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복잡해 뵈는 미국 대선? 이렇게 알면 쉽다



 

입력 2020.10.26.

BBC 원문 2020.9.25.

 

[시사뷰타임즈] 미국 대통령은 국내는 물론 해외 사람들의 삶이 엄청난 영향을 미치므로, 다음 선거가 113일에 다가오는 이때, 그 결과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 되기 마련이다.

 

미국의 정치 제도는 단지 2개의 정당이 독점하므로 대통령은 늘 두 정당 중 하나에 속한다.

 

공화당은 미국에서 보수주의적 정당이며 공화당 의원이 지명한 금년 대통령 후보는 현재 대통령이면서 또 다시 4년을 확보하길 바라는 도널드 트럼프이다.

 

공화당은 또한 GOP 또는 웅장하고 오래된 당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더 낮은 세금, 총기 소유권 그리고 이민에 대해 더욱 엄격한 제한을 지지해 왔다. 이 정당에 대한 지지는 미국 교외 지역일수록 더 강력한 경향이 있다. 전 공화당 출신 대통령들에는 조즈 W 부쉬, 로널드 리건 및 리처드 닉슨 등이 있다.

 

미국에서 민주당은 진보 정당이며 이들의 올해 대통령 후보 지명자는 오바마 정권 하에서 8년 동안 부통령을 지내며 잘 알려진 경력있는 정치인인 조 바이든이다.

 

두 사람은 모두 70대인데,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74살로 출발할 것이고, 78살인 조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대통령 첫 임기를 확보하려는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

 

 

승자, 어떻게 결정되나?

 

 

두 후보자는 모두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하기 위해 경합한다.

 

[시사뷰타임즈 주]

선거인단 (electoral college): 미국의 50개 주에서 각주 마다 선거인단이 있는데, 이 선거인단이 자신들이 있는 주를 대표하여 각주에서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을 뽑고, 나중에 이 결과를 총 합계하게 된다.

 

각주에는 어떤 수의 선거인단 표가 있는데, 그 주의 인구룰 부준적으로 근거로 하며 각주를 모두 합하면 538표가 되기에 278표나 그 이상을 얻은 후보가 승자가 된다.

 

이것은 유권자들이 국가적 차원이 아니가 주 차원의 경쟁으로 결정한다는 뜻이며 그렇기에 한 후보자가 국가적으로 대부분의 표를 얻는 것이 -2016년 힐러리 클린튼이 그랬던 것처럼- 가능한 것이지만, 선거인단 투표에선 패배하기도 하는 이유가 된다.

 

거의 두 개 주는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규칙이 있기에, 어떤 후보자라도 가장 높은 숫자로 표를 얻으면 그 주의 선거인단 표를 몽땅 상으로 받는다.

 

대부분의 주들은 한 정당 또는 다른 정당에 기대는데, 그렇기에 초점은 통상적으로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주가 하나 정도는 있는 12개 정도의 주에 맞준다. 이러한 주들이 민주공화 초접전 경합주라고 알려져 있다.

 

 

누가 투표할 수 있고, 또 투표는 어떻게 하나?

 

 

당신이 만일 미국 시민이고 18세나 그 이상이라면, 4년 마다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자격이 있게 된다.

 

하지만, 많은 주들이 투표를 하기 전에 유권자들에게 그들의 상태라 어떤지를 입장할 신원증명서류를 요구할 수 있다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러한 여러주의 법들은 흔히 유권자 사기를 막는게 필요하다고 말하는 공화당 의원들에 의해 세상에 나오게 된다. 그러나 민주당은 공화당 의원들이 이 법을 민주주의를 옹호하며 시위를 벌이다가 폭력적 진압으로 체포된 사람들이자 종종 더욱 가난하고, 소수민족 유권자이기에 운전면허증 따위의 신분증을 제공할 수가 없는 사람들을 억압히기 위한 형태로 사용한다고 비난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투표를 할 것인가는 올해 논란을 불러 일으킬 현안 문제인 바, 코로나바이러스 전세계적 전염병 때문이다. 일부 정치인들이 전자우편 투표를 더욱 널리 사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트럼프는 -아예 없다시피한 증거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게 더 많은 유권자 사기릐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했다.

 

 

선거, 단지 누가 대통령이냐는 것에 한하는 것인가?

 

 

아니다. 모든 관심이 트럼프 대 바이든에 있을 것이지만, 유권자들은 자신들의 투표용지를 다 채우면 의회의 새로운 구성원도 뽑게된다.

 

민주당은 이미 하원을 장악하고 있기에, 이러한 상황을 유지하게 될 것이고 또한 상원에의 장악도 얻게 된다.

 

만일 민주당 의원들이 상하 양원에서 대다수가 된다면, 혹여 트럼프가 재선됐을 때 트럼프의 계획들을 차단하거나 지연시킬 수가 있게될 것이다.

 

하원의 435석 모두가 올해 선거를 위한 것인 반면 상원 38석은 장악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우리가 결과를 알 수 있는 건 언제?

 

 

모든 표들을 세어 보려면 며칠이 걸릴 수 있지만, 보통은 누가 승자인지는 투표일 그 다음날 오전까지면 아주 분명해 진다.

