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英 외무, 영국의 문화적 영향령데 대해 자랑질...식민지 약탈 영국 박물관 자랑도


© Yoshio Tsunoda / Global Look Press

 

원문 2018.3.29.

 입력 2018.3.29.

 

[시사뷰타임즈] 영국 외무장관 보리스 좐슨이 영국의 문화적 영향력에 대해 으스대면서, 영국의 저력이 상상할 수 있는 힘을 날아다 준 것이라고 했다. 이런 말은 예먼(예멘)에서의 민간인 죽음을 원칙적으로 도왔던 자 입에서 나온 것이다.

 

런던에서 열린 시장의 부활절 연회 자리에서, 좐슨에겐 하고픈 말이 있었는데: 유럽연합에서의 철수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지구촌 단체 작업꾼이자 이상을 바탕으로 한 법치주의의 충실한 옹호자로 남아 있다. 여러 면에서 악역을 하고 있다고 묘사되는 라셔(러시아)와는 달리, 영국은 상업, 과학 그리고 문화의 수호자 임이 분명하다.

 

좐슨은 우리에겐 오늘밤 거명을 안하면 눈치가 없는 것이 될 10곳의 유럽 전체국가들보다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영국 박물관이라는 장소가 있는 등 활발하고 역동적인 문화적 모습이 있다고 했다.

 

이러한 험담이 노리는 것은 아주 명백했는데, 좐슨은 연설 초장에 스크리펄 독극물 사건에 대한 라셔 외교관들을 추방하겠다는 영국의 조치를 지원했던 모든 나라 이름을 거명하면서 이것이 영예로운 이름의 두루마리라고 했다. 좐슨은 목록에 빠진 나라들이 라셔와는 달리, 수 세기 동안 그들 나라의 박물관을 채우기 위해 그들의 식민지에서 노략질 할 기회가 아마도 없었던 것일 거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세르게이 스크리펄과 그의 딸에 대한 독극물 사건은, 라셔가 의문의 여지가 없는 범인이 된 채, 경찰 수사도 초기 단계에 있음에도 불후하고 ,영국 정부는 종결된 사건으로 본다. 영국은 전례없이 대규모의 라셔 외교관 추방을 요구하고 있고 미국은 가장 많은 사람들을 내쫓았다.

 

좐슨의 문화적 우월성에 대한 으스대기는 계속됐고, 그는 지난 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총 수익(: 경비 제외 전)을 올린 영화 두 편이 모두 영국에서 촬영되었거나 제작된 것이라는 점은 경탄할만한 사실이라고 인용했는데, “미녀와 야수그리고 스타 워즈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는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현대 영국과 블라디미르 푸틴 정부 사이의 차이에 대해 여러분 모두가 알 필요가 있는 것이라는 점을 말해 준다. 라셔는 노비초크를 만들었고 우린 ()기병도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노보초크란 독극물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신경물질을 지칭한 것이다.

 

[시사뷰타임즈 주]

Lightsaber (()기병도): 공상과학영화 스타워즈 등에 등장하는 광선검을 뜻함.

 

이어, “말씀드리자면, 영국과 영국 친구들이 갖고 있는 저력은 독약으로 채워져 있는게 아니라 뭔가 광대하게 더욱 강력한 것인 바: 자유로운 사회에서 삶과 함께하는 상상력, 창조성 그리고 혁신으로서 여러분들이 오늘날 주위에서 도무 볼 수 있는 류의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1세기에만 해도 이랔, 리비아,시리아 그리고 예먼 등을 비롯 영국의 상상력 및 창조성의 힘을 직접 겪어본 나라는 많이 있지만, 좐슨이 언급한 류의 것들은 아니었다. 바로 지난 달, 이 외무장관과 그가 속해 있는 내각은 사어디 어레비어의 왕세자이자 사실상 통치자인 모하마드 빈 살만이 영국을 방문했을 때 환영하고 있었다.

 

리야드는 폭탄류를 비롯하여 영국제 무기를 가장 많이 구입하는 나라들 중 하나인데, 이 나라는 구입한 무기로 예먼에 있는 모든 폭표물을 가격한다. 이 가격 행위에는 민간인들의 공장, 시장 그리고 장례식장도 들어있다 보니 인권단체들로부터 매몰차게 비난을 받아왔다. 사우디의 경우 일부의 책임을 전적으로 무시하면서 그 나머지 것들은 실수 또는 불가피하게 부수적으로 손상을 입히게 된 것이라며 별거 아닌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영국 정부가 영국 무기로 민간인들을 죽이는 문제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보인다.

 

좐슨은 영국이 제조한 광선검을 칭찬했는데, 이것은 어린애들이 신비감에 빠져 웅성거리게 만들고 찬미자와 친구들이 라셔를 반대하도록 돕는다. 어쨌거나, 사우디가 3년에 걸쳐 예먼에서 대학살을 하도록 부추기는 영국의 사우디에의 무기 판매 이야기는 좐슨의 연설 속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UK makes light sabers, Russia makes Novichok,’ Johnson brags but what about Saudi weapons sales?

 

Published time: 29 Mar, 2018 10:54 .

Edited time: 29 Mar, 2018 12:07

 

© Yoshio Tsunoda / Global Look Press

 

Foreign Secretary Boris Johnson bragged about the UK’s cultural influence, claiming its “arsenals” carried the “power of imagination.” The bold statement came from a principle facilitator of civilian deaths in Yemen.



Speaking at the Lord Mayor's Easter Banquet in London, Johnson had a message to deliver: despite withdrawing from the EU, Britain remains a global team player and a stalwart defender of the ideals-based rule of law. Unlike Russia, which he described as a bad actor in all too many regards, Britain is apparently a bastion of commerce, science and culture.

