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美 대선 초읽기: 미국이 지난 4년간 세계에 해놓은 것들



 

입력 2020.10.24.

BBC 원문 16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미국의 대통령은 단지 미국만의 지도자는 아니며, 미국 대통령은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인간일 것이다. 그가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삶을 바꾼다. 도널드 트럼프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트럼프가 정확히 세계를 더떻게 바꿔놓았을까?

 

 

세계, 미국을 어떤 식으로 볼까?

 

 

트럼프는 거듭거듭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라고 선포해 왔다. 그러나 최근 퓨 연구 본부가 행한 13개국 여론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는 해외 여러 나라에 미국의 심상을 좋게 뵈기 위해 해놓은 게 많지 않다.

 

많은 유럽 국가들 중, 대중들이 긍정적인 관점으로 미국을 보는 비율은 거의 20년 동안 최저 수치다. 영국에선, 41%만 호의적 반응을, 프랑스에선 2003년이래 최저인 31%, 그리고 독일에선 고작 26%만 좋게 본다.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다응 방식도 주요 요인 중의 하나였던 바, 지난 7월과 8월에 조사한 수치에 따르면, 응답자들 중 15%만 미국이 바이러스를 제대로 처리해 왔다고 느꼈다.

 

 

기후변화에 대한 뒷걸음질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기후 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정의 한다는 건 어려운 일인 바, 그는 기후변화를 비용이 많이 드는 장난질이라고 하는 것에서부터 나에게 매우 중요한” “심각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항된다고 부르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6개월 동안 이에 대해 들여다 본 뒤 그는 미국이 파리 기후 협약에서 탈퇴하겠다고 발표함으로써 과학자들을 경악시켰다. 이 협약은 거의 200여개 국가들이 지구의 온도 상승을 섭씨 2도 훨씬 아래로 유지시키기로 한 것이다.

 

미국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온실 개스를 배출하는 국가이기에, 연구원들은 만일 트럼프가 재선된다면, 지구 온난화를 저지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파리 협약을 거부하면서, 트럼프는 이 협약이 과도한 규제성 제한조지들로써 미국 생산자들을 문닫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방식디 대주제였던 트럼프는 오염 규제 조치들 중의 많은 것을 제거함으로써 석탄, 원유 그리고 개스 생산비를 줄였다.

 

미국의 몇 몇 석탄 광산들은 아직도 닫혀있긴 하지만, 비용이 더욱 저렴한 천연개스 및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렇게 돼 있는 것 뿐이다. 정부의 수치들은 2019년 미국에서 석탄보다 더욱 재생 가능한 에너지 원들을 13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파리 기후 협정에서의 탈퇴는 공식적으로 114일부터 효력을 발생했는데, 대통령에 당선된 바로 다음 날이었다. 조 바이든은 만일 자기가 이기면 이 협정에 다시 합류하겠다고 맹세했다.

 

미국의 탈퇴가 도미노 효과를 일으킬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비록 일부 관측자들이 브러질 (브러질) 과 사우디가 탄소 배출 감소에 대한 진전을 가로 막으려는 길을 매끄럽게 해 놓았다고 여기고 있긴하지만, 현실화 돼 있지는 않다.

 

 

일부에게 닫아 놓은 국경

 

 

트럼프는 자신이 취임한 뒤 고작 일주일 후에 이민에 대한 좌판을 설치하면서, 7개 주요 이슬람 국가들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미국 국경을 닫아버렸다. 현재 13개 국가가 강력한 여행 제한 조치 대상국이다.

 

해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숫자가 오바마의 집권 마지막 해인 2016년보다 2019년에 3% 더 많다. 그런데, 누가 이민 들어오려는 자들의 현재 상황을 바꿔놓은 것인가?

 

멕시코에서 태어난 미국 거주민들의 비율이 트럼프 임기 동안 꾸준히 떨어져 온 반면, 래틴 어케리커와 캐리비언 연안국으로 그 밖의 다른 나라들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의 숫자는 증가했다. 미국에 사람들이 영구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해주는 비자의 숫자를 일반적으로 엄격하게 하려는 조치도 또한 존재해 왔는데. 특히 기존에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친척 (가족) 들인 경우가 그렇다.

