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 한미압공군사훈련 중지, 주한미군 철수 거론


사진 BBC 방영 영상에서


원문 1시간 전

.입력 2018.6.12.

 

[시사뷰타임즈]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공동합의서로 끝을 맺은 역사적 회담이 엄청난 것이었다고 말한다.

 

서명한 합의서엔 김정은이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제거하겠다는 약속도 들어있다.

 

그러나 언론과의 특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합의서에 세부사항은 없다고 공표했다.

 

트럼프는 한국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할 것이라고 했는데, 양보를 한 것으로 널리 보이는 부분이다.

 

회담은 미 현직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를 처음으로 만난 것이고 두 사람 사이는 괄목할만하게 호전됐다.

 

지난해, 두 사람은 서로 모욕을 주고 받았고 한편으로 북한은 몇 차례의 탄도 미사일 실험을 국제 사회를 무시하면서 행했다.

 

두 사람에게 있어, 이 회담은 큰 것을 얻었지만 동시에 위험도 가져다 주었다.

 

이 만남은 북한에겐 오랫동안 버림받은 국가에 합법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트럼프가 북한의 핵 위협을 해결하게 된다면, 그는 전임 대통령들이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던 것을 성취한 것이 된다.

 

무슨 합의을 했는가?

 

정상회담은 핵 비무장과 긴장 감소에 집중됐다.

 

합의서에는 두 나라가 새로운 관계를 향해 협조할 것이며 동시에 미국은 북한에게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적혀있다.

 

핵 무기류에 대해, 김정은은 한반도 비핵화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의 확고하고 변함없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관측통들은 합의서엔 실질적 요소가 결여돼있다고 말하는데, 특히 어떤 방식으로 비핵화를 달성할 것이냐가 그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기자들에게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은 한국과 행하고 있는 도발적인전쟁 놀이를 중지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걸 보고싶다고 했다. 미군 대변인은 아직 새로운 지침서를 받은 건 없다고 했다.

 

비핵화에 대해, 트럼프는 김정은이 증명을 받는 상태가 되겠다고 합의했다고 말했는데, 이 부분은 미국이 이 회담에서의 핵심적 요구 사항이다.

 

트럼프는 김정은이 미사일 발사용 엔진도 파괴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제재는 현상태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포기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기자들 몇 명이 전체주의적 정권으로 운영하면서 감시와 강제 노동 수용소를 갖고 있는 김정은에게 인권 문제를 제기했느냐고 물었다.

 

트럼프는 자신은 김정은이 재능이 있다고 말한 것을 철회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그는 대단히 재능이 있는 자라려 그 어ᄄᅠᆫ 사람이 26살이라는 나이이 김정은이 물려받았던 상황을 물려받아 그 상황을 꾸려나갈 수가 있고 강력히 운영해 나간다면, 난 그를 멋지다고 말하진 않는다고 했다.

 

반응은 어떠했는가?

 

대체로 긍정적이다. 올해초 김정은과의 만남이 있었던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남북과 미국이 평화와 협조의 새 역사를 쓰게 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한 대변인은 트럼프 말의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중국의 유일한 주요 외교/경제적 동맹국인 중국도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고 말했다. 중국 외무부는 북한에 대한 제재는 이 제재가 유엔 결의안에 묶여있는 것이라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과 지도력에 찬사를 보내면서, 자신은 북한을 둘러싼 여러 현안문제들의 종합적 해법을 향한 단계로 북한의 비핵화 약속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라셔(러시아)세부사항 속에 악마가있다고 했고, 이란은 최근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발을 빼버린 트럼프를 신뢰해선 안될 것이라고 했다.

 

정상회담일은 어떻게 전개됐나?

 

정상회담은 불과 한달 전만해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파격적 모습으로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걸어가 미국 성조기 및 북한 인공기 앞에서 굳건하게 악수를 했다.

 

일대 일 회담에 앞서 서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온갖 난관을 겪은 뒤의 이완된 모습인 듯했다.

 

트럼프는 여기에 오는게 쉽진 않았다면서 장애물들이 있었지만 극복하고 여기에 있게됐다고 했다.

