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朴, 靑 떠나며 뉘우치는 기색 없었다"


엄청난 차량행렬로 박근혜를 데려다 주고 있다. / AFP

 

[외신] 박근혜, 탄핵 돼 대통령 궁 떠나다

 

원문 30분 전

 입력 2017.2.12.

 

헌재 재판관들이 국회의 탄핵 결정을 지지한 지 이틀 후인 오늘, 추방된 박근혜가 대통령 궁을 떠났다.

 

[시사뷰타임즈] 헌재 판결에 대해 아직 말이 없는 박근혜가 지지자들이 손을 흔드는 가운데 서울 남쪽에 있는 박근혜 집에 도착했다.

 

박근혜는 단짝 최순실이 연루된 부정부패사건에 가담한 죄로 탄핵됐다.

 

토요일, 박근혜를 체포하라고 요구하는 반대파와 지지자들 약측이 서울에서 시위를 벌였다.

 

박근혜는 면책특권을 잃었고 정치적 혜택을 반대급부로 바라는 회사들로부터 강제로 돈을 뜯어낸 것이 모두 최순실 때문이라고 하며 기소됐기 때문에 형사상 절차에 직면할 수 있다.

 

일요일, 박근혜는 보좌진들에게 작별인사를 한 뒤 대통령 용 단지(소위 청와대라고 부르는)를 현지시각으로 오후 7시 직후 떠났다.

 

엄청난 자동차 행렬을 이루며 박근혜를 삼성동에 실어 날랐다.


박근혜가 되돌아온 삼성동 집 /REAUTERS. 집안으로 가재도구를 들이는 일꾼들 / EPA

 

지지자 수백명이 이곳에 모였고 태극기를 들며 환호했다.

 

박근혜는 경찰 1천 여명이 깔려있는 가운데 타고 온 리무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박근혜가 정치적 협조자들과 악수를 할 때, 경호팀은 군중들을 뒤로 밀어내야만 했다.

 

서울에 있는 BBC 특파원 스테펀 에번스는 박근혜가 낙관적인 모습으로 미소를 띄었으며 불명예를 당한 청치인으로서 뉘우치는 자세는 아니었다고 말한다.

 

박근혜에게 충성하는 황교안이 현재 대통령 권한 대행이다.

 

한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아무리 늦어도 59일 자유롭고 공정한 투표가 행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인권변호사이자 선두주자인 더민주 당 문재인은 청와대 밖에서 국가 기록을 파괴하거나 갖고있으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토요일,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박근혜가 제거된 것을 경축하고 있는 동안, 박근혜 지지자들은 인근 광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금요일 시위로 박근혜 지지자 2명이 죽었으며 또다른 한명은 후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


[CNN 현재 보도] 박근혜 집 앞에서 한 의원이 박근혜를 대신해 임기 끝까지 대통령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할 수 없어서 미안하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나 여기까지만 해도 어쨌거나 상식적으로 들을만 하지만, 뒤이어 CNN은 이 의원의 입을 통해 나를 지지해 주고 믿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면서 결과를 받아들이겠다.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진실이 분명히 드러나리라고 믿는다라고 했다는 것.


[참고] CNN은 청와대 속 박근혜가 살던 곳을 대저택이라고 부르는 반면 BBC는 대통령용 단지 또는 대통령 궁으로 칭하고 있다.


South Korea's Park leaves presidential palace after impeachment

 

30 minutes ago

From the section Asia

 

Park Geun-hye leaves the presidential palaceImage copyrightAFP

Image caption

A huge motorcade took Ms Park to her home in southern Seoul

 

Ousted South Korean leader Park Geun-hye has now left the presidential palace, two days after judges upheld parliament's decision to impeach her.

 

Ms Park, who has still not commented on the ruling, arrived at her home in southern Seoul amid waving supporters.

 

She has been impeached over her role in a corruption scandal involving close friend, Choi Soon-sil.

 

Ms Park's opponents, who are calling for her arrest, and her supporters both held rallies in Seoul on Saturday.

 

Ms Park has now lost her immunity and could face criminal proceedings over accusations she allowed Ms Choi to extort money from companies in return for political favours.

 

Ms Park left the presidential complex, the so-called Blue House, shortly after 19:00 local time (10:00 GMT) on Sunday after saying goodbye to her staff.

 

A huge motorcade carried her to her home in the Samseong district.

Hundreds of her supporters had gathered there, waving national flags and cheering.

 

Ms Park is returning to her home in southern SeoulImage copyright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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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Park has returned to her home in Samseong district

Workers were seen carrying household goods into Ms Park's two-storey private residence Image copyright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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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were seen carrying household goods into Ms Park's two-storey private residence

 

Ms Park emerged from her limousine amid a police presence of about 1,000 officers.

 

Her security detail had to push back the crowds as she shook hands with political allies.

 

The BBC's Stephen Evans in Seoul says Ms Park was upbeat and smiling, not showing the demeanour of a disgraced and regretful politician.

 

Hwang Kyo-ahn, who is loyal to Ms Park, is now the acting president.

 

The country's election commission says a "free and fair" vote will be held by 9 May at the latest.

 

The early front-runner, human rights lawyer Moon Jae-in, of the Democratic Party, warned Ms Park she "must not destroy or take the national records outside" the Blue House.

 

Thousands of people took to the streets of central Seoul on Saturday to celebrate Ms Park's removal, while a large crowd of her supporters occupied a nearby square.

 

Protests on Friday left two of Ms Park's supporters dead, with a third suffered a heart attack and died a day later.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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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젠티너 44명 탄 잠수함 실종: 폭발음 감지됐다는 소식에 마지막 희망 와르… ARA 산 후안 호는 지난 주 수요일 사라졌다. copyrightREUTERS / BBC원문 9시간 전입력 2017.11.24.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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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회교사원 기도 신자들에게 폭탄과 총격. 235명 사망 130명 부상 © AFP 원문 2017.11.24. 입력 2017.11.25. [시사뷰타임즈] 이집트 한 회교사원에서 금요일 기도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