 

미국의 이러한 작업은 필사적으로 미국에 도달하려는 사람들을 저지하지 못했다.

 

미국-멕시코 국경에 구류돼 있는 이민자들의 숫자는 201912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봄철에 도착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면서 구류되는 사람들 숫자에 박차를 가한 것이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가족들이었고 대체적으로 과테말라, 혼두라스 그리고 엘 샐바도르 등의 출신이었는 바, 이 나라들의 폭력과 빈곤이 그 나라 국민들로 하여금 망명을 하여 새로운 사람을 자기 나라 외에서 찾게 만든 것이었다.

 

난민들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도날드 트럼프는 미국에 재정착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대폭 줄이려 해왔다. 미국은 2016년에 거의 난민 85,000명을 방아들였는데, 이 수치는 2017년엔 54,000명 이하로 떨어졌다.

 

2021, 최대치는 15,000명이 될 것인 바, 1980년 난민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가장 적은 것이다.

 

 

가짜 뉴스증가

 

 

내가 말한 모든 용어들 중 내가 떠올린 것들 중 가장 대단한 것 중의 하나는 가짜 (위조) “라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도널드 트럼프는 2017년 면당메서 이렇게 말했었다. 트럼프가 가짜 뉴스라는 말을 발명한 것이 분명히 아님에도, 그가 이 용어를 대중화시켰다고 하는 것이 공평할 것이다. ‘Factba.se’ 가 관찰한 사회연결망 상의 글 및 음성 사본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 용어를 그가201612월 처음 트위터에 올린 이래로 2천번 가량을 사용해왔다고 한다.

 

오늘 가짜 뉴스 (fake news)” 로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세계 모든 곳에서 11억개 이상의 검색 결과가 뜰 것이다. 시간 흐름에 걸쳐 순위를 매겨보면, 우린 미국 인터넷이 2016-17년 사이에 얼마나 늘었는지를 알 수 있으며, 트럼프 자신이 가짜 뉴스 상이라고 부르며 공개를 했던 주에 미국 인터넷이 치솟았던 것인데, 트럼프가 말하는 것은 자신이 그릇된 것이라고 보는 뉴스 이야기들에 대한 목록을 말한다.

 

2016년 동안, 백악관은이 참여하여, “가짜 뉴스란 후랜시스 교황이 트럼프를 대통령직에 합당한 사람으로 지지한다는 것과 같이 사실이 아닌 보도 내용을 뜻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 용어가 대중들의 사용 현상으로 스며들어 오면서, 이 말은 그냥 잘못된 정보에서 멀리 옮겨가 버리는 것을 뜻하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뉴스 내용을 공격하기 위해 가짜 뉴스라는 말을 빈번히 사용해 왔다. 20172, 그는 한 발 더 나아가 몇 몇 언론 기관에게 미국 국민들의 적이라는 낙인을 찍어 버렸다.

 

이 말은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태국, 필러핀 (필리핀) , 사우디 그리고 바레인의 지도자들이 찝어낸 말이어왔으며, 일부는 반대파 운동자들 및 언론인들에 대한 탄압과 박해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혼자 만의 주장들을 해왔다.

 

시민 사회 단체들은 신뢰할 만한 보도 내용들에 대해 이런 용어를 씀으로써 정치꾼들은 사람들이 기본 적인 사실들에 동의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지하는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저해시킨다고 말한다.

 

 

미국의 끝없는 전쟁그리고 중동 협상

 

 

20192월 연두교서 연설에서, 트럼프는 시리아에서 미군 병사들을 철수시키겠다고 약속하면서 위다한 국가들은 끝없는 전장에서 싸움을 하지 않는다.” 고 선포했다.

 

숫자들은 더욱 미묘한 차이가 있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소한 어떤 방침에 따른 몇 달 동안이 아니라, 트럼프는 시리아에 있는 유정을 지킨다면서 결국 미군 병사 500명 가량은 그대로 시리아에 두기로 작정했다. 트럼프는 앺개니스턴에서 자신이 물려받은 미군의 존재 규모를 줄여왔으며, 이랔과 시리아도 그 연장선상이었다. 그러나 미군은 트럼프가 집권을 한 날 그대로 여전히 모든 곳에 있다.

