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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통령에게도 버림받은 트럼프: 펜스, 난 바이든 승리 차단 못한다
CNN 원문 2021.1.6. [시사뷰타임즈] 화요일, 부통령 마잌 펜스가 트럼프에게 의회가 선거구 표를 세어보기 위해 만날 때 자신에겐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의 승리에 대한 인준을 차단할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통보했다고 소식통들이 CNN에 말했다. 선거를 훔치려고 펜스에 대한 압력을 이미 드러냈던 트럼프는 펜스에게 인준 차단을 거부한다면 정치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 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두 사람 대화에 친숙한 한 소식통은 말했다. 소식통은 자리를 같이 하고 있는 동안, 펜스는 트럼프에게 절차를 일탈시킬 힘이 자신에겐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드럽게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펜스는 말을 이어가며 트럼프에게 그러한 권한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국외자들도 있다고 말했지만, 펜스는 백악관 고문실에게서 펜스에겐 그러한 권한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이 대화내용을 보고 받은 이 소식통은 말한다. 백악관에서의 이 만남은 펜스가 인준 절차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가늠해 보기 위해 이번 주초 상원 의원들을 만나본 뒤에 나온 것이다. 펜스가 트럼프에게 한 말을 처음 보도한 것은 뉴욕 타임즈지다. 자신의 선거유세 내내 내놓은 말에서, 트럼프는 이 이야기를 반박했다. “뉴욕 타임즈의 부통령이 오늘 내게 추정상 한 말에 관한 보도는 가짜 뉴스다. 펜스는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부통령과 나는 부통령이 조치를 할 힘을 갖고 있다는 총체적 합의 상태에 있다.” 고 트럼프는 말했다. 트럼프는 현재 둘이 만난 뒤에 펜스에게 화가 나 있다고 백악관과 친밀한 한 소식통이 말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인근에서 트럼프의 선거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지지하기 위해 마련된 수요일 집회에서 연설을 하는 동안 자신의 정부에서 부통령인 팬스를 가리키며 “마구 몰아 세웠을” 수도 있다. 이 소식통은 “자신은 트럼프가 연설에서 꽤나 신속하계” 펜스를 향해 몰아세웠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트럼프가 백악관 옆 일립스 대통령 공원에서 오전 11시에 말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 시각은 펜스가 선거구 표를 세어 보는 것을 주재하기로 돼 있는 것과 똑같은 때이다. 소식통들은 CNN에 부통령은 한옆으로는 근거도 없이 선거 결과가 사기라고 자기 만의 주장을 하면서 결과를 타두려는 트럼프의 노력을 뒷받침해주는 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 고위 트럼프 고문은 펜스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욱 공격적인 자체를 취할 수도 있다고 덧붙이면서 부통령은 트럼프와 그의 정치적 기반을 분노케 할 지나치게 로밧 (로봇) 같은 연출은 피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 고문은 “펜스 부통령은 수줍어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되진 않을 것” 이라고 했다. 펜스는 자신이 트럼프와 함께 조지아주 미국 상원 제2차 투표 대결 결과를 지켜 보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풍기며 화요일 동부시각으로 오후 8시 쯤에 백악관을 떠났다. 같이 바라 볼 당사자가 없다는 것은, 트럼프의, 수요일에 있을 선거 결과 인준 절차에서의 부통령 역할 -아니면 역할이 결여돼 있거나- 에 대해, 펜스에게 쌓여가는 좌절감을 감안할 때, 그들 관계의 현 상태와 더욱 같은 선상에 있게될 수도 있다. 펜스와 트럼프는, 관계자들이 의회 인준 절차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에 대해 자신들을 준비시키고 있을 때인, 화요일 일찍 함께 식사를 했다. 이 고문은 여전히 펜스가 인준 절차 기간 동안 자신의 헌법기구적 역할을 홱하고 방향을 바꿔 트럼프를 향헤 선거 결과가 기울게 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이런건 설사 부통령이 해보려 한다 해도 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에겐 어떤일들을 할 힘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고 말하면서, 펜스가 헌법이 자신을 지금까지 오로지 트럼프의 선거에 대한 감정 쪽으로만 가게 해준 것이라고 설명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상원 공화당 지도부와 가까우며 상원 다수당 대표 미취 맥코널 궤도 내부의 생각과 친숙한 한 소식통은 지배적 견해들은 펜스의 역할은 “의식적인 것” 이며 그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여러 대화들에 익숙한 사람들은, 트럼프는 거둡 자신의 충실한 부통령에게 펜스가 선거 대리인들의 인준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할 수도 있다는 개념을 제기하면서, 펜스의 4년 동안 봉사의 정점에서 그를 시험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변두리 변호사 무리 및 어떤 백악관 관계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트럼프는 그저 헌법상에 서술돼 있는 형식적이니 역할 말고, 펜스는 수요일을 넘기도록 인준을 지연시킬 수도 있고 궁극적으로 선거에서 누가 이겼느냐는 문제를 하원이나 대법원으로 강제로 가져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이 소송을 하게끔 해주라” 가 트럼프를 향하는 집단의 뜻이어 왔고 트럼프로 하여금 자신이 대법원에서 다시 끝을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믿도록 이끌고 있다. 트럼프는 좌절하지 않은 듯한바, 화요일 트위터에 그의 갈망을 분명하게 알렸다. 트럼프는 “부통령에게는 부정하게 선택된 선거 대리인들을 거부할 힘이 있다” 라며 잘못된 선언을 하면서, 펜스가 수요일 선거 대리인 표를 집계하는 동안 선거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는 그릇된 이론을 신뢰하면서 또다시 자신의 고위 보좌관들에게 헌법적 한계 바깥에서 행동을 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다. 트럼프는 조지아주에서 펜스의 상원에서의 차후 관여 사실을 써먹으면서 지지자 군중들에게 짜증을 낸 뒤, 그 다음날 아침 트위터에 글이 올라왔다. 트럼프는 자신의 공개적으로 지지를 얻기 위한 억압이 환호를 받는 조지아주 정치적 집회가 열리고 있던 중인 월요일 밤에 “난 마잌 펜스가 우리에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여러분들에게 말해야 겠다.” 라고 적으면서 “물론, 만일 펜스가 우리에게로 돌아와주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는 만큼 그를 좋아하지 않게될 것이다.” 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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