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콩, 중국이 아무라도 채갈 수 있는 법 우려하며 30년 만에 대규모 시위 폭발


 

입력 2019.6.9.

CNN 원문 2019.6.9.

 

[시사뷰타임즈] 일요일, 홍콩에선 수천명이 거리로 나와 중국이 홍콩에서 망명자를 중국 본토로 인도해 버릴 수도 있는 논란 많은 본국 송환법안에 반대했다.

 

비평자들은 이 법안이 중국 당국으로 하여금 정치적 이유에서나 아니면 우발적인 사업적 공세로 홍콩에 사는 아무라도 채갈 수 있도록 홍콩 시민을 취약하게 만든 것이며 홍콩의 합법적 반자체 체제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이 법안은 홍콩의 통상적으로 친 보수주의적 입장인 기업인 사회에서 격렬한 항의가 나오게 하고 정치적 교착 상태를 야기했을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연합 등이 홍콩 정부를 비난하게 만들었다.

 

정부는 이 법안은 홍콩이 사례별로 망명인들을 공식적으로 송환협정을 맺지 않은 곳인 대만, 머카우(마카오) 그리고 중국 본토 등으로 보낼지의 여부를 결정하게 만듦으로써 현행 법의 빈 구멍을 막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말한다. 의원들은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겠다는 말이 법안 속에 씌여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일요일 오후, 시위자들은 지정색인 흰색 옷을 입고 현수막을 흔들며 홍콩 중심지에 집결했다. 일부 시민들은 홍콩, 절대 포기하지 마라!”를 외쳤다.

 

홍콩의 정치단체 데모시스토는 성명을 내고 일요일, 호주 여러 도시에서도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수천명 집결했다. 그리고 유사한 행진들이 세계 도처 다른 도시들에서도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20살 홍콩 여자가 남자 친구에 의해 휴일을 지내다가 살해된 소름끼치는 대만에서의 살인 사건이 이 법안을 촉진시켰다. 현재, 용의자는 홍콩에서 대만으로 사법 심판을 받으라고 보낼 수가 없다.

 

하지만, 대만은 이미 만일 이 법안이 대만인을 중국으로 송환시킬 위험이 있는 것이라면 이 새로운 법안에 협조를 거부한다는 말을 했다. 반 자치 상태인 대만은 자국을 외교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여러 나라들에서 자국민이 시고 된 뒤 -대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으로 넘겨지는 것을 보아왔다.

 

이번 주초, 홍콩의 마지막 영국 주재자였던 크리스 패튼은 이 법안을 맹비난했다.

 

목요일, “사람들은 여러해 동안 왜 중국과 송환 합의가 있어선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영상에서 패튼은 말하면서 홍콩에서 불법적으로 유괴를 하는 것보다는 송환 조약이 있는게 더 낫다는 주장을 홍콩 시민들이 진짜로 그렇다고 믿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지난달, 유럽연합 대표부는 홍콩 주지사 캐리 램을 만났는데, 이들은 이 법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중국에 있는 미 의회집행위원회 위원들도 대놓고 이 법안을 반대하면서 램에게 이 법안은 홍콩과 미국 간의 관계에 부적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원하지 않았고 필요로 하지 않았던 것?

 

홍콩의 사업인 집단은 논란 많은 정치적 문제에 대해선 대개 중립적인 자세를 취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들도 이 법안에 완전 반대했다. 사업인 집단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소환될 행위의 범위를 제한시켰지만 d일부 사람들에게 있어 그 정도론 충분치가 못하다.

 

홍콩의 미국 상공회의소는 지난주 제안된 법안에는 이대로 그냥 통과되기엔 기본적으로 불확실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경종을 울렸다.

 

홍콩은 이 법안이 통과되길 볼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우린 기존법의 빈 구멍이란 곳이 20년 동안이나 존속해 왔는데 왜 이렇게 서두르는 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앰챔은 성명서에서 말했다.

 

그러나 정부 대변인 매튜 정은 이번 조치는 촌각을 다투는 급한 것이라고 했다.

 

정은 대만 살인 사건 용의자는 홍콩에서의 범죄행위로 선고를 받을 예정이지만 올해 10월 달에 풀려나게 돼있다고 하면서 그렇기에 이 용의자를 태만에 넘길 합법적 근거가 긴급히 필요하며. 의회는 7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휴회기간이므로 그 이전에 해야한다.”고 했다


정은 대반의 이 법안에 대해 우려하는 바에 관해선 말을 하지 않았다. 이와는 별개로, 램은 홍콩 정부가 중국 정부의 지시를 그냥 따르기만 하고 어떤 망명자건 중국 정부가 원하는 사람이면 넘겨준다는 생각은 근거 없는 것이라고 했다.

 

맹렬한 반대

 

홍콩의 반 자치 의회를 통해 조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하려는 송환법안은 수없는 자칠을 빚은 후 맥이 빠진 반대 운동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위 조직자들은 4월에 있었던 법안 반대 시위에 13만 명이 참여했다고 주장한 반면, 경찰은 22,800명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경찰 개혁에 반대하며 홍콩 여러 지역을 여러 달 동안 폐쇄케 만들었으나 지극히 비성공적이었던 2014년 우산 운동(: 정확히는 2017년 둘러싸고 일어난 민주화운동)가장 대규모 시위였다.

 

이 법안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홍콩 사회에서 널리 터져나온 비판- 200350만 명이 거리로 나가 폭동법 통과에 반대했던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이 법안은 보류됐지만, 반 목동법을 제정하려했다는 문제는 홍콩에서 뜨거운 쟁점이 됐기 때문에 -보류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어떤 정부도 이 법안을 도입하려하지 않았다.