 

병사들이 없이도 중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식은 물론 여러 가지가 있디. 트럼프는 2018년 미국 대사관을 델 아빕에서 제루설럼 (예루살렘) 으로 옮김으로써 자신의 이전 미국 대통령들이 반대하던 것을 뒤집어 엎었으며, 제루설럼을 이스리얼 (이스라엘) 이 점령했었던 동부를 포함하여 이스리얼의 수도라고 인정해 버렸다. 지난달, 트럼프는 UAE와 바레인이 이스리얼과 관계를 정상화 한다는 합의서에 서명했을 때 새로운 종동의 새벽이라며 칭송을 했는데, 미국이 중재인 역할을 한 것이었다.

 

수사적인 기법은 제쳐두고, 이것이 트럼프 행정부의 가장 의미있는 외교적 성과물일 것이었다. 걸프만의 두 국가가 이스리얼이 1948년 독립을 선포한 이래 이스리얼을 인정한 3번째 및 4번째 국가가 됐다는 것이었다.

 

 

협상 (거래)

 

 

트럼프는 자기가 중재하지 않은 협상은 비웃는 듯하다. 취임 첫째 날, 트럼프는 환태평양 동반자 관계 -오바마가 승인한 12개국의 무역 협정- 를 쓰레기처럼 버린 뒤 나중에 끔찍했던 것이라는 낙인을 찍어 버렸다. 이 협정에서의 탈퇴는 대체적으로 중국에 유익을 주었는데, 중국은 이 협정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려는 시도로 봤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 협정을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타협하는 것일 거라고 느꼈던 비평자들은 이 협정이 파기되는 것에 환호를 올렸었다.

 

트럼프는 또한 캐나다 및 멕시코와 북미자유무역협정을 재협상하면서, 이 협정은 아마도 이제까지 체결된 것들 중 가장 최악일 것이라며 재협상 이유를 말했었다. 이 협정을 대체한 것은 많은 부분이 바뀌지 않은 채 그대로이지만, 자동차 부품을 구하는 것에 대한 노동 조항과 규정들은 강화시켰다.

 

트럼프가 진짜로 수정한 것은 어떻게 해야 미국이 세계와 무역을 하면서 유익을 얻어 내느냐 이어왔다. 그 결과물은 중국과의 혹독한 무역 전쟁이었는데, 이는 세계의 두 경제 강국이 관세 수천억 달러를 서로의 상품에 부과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미국 콩 재배 농부들, 기술산업 및 자동차 산업을은 두통을 겪어왔다. 중국도 역시 영향을 받았으며 여러 사업체들이 자신의 제조 공정을 비엣남 (베트남) 과 캠보디어 등으로 저비용을 찾아 옮겼다.

 

2019년 한 해, 미국의 중국과의 상품 무역 적자는 2016년 수치보다 살짝 아래였다. 미국인 회사들은 트럼프가 매긴 관세를 피하면서 수입을 덜 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2020년에 심하게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수출하는 것 보다는 수입하는 것이 더 많다.

 

 

중국과의 드잡이질

 

 

트럼프의 트윗글은 너무도 깜짤 놀랄 정도의 역행 정책을 언급하는 것이다 보니 문의를 하는 전화 통화에 대해 위키피디어가 난을 따로 마련했다.

 

2016122, 트럼프 (당시 대통령 당선인) 는 대만 대통령에게 직접 말을 하는 대단히 비통상적인 조치를 취했는데, 이는 대만과의 공식적인 관계가 차단됐었던 1979년 대통령이 해야할 일을 설정해 놓은 것을 깬 것이었다. 당시 BBC 중국 편집장이었던 캐리 그레이시는 트럼프의 이러한 움직임이 중국의 경계와 분노를 촉발시킬 걳이라고 예측했었는데, 중국은 대만을 독립적인 국가가 아니라 중국의 한 주라고 간주하는 까닭이었다.