 

“We have the most vibrant and dynamic cultural scene, with one venue the British Museum attracting more visitors than 10 whole European countries that it would not be tactful to name tonight,” Johnson said.

 

The jibe’s targets were quite apparent, since earlier in his speech Johnson had named every nation that backed the UK in its drive to expel Russian diplomats over the Skripal poisoning affair “the full roll of honor,” he called it. He didn’t mention that the absentees in the list probably didn’t have the opportunities to plunder their foreign colonies for decades to fill their museums, unlike Britain.

 

The poisoning of Sergei Skripal and his daughter Yulia is seen by the UK government as a closed case, with Russia the undisputed culprit despite the police probe being in the early stages. London pushed for an unprecedentedly large expulsion of Russian diplomats, with the US accounting for the biggest chunk of people kicked out.

 

Johnson’s cultural superiority bragging continued, when he cited “an astonishing fact that both of the two highest grossing movies in the world last year was either shot or produced in this country: ‘Beauty and the Beast’ and ‘Star Wars.’”

 

“And that tells you all you need to know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modern Britain and the government of Vladimir Putin. They make Novichok, we make light sabers,” the foreign secretary said, referring to the nerve agent reportedly used in the poisoning.

 

“I tell you that the arsenals of this country and of our friends are not stocked with poison but with something vastly more powerful: the power of imagination and creativity and innovation that comes with living in a free society, of a kind you see all around you today,” Johnson added.

 

There are many countries that have experienced firsthand the power of British “imagination and creativity,” including Iraq, Libya, Syria and Yemen in this century alone. But not the kind Johnson spoke about. Just last month, the foreign secretary and the cabinet he is part of were welcoming Saudi Arabia’s crown prince and de facto ruler Mohammad bin Salman as he visited the country.

 

Riyadh is among the biggest buyers of British arms, including bombs, which it uses to hit all sorts of targets in Yemen. The strikes include civilian factories, marketplaces and funeral ceremonies, which has been harschly condemned by rights groups. While brushing off responsibility for some of the cases entirely, the Saudis tend to write off others as errors or unavoidable collateral damage, so the British government doesn’t seem to be particularly bothered that UK weapons kill civilians in Yemen.

 

Johnson praised the UK-manufactured light sabers, which make a “mysterious buzz” to inspire children and help the country stand against Russia in a company of “admirers and friends.” Somehow the arsenals it sells to Saudi Arabia, fueling the kingdom’s three-year bloodbath in Yemen, didn’t make their way into the speech.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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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說 ]

장미꽃 전문가 국…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하고 있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 (AP Photo/Ev... 더보기

[스페셜 NEWS]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동상 건립 182m...발라바이 파텔 기려 이 동상은 힌두 국수주의 정치인에게 바쳐지는 헌정물로서 건립되고 있는 중이다.Image copyr... 더보기

[포토 NEWS]

평영 백화관 및 합동 기자회견 사진 = CNN 입력 2018.9.19. [시사뷰타임즈]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수요일 김정은과의 합동기자... 더보기

[정확한 정보] Q&A

-‘피폭선량’ 이란게 뭔가? Image source 입력 2018.5.25 [시사뷰타임즈] ‘피폭’이라는 말은 우선 떠오르는 것이 투하한 폭... 더보기

[종합 NEWS]

서울 외곽에 주로 집 지으면서, 서울 집값 잡는다는 국토부의 착각 국토부의 계획에 따르면 지도상 붉은 직사각형 부근에 미니 신도시를 짓는다는 것인데 서... 더보기

[ 시·선·집·중 ]

김동연 부총리, 고용악화 = 최저임금인상 때문...文 잘못 지적한 셈 김동연 경제부총리 사진=wikipedia 입력 2018.9.12. [시사뷰타임즈]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는 그... 더보기

[ TOP ISSUE ]

큰 효과 못 볼 듯한 9.13 종부세 대책, 세금 더 걷기 위한 꼼수?! photo = contact@teoalida.com 입력 2018.9.13. [시사뷰타임즈] 무슨 원한에 사무친 듯 무섭게 어딘가... 더보기

[오피니언 NEWS]

결국은 북한에만 이익 되는 남북 평화회담과 김정은의 비핵화 발언 위성으로 찍은 북한의 강제 정치범 수용소의 모습 사진 = TIME 입력 2018.9.8. [시사뷰타임즈] ... 더보기

[제휴 및 광고 문의]

제휴및 광고문의 게시판입니다. 시사뷰 타임즈는 시사뷰 까페와 연계된 것으로서 적지 않은 조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시사... 더보기

[기사제보 받습니다]

이 게시판은 회원가입후 작성 가능하며, 역사물 또는 어떠한 기록물 등은 … 기사 제보도 아닌데 장난삼아 한 두줄 글을 올리는 사람도 있고 그 중에는 악성코드가 들... 더보기

[타임스퀘어]

제18대 대선 투표지 등 폐기 중단 요청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제18대 대선 투표지 등 폐기 중단 요청 * 날짜 - 2017. 8. 11.*... 더보기

[메인 큰 타이틀]

文 지지율 50%로 밑으로! 최저임금 상승, 주당 근로시간 단축, 대북 정책 모… 한국 대통령 문재인의 지지율이 지난 7월 이래로 20점 이상 떨어졌다. © Reuters 문재인의 최... 더보기

[메인 작은 타이틀]

임대차 10년 보장? 모든 임대인들이 궁중족발 건물주 같이 굴지는 않는다. 궁중족발집 건물주 때문에 왜 다른 임대인이 고통받아야 하나 입력 2018.9.21. [시사뷰타임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