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황, 동성애자에게: 하느님이 그렇게 만든 거고 또 그대로 사랑하신다


주안 카를로스 크루즈가 52일 로움(로마)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지켜보고 있다.

 

원문 2018.5.21.

 입력 2018.5.21.

 

[시사뷰타임즈] 성직자 성 학대 사건의 피해자가 후랜시스 교황이 자신에게 하느님이 자기를 남자 동셩애자로 만들었고 자신의 성적 취향은 문제될 게 없다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주안 키를로스 크루즈는 성적학대에서 살아남은 자로서 4월 달에 배티컨(바티칸)에서 후랜시스 교황과 3일 동안 있었는데, 그동안 크루즈는 자신의 성적취향 및 칠리(칠레)인 사제 손아귀에서 겪은 학대 내용을 토의했다.

 

크루즈는 자신의 교황과의 조우에 대해 CNN에 말하면서, “있잖아, 주안 카를로스,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하느님이 자네를 이렇게 만든 것이야. 하느님은 이 상태로 자네를 사랑하셔. 교황은 자네를 이 상태로 사랑하며 자세는 자네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 염려해서는 안돼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교황의 한 말들은 동성애를 객관적으로 엉망이며 하느님의 율법을 거스라는 것이라는 로먼 천주교회의 가르침과는 심각하게 동떨어진 것이다.

 

배티컨 대변인 그렉 부르케는 월요일, CNN우린 보통 교황의 사적인 대화 내용에 대해선 논평하지 않는다고 했다.

 

크루즈를 성적 학대한 훼르난도 카라디마 칠리 사제에 대해 2011년 배티컨은 유죄를 인정했다.

 

지난 금요일, 칠리의 모든 주교들은, 배티컨에서 칠리의 성적 학대 추문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비상 정상회의를 한 뒤, 교황에게 사퇴서를 제출했다.

 

31명의 현역 주교들과 퇴직 주교 3명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 추문 때문에 자신들은 물러나겠다고 제의했으며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이 문제를 교황성하의 손에 넘겼다고 했다.



Pope Francis tells gay man: 'God made you like that and loves you like that'

 

By Delia Gallagher and Hada Messia, CNN

 

Updated 1205 GMT (2005 HKT) May 21, 2018

Gay man: Pope told me 'God made you like that'

 

Rome (CNN)A victim of clerical sexual abuse has said that Pope Francis told him that God made him gay and that his sexuality "does not matter."

 

Juan Carlos Cruz, a survivor of sexual abuse, spent three days with Pope Francis at the Vatican in April, in which he discussed his sexuality and the abuse he suffered at the hands of a Chilean priest.

 

Describing his encounter with the Pope to CNN, Cruz said: "You know Juan Carlos, that does not matter. God made you like this. God loves you like this. The Pope loves you like this and you should love yourself and not worry about what people say."

 

Juan Carlos Cruz looks on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Rome on May 2.

 

The Pope's words amount to a significant departure from the teaching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which considers homosexuality "objectively disordered" and contrary to God's law.

 

Vatican spokesman Greg Burke told CNN on Monday: "We do not normally comment on the Pope's private conversations."

 

Fernando Karadima, the man who abused Cruz, was found guilty of abuse by the Vatican in 2011.

 

Last Friday, all the bishops in Chile offered their resignation to Pope Francis after a three-day emergency summit at the Vatican to discuss Chile's sex-abuse scandal.

 

In total, 31 active bishops and three retired bishops announced in a statement that they had offered to resign over the scandal and place the issue "in the hands of the Holy Father so that he might freely decide for each one of us."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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