 

트럼프가 거침없이 첫관계를 이렇게 열어가는 것은 여러 가지로 갈래진 대단한 지정학정 경쟁자들 사이의 경합에 있어선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이후 수년에 걸쳐 이들의 관계는 가장 최저치로 추락했다.

 

미국은 중국을 죽국이 말하는 남중국해에 대한 주장을 불법적인 것이라고 하여 짜증을 내게 만들면서 중국의 여러 상품에 관세를 쌓고, 인기있는 앱인 틱톡과 위챗 내려받기를 금지하고 그리고 중국의 통신 거물회사 회웨이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존재라고 요주의 인물에 올렸다.

 

그러나 이러한 긴장감들은 트럼프 하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었으며, 일부는 중국의 행동 때문에 유도된 것이다. 2013년부터 권좌에 있어온 시진핑 주석은 대단이 논란이 많은 홍콩 국가보안법 및 중국내 이슬람 소수 민족인 위거 (위구르) 인들을 대량으로 투옥시킨 것에 대해 주재했다.

 

트럼프는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말을 중국 바이러스라는 말로 개명했는데, 이건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처리하는 방식을 샅샅이 조사해보려는 시각을 열심히 분산시켜 보려는 것이었으며 미국 지도력의 변화가 반드시 좀더 회유적인 어조이진 않을 것이라는 뜻이기도 했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은 시진핑에게 전화를 걸고 중국 지도자는 몸속에 민주주의적 뼈대를 갖고 있지 않다.” 고 주장했다.

 

 

거의 전쟁 상태인 이란과의 관계

 

 

트럼프는 2019년 신년 전야에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면서 이란은 그 어떤 것이건 우리 시설에서 생명을 잃은 사람들 또는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될 것이다. 그들은 큰 댓가를 치룰 것이다! 이건 경고가 아니라, 협박을 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며칠 뒤, 전세계가 놀랄 일로, 미국은 이란에서 가장 강력한 장군이자 중동 군사작전에서 이란군 선봉에 서있는 카셈 숳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했다. 이란은 미국의 이랔에 있는 기지 두 돗을 향해 미사일 수십발을 쏘며 보복했다. 미군 병사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고 분석자들은 두 나라가 전쟁을 일으킬 시점에 있다고 여겼었다.

 

전쟁은 없었지만, 무고한 민단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었는데,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한지 불과 몇시간 후, 이란군은 실수로 17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시켰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됐을까? 상호간에 일련의 계산 착오가 불신의 배경을 조성한 것이었다.

 

미국과 이란은 1979-이란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았던 샤 (군주정) 가 전복됐었던 해- 이래로 대단히 불화가 심한 사이이어 왔고, 미국인 52명이 미국 대사관 내에 인질로 잡혀있었다. 20185, 트럼프는 이란과의 핵 협정 -이란이 자국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대신 경제 제재를 풀기로 합의한- 을 내동댕이치면서 긴장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그 이후 트럼프는 백악관이 이란에 가해졌던 것중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부르는 제재조치를 실시했는데 이는 이란의 지도자가 트럼프가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더욱 협정을 맺게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란은 굽히기를 거부했다. 이 제재로 이란의 경제는 혹동하게 후퇴했고, 그 결과 201910월이 될 때까지 식료품비는 해마다 61% 씩 뛰었고 담배가격은 80%나 올랐다. 고통을 받는 이란인들이 한 달 뒤 전국에서 항의시위를 열었다.

 

미국이나 이란이나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강력히 타격을 받은 나라들로서정치적 관심도 흡수해버리긴 하지만, 이들의 외교적 창구는 남아있는 게 거의 없다시피 한 채, 이들 사이에 충돌의 불이 다시 붙을 인화점은 수도 없이 많다.

 




US election 2020: How Trump has changed the world

 

By Rebecca Seales

BBC News

 

Published3 hours ago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s not just the leader of his country, he is probably the most powerful person on Earth. What he does changes life for all of us. Donald Trump is no exception. So how exactly has Mr Trump changed the world?