 

두 사람은 통역사들 만을 대동한 채, 40분 채 안되게 대화를 했다. 두 사람은 그리고 나서 각국의 보좌관들과 합류하여 회담과 연계된 오찬을 했다.

 

오찬 자리에서 두 사람은 서양식 및 한국식 요리를 나눠받았는데, 이 중엔 오이와 간장에 푹 삶은 대구 조림도 있었다.



Trump Kim summit: US president hails deal after historic talks

 

1 hour ago

 

US President Donald Trump says his historic talks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that ended in a joint agreement were "tremendous".

 

The signed document includes a pledge from Mr Kim to rid the Korean peninsula of nuclear weapons.

 

But in an extraordinary media conference later, Mr Trump announced details not in the paper.

 

He said he would halt US military exercises in South Korea, something widely seen as a concession.

 

The meeting was the first time a sitting US president has met North Korea's leader, and caps a remarkable turnaround for the two.

 

Last year saw the pair sling insults at each other, while North Korea conducted several ballistic missile tests in defianc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For both men the meeting brought much to gain as well as considerable risk.

 

The meeting is seen by North Korea as a way of bringing legitimacy to a nation long regarded as a pariah. Should Mr Trump resolve the North's nuclear threat, he would have achieved something none of his predecessors came close to.

 

What did they agree?

 

The summit centred on nuclear disarmament and reducing tensions.

 

The agreement said the two countries would co-operate towards "new relations", while the US would provide "security guarantees" to North Korea.

 

On nuclear weapons, Mr Kim "reaffirmed his firm and unwavering commitment to complete denuclearis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Observers say the document lacks substance, in particular on how denuclearisation would be achieved.

 

However, speaking to reporters after, Mr Trump said:

 

The US would suspend "provocative" war games it holds with South Korea. Mr Trump said he wanted to see US troops withdraw from the South. A spokesperson for the US forces said they had yet to receive any new guidance

 

On denuclearisation, he said that Mr Kim had agreed to it being "verified", a key US demand ahead of the meeting

 

Mr Trump said Mr Kim had also agreed to destroy a "major missile engine testing site"

 

But he said sanctions would remain in place for now and argued "we haven't given up anything".

 

Several reporters asked whether Mr Trump had raised the issue of human rights with Mr Kim, who runs a totalitarian regime with extreme censorship and forced-labour camps.

 

The US president said he had, and did not retract his description of Mr Kim as "talented".

 

"Well, he is very talented," Mr Trump said. "Anybody that takes over a situation like he did at 26 years of age and is able to run it and run it tough. I don't say he was nice."

 

What's the reaction been?

 

Largely positive.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who held his own meeting with Mr Kim earlier this year, said the "two Koreas and US will write new history of peace and co-operation".

 

A spokesman, though, also said the "exact meaning and intention" of what Mr Trump had said "needs to be assessed".

 

China, North Korea's only major diplomatic and economic ally, also said the meeting created a "new history". The foreign ministry said sanctions on North Korea could be eased if it stuck to UN resolutions.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praised President Trump's "leadership and effort", saying he supported North Korea's pledge on denuclearisation as "a step towards the comprehensive resolution of issues around North Korea".

 

But Russia warned that the "devil is in the detail" and Iran said North Korea should not trust the US. Mr Trump recently pulled the US out of a nuclear deal with Iran.

 

How the day unfolded

 

The summit began with a striking image, unimaginable just months ago.

 

The two men walked towards each other and firmly gripped each other's hands in front of US and North Korean flags.

 

Sitting alongside each other, ahead of a one-on-one meeting, the pair appeared relaxed against the odds.

 

"It was not easy to get here," Mr Kim said. "There were obstacles but we overcame them to be here."

 

The two men, accompanied only by interpreters, spoke for a little under 40 minutes. They were then joined by small delegations of advisers for a working lunch.

 

Over lunch they shared a mix of Western and Korean dishes, including stuffed cucumbers and Daegu jorim, a soy-braised fish dish.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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