 

일요일 시위는 64일 천안문 광장 대학살 30주기 뒤에 나온 것인데, 천안문 사태는 1997년 중국 정부가 홍콩을 자국 관할 하에 넣기 이전에 민주화 될 것이라는 희망을 내팽개치게 하는 전환점이 됐던 사건이었다.

 

홍콩은 그 이후로 밤새 촛불시위를 하면서 대학살을 추모해왔는데, 중국 땅에서 이런 대규모 추모 행사가 벌어지는 유일한 곳이다. 추모시위 조직자들은 18만 명 이상이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린 6.4 추모 촛불시위에 참여했다고 말했는데, 201425주년 당시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이며 정치색을 잔뜩 띄고 우산 운동 시위를 준비했던 것이었다.


Mass protest in Hong Kong over law critics fear could allow China to snatch anyone

 

CNN Digital Expansion 2017. James Griffiths

By James Griffiths, CNN

Updated 0739 GMT (1539 HKT) June 9, 2019

 

Hong Kong (CNN)Thousands have taken to the streets of Hong Kong Sunday to oppose a controversial extradition bill that would enable China to extradite fugitives from the city.

 

Critics say the bill will leave anyone on Hong Kong soil vulnerable to being grabbed by the Chinese authorities for political reasons or inadvertent business offenses and undermine the city's semi-autonomous legal system.

 

The bill has caused political gridlock, outcry among the city's usually pro-conservative business community, and even physical scuffles in the city's legislature, as well as criticism of the Hong Kong government by the United States and European Union.

 

The government says the bill is designed to plug loopholes in current law, by allowing Hong Kong to decide on a case-by-case basis whether or not to send fugitives to territories where it doesn't have formal extradition deals -- such as Taiwan, Macau and mainland China. Lawmakers have said the guarantee of a fair trial will not be written into the bill.

 

On Sunday afternoon, protestors gathered in central Hong Kong, waving placards and wearing white -- the designated color of the rally. "Hong Kong, never give up!" some chanted.

 

Thousands also gathered to protest against the extradition bill in cities across Australia Sunday. Similar marches are planned in other cities around the world, Hong Kong political group Demosisto said in a statement.

 

A grisly murder case in Taiwan, where a 20-year-old Hong Kong woman was allegedly killed by her boyfriend while on holiday there, has expedited the case for the bill. Currently, the suspect cannot be sent from Hong Kong to face justice in Taiwan.

 

However, Taipei has already said it will refuse to cooperate with the new law if it puts Taiwanese citizens at risk of being extradited to China. The self-ruled island has previously seen citizens accused of crimes in countries that do not recognize Taiwan diplomatically being handed to Chinese custody, despite objections of Taipei.

 

Earlier this week, Chris Patten, the last British governor of Hong Kong, slammed the bill.

 

"People have known exactly why there shouldn't be an extradition agreement with China for years," Patten said in a video message Thursday. "The argument that it's better to have an extradition treaty than to abduct people illegally from Hong Kong -- are people really supposed to believe that?"

 

Last month, representatives from the European Union met with Hong Kong Chief Executive Carrie Lam, during which they expressed concern over the bill. Members of the US Congressional-Executive Commission on China (CECC) have also spoken out against the bill, warning Lam it could "negatively impac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Hong Kong."

 

Unwanted and unneeded?

Business groups in Hong Kong usually take a neutral stance on contentious political issues. But this time they have also spoken out against the bill. In a bid to secure their support, the government has limited the scope of extraditable offenses -- but for some that is still not enough.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Hong Kong warned last week that there were "too many uncertainties in fundamental sections of the proposed legislation" for it to be passed in its current form.

 

"Hong Kong is not ready to see this bill passed and we do not see why it should be rushed through when the loophole it seeks to address has existed for 20 years," AmCham said in a statement.

 

But government spokesman Matthew Cheung said the move was time sensitive.

 

"The suspect in the Taiwan murder case is serving sentences for other criminal offenses in Hong Kong but is expected to be released this October," Cheung said. "There is thus a pressing need to provide a legal basis for the assistance that we want to render to Taiwan, before the (legislature) goes into summer recess from mid-July to October."

 

Cheung did not address Taipei's concerns over the bill. Separately, Lam said it was "unfounded" to suggest the Hong Kong government "will just follow the instructions given by the Central Government and surrender whatever fugitives that the Central Government wants."

 

Fierce opposition

The extradition bill, particularly an attempt to fast track it through Hong Kong's semi-democratic legislature, has reinvigorated the city's flagging opposition movement after numerous setbacks.

 

Organizers claimed 130,000 people took part in a protest against the bill in April. While police gave the lower figure of 22,800, it was still the biggest protest since the 2014 Umbrella Movement, an ultimately unsuccessful protest over political reform which shut down parts of the city for months

 

Fears over the bill -- and criticism from a broad swath of Hong Kong society -- echo 2003 when half a million people took to the streets to oppose the passage of an anti-sedition law. That legislation was shelved but the issue has become such a hot button topic in Hong Kong that -- despite promising to do so -- no governments since have attempted to introduce it.

 

Sunday's protest comes after the 30th anniversary of the Tiananmen Square massacre on June 4, a pivotal moment which dashed hopes that China would democratize before it took control of Hong Kong in 1997.

 

Hong Kong has commemorated the massacre with a candlelit vigil ever since, the only place on Chinese soil where mass remembrances are held. Organizers said more than 180,000 people joined a vigil in the city's Victoria Park on Tuesday, the largest such event since the 25th anniversary in 2014, which came in the politically fraught run-up to the Umbrella protests.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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