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中 언론들, 美의 무역戰 태세 고조되자 "인민전“ 촉구


 

입력 2019.5.14.

CNN 원문 2019.5.14.

 

[시사뷰타임즈] 중국 관영언론은 미국의 탐욕에 반대하며 새로운 정치체제 선전 전략을 맹렬히 가세하면서,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했다.

 

일련의 전문가 견해들 및 방송으로 내보내는 사설에서, 중국 정부가 관장하는 이 언론은 불안해 하는 자국 시청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강력하면서도 국수주의적인 용어를 쓰면서 중국 경제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푸가 부과한 더 높아진 관세를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산당 대변지인 신화 뉴스 통신사와 인민일보는 사설에서 강한 말투로 미국은 탐욕과 건방짐을 위해 싸우는 반면, 중국은 자국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싸운다고 했다.

 

이 사설은 미국에서의 무역 전쟁은 한 사람 및 미국 국민 전체를 빠져들게 만들어온 그의 행정부의 창작물이지만, 중국 전체와 중국 국민 모두는 위협을 받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무역전쟁은 정말이지 인민들의 전쟁이다라고 적고 있다.

 

CCTV 방송은 주요 시청 시간대인 오후 7시 뉴스를 진행하는 동안 앵커 강 후이가 읽은 성명서에선 중국은 세로운 세계를 위해 싸울 것이라면서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린 겪어 보지 않은 것이라곤 없다고 했다.

 

이 앵커는 시진핑 주석이 말했듯, 중국 경제는 작은 연못이 아니라 바다다. 폭풍우가 작은 연못은 파괴시킬 수 있지만, 바다에 해를 끼치진 못한다.수도 없는 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바다는 건재하다고 했다.

 

바로 이 부분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고 번지면서 조회수가 수백만이 됐다. CCTV가 단독으로 올린 이 영상은 대부분의 국영 언론에 재 게재됐다.

 

미국과의 무역 전쟁을 별거 아닌 것으로 경시했던 정치체제 선전이 있은 뒤 -몇 달간의 협상 후 긴장을 재점화시킨 트럼프의 두 개 정도의 트윗글에 대해선 거의 언급도 하지 않으면서- 일주일 후 이에 대한 논평들은 극적으로 점입가경 상태가 됐다.

 

중국의 새로운 관세율 공표

 

광범위한 합의를 함으로써 1년을 끌어온 무역전쟁을 끝낼 것이라는 전망은 2,3주 만에 거의 완전히 무너졌다.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올리면서 2천 억 달러를 물리게 됐는데, 이는 트럼프가 중국이 핵심 측면을 재협상을 하면서 협정에서 빠져나가려고만 한다고 비난한 뒤에 있게 된 일이다. 워싱튼도 중국이 미국으로 보내는 이제까지의 것들 이외의 거의 모든 것에 관세를 추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는데 3천억 달러이다.

 

아시아 시장들은 중국이 더 높은 관세로 보복을 한 뒤 더 많은 고통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방침에 대한 대응하여 중국은 월요일 미국 수출품에 대략 600억원 상당의 관세를 올릴 것이라고 공표했다.

 

4월 말과 대조해 볼 때 분위기가 삭막하다. 4월 말만 해도 몇 주 내로 협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보기로는, 미중 어느 측도 급속한 긴장 악화에 대해 많은 우려를 보이진 않고 잇다. 월요일 트럼프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더 많은 관세를 부과하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현재 우리의 입지조건이 아주 좋다고 했다.

 

베이징에선, 외무부 대변인 겡 슈앙이 매일 하는 언론과의 정보 공유에서 중국은 결코 외부의 압박에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이 공동노력을 하여 중국과 상호 우려를 상호 존중에 입각하여 풀어나감으로써 상호간에 유익한 거래에 이르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미국의 제반 시장들은 무역 긴장을 즐기는 것이 분명히 아니었는 바, 다우는 617점으로 하락한 채 마감했고 S&P2.4% 떨어져 500이 됐다. 두 가지 지수 모두 13일 이후로 최악의 날이었다.

 

트럼프와 시진핑은 6G20 정상회담에서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좋아지는 것과 나빠지는 것

 

지난 주 수요일에 이르기 까지, 중국 국영 언론들은 무역에 관한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국면의 긴장에 대해 거의 언급을 하지 않고 있었다.

 

TV 대신, 여러 신문들과 인터넷 언론 매체들은 돌연 중국 경제의 좋은 점과 역풍을 맞이했을 때의 회복력에 대한 좋은 소식들로 채워져 있었다.

 

57, 인민일보는 1면에 중국의 경제: 회복력으로 충만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실으면서 강력한 경제 자료를 인용했고 신화통신도 비슷한 이야길 실었다.