 

2016, 트럼프는 뉴욕에서 좋아 날뛰는 지지자들 앞에서 새벽 3시에 승리 연설을 하기 위해 무대로 갔다.

 

그러나 아직 그 시각에 여러분들의 자명종을 맞춰 놓지는 마시라. 관계자들은 이미 결과를 알려면 오랫동안 -어쩌면 수일, 심지어는 여러 주- 기다리게 될 수도 있으리라는 경고를 하고 있는데, 올해엔 전자우편 투표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이다.

 

2000년에는 몇 시간 내에 막판 결과가 분명치 않을 것인 바, 대법원이 한달 뒤에 판시를 할 때까진 누가 승자인지 확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승자, 언제 집권하나?

 

 

만일 조 바이든이 선거에서 이긴다 해도, 즉시 트럼프 자리를 대신하지는 않을 것인 바, 새로운 지도자들에게 각부 장관들을 임명하고 계획을 세울 시간을 제공하는 이양 기간이란 것이 설정돼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취임식이라고 알려진 희식에서 120일 집권 선서를 하게되는데, 워싱튼 DC의 의회 건물 계단에서 이 의식을 행한다.

 

이 의식을 치루고 난 뒤, 새로운 대통령은 임명한 사람들과 백악관으로 가서 집무실에서 자신 및 그 사람들과의 4년 임기를 시작한다.




US election 2020: A really simple guide

 

Published25 September

 

The US president has a huge influence on people's lives both at home and abroad, so when the next election is held on 3 November, the outcome will matter to everyone.

 

The US political system is dominated by just two parties, so the president always belongs to one of them.

 

The Republicans are the conservative political party in the US and their candidate in this year’s election is President Donald Trump, who is hoping to secure another four years in power.

 

The Republican Party is also known as the GOP, or the Grand Old Party. In recent years, it has stood for lower taxes, gun rights and tighter restrictions on immigration. Support for the party tends to be stronger in more rural parts of America. Former Republican presidents include George W Bush, Ronald Reagan and Richard Nixon.

 

The Democrats are the liberal political party in the US and their candidate is Joe Biden, an experienced politician best-known for serving as Barack Obama’s vice president for eight years.

 

Both men are in their 70s - Mr Trump would be 74 years old at the start of his second term, while at 78, Mr Biden would be the oldest first-term president in history.

 

How is the winner decided?

 

Both candidates compete to win electoral college votes.

 

Each state gets a certain number of electoral college votes partly based on its population and there are a total of 538 up for grabs, so the winner is the candidate that wins 270 or more.

 

This means voters decide state-level contests rather than the national one, which is why it’s possible for a candidate to win the most votes nationally - like Hillary Clinton did in 2016 - but still be defeated by the electoral college.

 

All but two states have a winner-takes-all rule, so whichever candidate wins the highest number of votes is awarded all of the state’s electoral college votes.

 

Most states lean heavily towards one party or the other, so the focus is usually on a dozen or so states where either of them could win. These are known as the battleground states.

 

Who can vote and how do they do it?

 

If you’re a US citizen and you’re 18 or over, you should be eligible to vote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which takes place every four years.

 

However, lots of states have passed laws requiring voters to show identification documents to prove who they are before they can vote.

 

These laws are often put into place by Republicans who say they’re needed to guard against voter fraud. But Democrats accuse them of using this as a form of voter suppression as it is often poorer, minority voters who are unable to provide ID like a driving licence.

 

How people vote is a contentious issue this year because of the coronavirus pandemic. Some politicians are calling for wider use of postal ballots, but President Trump has said - with very little evidence - that this could result in more voter fraud.

 

Is the election just about who is president?

 

No. All of the attention will be on Trump v Biden, but voters will also be choosing new members of Congress when they fill in their ballots.

 

Democrats already have control of the House so they will be looking to keep hold of that while also gaining control of the Senate.

 

If they had a majority in both chambers they would be able to block or delay President Trump’s plans if he were to be re-elected.

 

All 435 seats in the House are up for election this year, while 33 Senate seats are also up for grabs.

 

When will we find out the result?

 

It can take several days for every vote to be counted, but it’s usually pretty clear who the winner is by the early hours of the following morning.

 

In 2016, Donald Trump took to the stage in New York at about 3am to give his victory speech in front of a crowd of jubilant supporters.

 

But don’t set your alarm clocks just yet. Officials are already warning that we may have to wait longer - possibly days, even weeks - for the result this year because of the expected surge in postal ballots.

 

The last time the result wasn’t clear within a few hours was in 2000, when the winner wasn’t confirmed until a Supreme Court ruling was made a month later.

 

When does the winner take office?

 

If Joe Biden wins the election, he wouldn’t immediately replace President Trump as there is a set transition period to give the new leader time to appoint cabinet ministers and make plans.

 

The new president is officially sworn into office on 20 January in a ceremony known as the inauguration, which is held on the steps of the Capitol building in Washington DC.

 

After the ceremony, the new president makes their way to the White House to begin their four-year term in office.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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