 

How the world sees America

 

President Trump has repeatedly declared the US "the greatest country in the world". But according to a recent 13-nation poll by the Pew Research Center, he hasn't done much for its image overseas.

 

In many European countries, the percentage of the public with a positive view of America is at its lowest for almost 20 years. In the UK, 41% had a favourable opinion, while in France it was 31%, the lowest since 2003, and in Germany just 26%.

 

A BBC graphic showing the percentage of people who say they have confidence or no confidence in various world leaders

 

America's respons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was a major factor - only 15% of respondents felt the US had handled the virus well, according to figures from July and August.

 

Stepping back on climate change

 

It's hard to pin down what President Trump believes about climate change, as he's called it everything from "an expensive hoax", to a "serious subject" that is "very important to me". What is clear is that six months into the job, he dismayed scientists by announcing America's withdrawal from the Paris climate accord, which committed nearly 200 countries to keeping global temperature rises well under 2C.

 

The US is the second-biggest emitter of greenhouse gases behind China, and researchers have warned that if Mr Trump is re-elected, it may become impossible to keep global warming in check.

 

Rejecting the Paris agreement, the president claimed it "would have been shutting down American producers with excessive regulatory restrictions". This has been a theme for Mr Trump, who has removed a raft of pollution regulations to cut the cost of producing coal, oil and gas.

 

Several US coal mines have still closed, however, driven by competition from cheaper natural gas and state efforts to support renewable energy. Government figures show renewable sources generated more energy than coal in the US in 2019, 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130 years.

 

America's exit from the Paris climate deal formally takes effect on 4 November, the day after the presidential election. Joe Biden has pledged to rejoin the pact if he wins.

 

Fears that the US pull-out would prompt a domino effect have not been realised, although some observers believe it smoothed the path for Brazil and Saudi Arabia to block progress on cutting carbon emissions.

 

Closed borders, for some

 

President Trump set out his stall on immigration just a week after his inauguration, closing US borders to travellers from seven Muslim-majority countries. Currently 13 nations are subject to tight travel restrictions.

 

The number of foreign-born people living in the US was about 3% higher in 2019 than in 2016, President Obama's last year in office. But who those immigrants are has changed.

 

The percentage of US residents born in Mexico has fallen steadily during Mr Trump's term, while the number who moved from elsewhere in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has increased. There has also been a general tightening of the number of visas enabling people to settle permanently in the US - particularly for relatives of those already living there.

 

If there's an emblem of President Trump's immigration policy, it's surely the "big, beautiful wall" he swore to build on the border with Mexico. As of 19 October,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ays 371 miles of wall have been constructed - almost all of it replacement fencing where barriers already existed.

 

The work did not deter those desperate to reach America.

 

The number of migrants detained at the US-Mexico border hit its highest level for 12 years in 2019, spurred by a peak in arrivals during the spring. More than half were families, mostly from Guatemala, Honduras, and El Salvador, where violence and poverty are driving people to seek asylum and a new life elsewhere.

 

Turning to refugees, Donald Trump has made swingeing cuts to the number who can resettle in America. The US took in almost 85,000 refugees in the fiscal year 2016, which fell to under 54,000 people the following year.

 

In 2021, the maximum will be 15,000 people - the fewest since the refugee programme launched in 1980.

 

The rise of 'fake news'

 

"I think one of the greatest of all terms I've come up with is 'fake'," Donald Trump said in an October 2017 interview. Although the president definitely didn't invent the term "fake news", it's fair to say he popularised it. According to social media posts and audio transcripts monitored by Factba.se, he has used the phrase about 2,000 times since first tweeting it in December 2016.

 

Search Google for "fake news" today and you'll get more than 1.1 billion results from all over the world. Charted over time, you can see how US interest rose in the winter of 2016-17, and spiked the week the president unveiled what he called the "Fake News Awards", a list of news stories he viewed as false.

 

During the 2016 White House race, "fake news" meant untrue reports like one about Pope Francis endorsing Mr Trump for the presidency. But as it seeped into popular usage, that meaning shifted away from being just about misinformation.

