine A, used since the 1980s to prevent transplant organ rejection and reduce symptoms of autoimmune disease.

 

The scientists found that the drug reduced the activity of a protein called SFRP1, a key growth regulator that affects many tissues including hair follicles.

 

But because of its side effects, CsA was unsuitable as a baldness treatment.

 

The team went on to look for another agent that targeted SFRP1 and found that WAY-316606 was even better at suppressing the protein.

 

Dr Hawkshaw told the BBC a clinical trial would be needed to see if the treatment was effective and safe in people.

 

What causes hair loss?

 

Hair loss is a daily occurrence and generally nothing to worry about. Some types are temporary and some are permanent.

 

You should see a doctor because of:

 

sudden hair loss

developing bald patches

losing hair in clumps

head itching and burning

worry about hair loss

 

Source: NHS Choices

 

A British Association of Dermatologists spokesman told the BBC: "This is a very interesting study.

 

"As the researchers say, hair loss is a common disorder and it can cause considerable damage to emotional health, including loss of self-esteem and confidence.

 

"That said, more research will need to be done before it can be used by people with hair loss.

 

"For individuals with hair loss, treatments can be very hit and miss. There isn't one which is universally effective.

 

"For that reason new treatments are exciting as they give people more treatment options that may be effective."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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