 

CCTV는 자서 주요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유사한 기치를 걸고 5분 짜리 보도를 했는데, ()자로 달리는 고속 열차들, 자동화된 조립과정 그리고 분주한 선적 항구 등등의 영상을 짜깁힌 것으로 채워져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올 지에 대한 암시가 있었다. 국영 소셜미디어 계정이자 경제 매일지 산하에 있는 타오란 노웃스는 불길한 어조로 만일 거래가 호의적이 아니라면, 중국은 미국이 뭐라고 요구하든 말든 꿈쩍도 안 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주 수요일에는 몇 술 더 떠서 우린 협상과 전투를 동시에 하는 각본에 전혀 낯설지 않은 사람들이다라고 적었다.



Chinese media calls for 'people's war' as US trade war heats up

 

CNN Digital Expansion 2017. Ben Westcott

By Ben Westcott, CNN

 

Updated 0505 GMT (1305 HKT) May 14, 2019

 

Hong Kong (CNN)China will survive its trade war with the United States, state media insists, as it mounts a fierce new propaganda campaign against US "greed."

 

In a series of opinion pieces and on-air editorials, the country's government-controlled media used strong and nationalistic language to reassure a shaky domestic audience that China's economy can weather the higher tariffs imposed last Friday by US President Donald Trump.

 

One strongly worded editorial published by both the Xinhua News Agency and the People's Daily, the Communist Party mouthpiece, said that while the US was fighting for "greed and arrogance," China fought to defend "its legitimate rights and interests."

 

"The trade war in the United States is the creation of one person and his administration who have swept along the entire population of the country. Whereas the entire country and all the people of China are being threatened. For us, this is a real 'people's war,'" the editorial said.

 

A statement read during the primetime 7 p.m. news on state broadcaster CCTV by anchor Kang Hui said China would "fight for a new world," adding that in its long history "there's nothing we haven't seen before."

 

"As President Xi Jinping pointed out, the Chinese economy is a sea, not a small pond. A rainstorm can destroy a small pond, but it cannot harm the sea. After numerous storms, the sea is still there," Kang said.


The clip went viral on China's social media sites, where it has been viewed millions of times. CCTV's own post of the clip has has been reposted by most state media accounts.

 

The commentaries marked a dramatic escalation in the propaganda battle after a week in which state media played down news of the trade war -- barely mentioning the pair of tweets from Trump on May 3 which reignited tensions after months of negotiations.

 

China announces new tariffs

In just a couple of weeks the prospect of a wide-ranging agreement to end the year-long trade war has almost completely collapsed.

 

On Friday, the Trump administration raised tariffs on $200 billion of Chinese exports from 10% to 25%, after the US leader accused China of trying to back out of the deal by renegotiating key aspects of it. Washington also said it would start the process of adding duties to almost everything else which China sends to the US, valued about $300 billion.

 

Asia markets face more pain after China retaliates with higher tariffs

 

In response, China announced on Monday it would be raising tariffs on roughly $60 billion of US exports.

 

The mood was a stark contrast to late April, when there was speculation a deal could be signed within weeks.

 

But on the face of it, neither side is showing much concern about the rapid escalation. Trump told reporters in the Oval Office on Monday that he was happy to impose more tariffs. "I love the position we're in," he said.

 

In Beijing, Foreign Ministry spokesman Geng Shuang told a daily press briefing that China would "never yield to external pressure."

 

"China hopes the US can make joint efforts and work with China to solve mutual concerns based on mutual respect, and to reach a mutually beneficial deal," he said.

 

US markets clearly did not relish the trade tensions, with the Dow closing down 617 points and the S&P 500 falling by 2.4%. For both, it was their worst day since January 3.

 

Trump and Xi are expected to meet at the G20 summit in Japan in June.

 

Hot and cold

Up until Wednesday last week, Chinese state media had barely mentioned renewed tensions between Washington and Beijing over trade.

 

Instead TV, newspapers and online media sites were suddenly full of good news about the Chinese economy and its resilience in the face of global headwinds.

 

On May 7, the People's Daily published a front-page article titled "China's Economy: Full of Resilience," citing strong economic data. Xinhua ran a similar story.

 

CCTV aired a five-minute report in its flagship evening newscast under a similar banner, complete with a video montage of crisscrossing high-speed trains, automated factory assembly lines and busy container ports.

 

But there were hints of what was to come. State-run social media account Taoran Notes, under the Economic Daily newspaper, declared ominously that if a deal is "unfavorable, (China) won't budge no matter how you ask."

 

On Wednesday last week it went even further. "We are no stranger to the scenario of fighting while negotiating."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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