 

The president has frequently used "fake news" to attack news stories he disagrees with. In February 2017, he took it further, branding several news outlets "the enemy of the American people".

 

It's a term that's been picked up by leaders in Thailand, the Philippines, Saudi Arabia and Bahrain, among others, and some have used allegations of spreading "fake news" to justify repression and prosecutions against opposition activists and journalists.

 

Civil society groups say that by using the term against credible reporting, politicians fundamentally undermine democracy, which relies on people agreeing what the basic facts are.

 

America's 'endless wars', and a Middle East deal

 

In his February 2019 State of the Union address, President Trump pledged to withdraw US troops from Syria, declaring: "Great nations do not fight endless wars."

 

The numbers paint a more nuanced story. Not least because months down the line, Mr Trump decided to keep about 500 troops in Syria after all to protect oil wells. The president has scaled back the presence he inherited in Afghanistan, and to an extent in Iraq and Syria. But American forces are still everywhere they were the day he took office.

 

There are ways to impact on the Middle East without troops, of course. President Trump overturned the objections of previous presidents by moving the US embassy from Tel Aviv to Jerusalem in 2018, and recognising the city, including its occupied East, as Israel's capital. Last month he hailed the "dawn of a new Middle East" when the United Arab Emirates and Bahrain signed agreements normalising relations with Israel - a move the US helped broker.

 

Rhetoric aside, this was perhaps the most significant diplomatic achievement of the Trump administration. The two Gulf states are just the third and fourth Arab nations in the Middle East to recognise Israel since it declared independence in 1948.

 

The art of the (trade) deal

 

President Trump seems to scorn deals he didn't broker. On his first day in office, he dumped the Trans-Pacific Partnership, a 12-nation trade deal approved by President Obama, after branding it "horrible". The withdrawal mostly benefited China, which viewed the deal as an attempt to curb its influence in the Asia-Pacific region. But in the US, critics who felt the agreement would compromise American jobs cheered its demise.

 

Mr Trump also renegotiated the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with Canada and Mexico, which he called "perhaps the worst trade deal ever made". Its replacement left much unchanged, but toughened up labour provisions and rules on the sourcing of car parts.

 

The president's real fixation has been how America benefits from trade with the world. The outcome was a bitter trade war with China, in which the world's two largest economies imposed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of taxes on each other's goods. It's been a headache for US soybean farmers and the tech and auto industries. China was affected too, as businesses moved their manufacturing to countries like Vietnam and Cambodia to lower their costs.

 

For 2019, the US trade deficit in goods with China was slightly under its 2016 level. American companies imported less as they sought to avoid Mr Trump's tariffs.

 

However, despite the coronavirus pandemic heavily influencing trends for 2020. America still imports more goods than it exports.

 

Tussles with China

 

This Trump tweet refers to a policy rollback so stunning that the phone call in question has its own Wikipedia page.

 

On 2 December 2016, Mr Trump (then president-elect) took the highly unusual step of speaking directly to the president of Taiwan - breaking with a precedent set in 1979, when formal relations were cut. Carrie Gracie, then the BBC's China editor, predicted the move would prompt "alarm and anger" in Beijing, which sees Taiwan as a province of China not an independent state.

 

The bold opener from Mr Trump was the first in a multi-pronged poking contest between the great geopolitical rivals, which has sunk relations to their lowest point in years.

 

The US has irked China by declaring its territorial claims in the South China Sea illegal, heaping tariffs on its goods, banning downloads of the popular apps TikTok and WeChat, and blacklisting Chinese telecoms giant Huawei - which it claims is a threat to national security.

 

But the tensions did not begin under Mr Trump, and are driven in part by China's own actions. President Xi Jinping, in power since 2013, has presided over a highly controversial national security law in Hong Kong, and the mass imprisonment of China's Muslim minority Uighurs.

 

President Trump has renamed Covid-19 "the China virus", and while he may be keen to deflect scrutiny from his own handling of the pandemic, a change of US leadership wouldn't necessarily mean a more conciliatory tone. Democratic nominee Joe Biden has called President Xi a thug, and claimed the Chinese leader "doesn't have a [democratic] bone in his body".

 

An almost-war with Iran

 

"Iran will be held fully responsible for lives lost, or damage incurred, at any of our facilities. They will pay a very BIG PRICE! This is not a Warning, it is a Threat," Mr Trump tweeted on New Year's Eve, 2019. "Happy New Year!"

 

Days later, to global shock, the US assassinated Qasem Suleimani, Iran's most powerful general, and the man who spearheaded its military operations in the Middle East. Iran retaliated, firing more than a dozen ballistic missiles at two American bases in Iraq. More than 100 US troops were injured, and analysts deemed the nations on the brink of war.

 

There was no war, but innocent civilians still died: just hours after Iran's missile strikes, its military mistakenly shot down a Ukrainian passenger jet, killing all 176 people on board.

 

How did it come to this? A series of mutual miscalculations made against a backdrop of mistrust.

 

The US and Iran have been at loggerheads since 1979, when Iran's US-backed shah (its monarch) was overthrown, and 52 Americans were taken hostage inside the US embassy. In May 2018, Mr Trump ratcheted up tensions by abandoning a 2015 nuclear deal, under which Iran agreed to limit its nuclear programme in return for the lifting of economic sanctions. He then put in place what the White House called "the toughest sanctions regime ever imposed" - designed to compel Iran's leaders into a deal more to his liking.

 

Tehran refused to bend. The sanctions drove Iran's economy into severe recession, and by October 2019 the cost of food was up by 61% year-on-year and the price of tobacco by 80%. Suffering Iranians held widespread protests a month later.

 

While the coronavirus crisis has absorbed political attention in both hard-hit countries, their diplomatic channels remain few and their flashpoints numerous.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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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View 社說 ]

美 대통령 당선자… 사진: GUARDIAN입력 2020.11.25. [시사뷰타임즈] ‘정치인이 아닌 정치인’ 이라... 더보기

[스페셜 NEWS]

폼페이 유적 발굴: 부유한 남자와 노예 시신 발견 거의 2,000년 전,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을 피하려던 것으로 여려지는 부유한 남자과 그의 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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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없애라!“ 너무 쉽게 총쏘는 경찰. 흑인 죽자 모두 거리로 [RT 제공 영상으로 정확히 보기]입력 2020.10.24.RT 원문 2020.10.24. [시사뷰타임즈] 경찰 한 명이 ... 더보기

[정확한 정보] Q&A

미국 대선: 크래켄을 풀겠다고? 그게 뭔데? 민담 속의 크래컨 IMAGE COPYRIGHTGETTY IMAGES 도미니언의 기술은 미국 선거에서 널리 사용되는 ... 더보기

[종합 NEWS]

백악관 최고 Covid-19 고문 아틀라스, 현 행정부에 등 돌려 자료사진: 스캇 어틀라스 박사가 워싱튼 DC 백악관에서 코로나바리어스 대응책에 대해 설... 더보기

[ 시·선·집·중 ]

美 육류 수입: 대만 의원들, 돼지 내장 던지며 거세게 항의 (영상) 대만 국회의원들이 타이페이 의회에서 드잡이질을 하는 동안 대만 국회의원들이 서로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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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女 축구 선수, 마라도나 묵념 거부: 강간범-소아성애-학대자이므로 © Screenshot from Twitter 입력 2020.12.1.RT 원문 202011.30 [시사뷰타임즈] 축구 세계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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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한 번 선거론 썩어가는 미국 진실 중단 못 시켜 오바마는, 이 사진에서 자신이 사회적 거리 두기인 “팔꿈치 부딪히기” 로 맞이하는 조 ... 더보기

[제휴 및 광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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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뒤 끝 추잡한 한국의 前 대통령들 2005년5월25일 기자 시사회에서 제작진이 공개한 10·26 직후의 궁정동 안가 연회장 사진,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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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최고의 군 과학자 암살배후자들, 단호히 처벌 약속 자료사진: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크하메네이 © Handout via REUTERS / Official Khamenei We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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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11월에 가장 뜨거운 기록적 40도...너도 나도 해변으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사람들과 그들의 애완견이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당국은 사람들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