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잭 마, 55세 됐다고 알리바바 회장직 공식 사퇴...이후 행보는?



태양에 너무 근접하여 날아간 탓

중국 정부의 민간 부문 강력한 규제에 따른 것이라는 설 나돌아

 

입력 2019.9.10.

CNN 원문 2019.9.10

 

[시사뷰타임즈] 중국에 전자 상거래를 도입시킨 억만장자 잭 마가 화요일, 알리바바 회장직에서 공식 사퇴했다. 그는 회사 출발점이었던 항조우에서 올림픽 경기장 크기의 운동장에서 큰 잔치를 열고 자신의 은퇴를 경축했다.

 

20년 만에 알리바바를 46백억 달러짜리 사업체로 구축해 놓은 그는 현재 자신의 모든 시간을 자선사업에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2014년 잭 마 재단을 설립했으며, 자신의 자선을 위한 노력에 영감을 준 것은 미국의 빌과 멜린더 게잇스 재단이라고 했다.

 

알리바바: 잭 마가 지은 집이라는 책의 저자 던컨 클락은 잭은 얼마 동안 자선사업, 환경, 여자들의 고용문제, 교육 및 개발 등에 관심을 보여오고 있다고 했다.

 

열렬한 선생님

 

지난해 9월 알리바바 행사에서 잭 마는 “70살이 되기 전에, 교육 등의 다른 분야에서 뭔가를 할 수 있다고 했다.

 

마는 1년 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발표한 바 있다. 알리바바 고위 관리자 및 이사회에서 물러난 뒤에도, 알리바바 동반자 관계 -36명으로 구성된 집단으로 이사회 이사 대다수를 지명할 수 있는- 라는 평생 회원권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또한 이 회사 주식 6.22%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공산당원인 마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가이자 가장 부유한 -재산은 거의 400억달러-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또한 전직 영어 선생님이어서 그렂지 종종 자신의 교육에 대한 열정에 대해 말해 오곤 했다. 마가 공식적을 사퇴기로 돼있는 날짜는 910일인데 이 날은 중국에서 선생님의 날이다. 클락은 그렇기에 이 날짜엔 뭔가 뜻이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 날은 또한 마의 55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마는 과거 선생으로서의 경력을 거론하면서 자기 회사에서 왜 사퇴하는 것인지 설명을 했다.

 

지난해 9월 마는 교사들은 항상 학생들이 교사들을 앞지르길 기대하기에, 내겐 그럴 책임이 있는 것이며 회사 운영은 좀더 젊고 재능있는 사람들이 지도부 역할을 인수하게끔 해주려는 것이다라고 했다.

 

지난해, 마는 세계경제공개토론회에서 교육의 미래에 놓인 문제들에 대해 말하면서, “만일 우리가 교육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30년 후 우린 문제에 빠지게 되리 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

 

현재의 지식 위주의 교습 방식은 기계와는 절대로 경쟁할 능력이 없도록 아이들을 실패작으로 만는게 될 것이라고 마는 말했었다. 그는 어린이들은 부드러운 기술, 독립적인 사고, 가치관 그리고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2017, 마 재단은 중국 교외에서 미래의 교습 방식 발견/개발을 돕기 위해 45백만 달러를 10년 동안 내겠다고 약속했다.

 

클락의 말에 의하면, 마는 자신의 교습 방식을 중국을 넘어 떠오르고 있는 다른 시장들까지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클락은 이 기술계의 거물이 자신의 관점과 경험을 아프리카 같은 다른 곳들의 사업체와 공유해 오고 있다고 했는데, 마는 아프리카에서 1천만 달러짜리 기업가 상을 만들었다. 마는 또한 야생동물 보호단체에도 기금을 대주어 왔으며 르완다의 파울 카가메 등과 같은 아프리카 지도자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여자들에 대한 지원

 

마와 알리바바는 2015년 이래로 여자들과 기업과 정신에 대한 회의를 중국에서 2년에 한 번씩 개최해 왔다. 이 행사에선 아리아나 허핑튼 및 베라 왕 등을 뽑았다. 올해 회의엔 리하나가 영상에서 전하는 말이 포함돼 있다.

 

알리바바 소속 언론인 알리질라의 보도에 따르면, 마는 지난달 회의에서 “20년 전에 설립된 이래로 여자들은 항상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마는 21세기에 성평등은 가장 중요한 현안 문제들 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사업에 성공을 하고 싶다면, 여자 지도자들을 충분히 지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리바바 고위 간부직 중 거의 절반이 여자다.

 

멋진 사퇴

 

마는 지난해 11월 지난 40년 동안 중국의 경제적 변모에 걸출한 기여를 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중국 정부가 선정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 행사를 보도한 것은 중국 여당 공산당의 공식 신문인 인민일보인데, 이 신문은 마가 공산당원임을 밝힌 바 있었다.

 

이러한 폭로는 시진핑 주석 하의 공산당이 중국의 민간 부문을 더욱 조여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는 가운데 행해진 것이었다.

 

마는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알리바바에서 물러나게 된다. 그는 과거에 빌 게이츠보다 일찍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 솦트 회장직을 201458세의 나이에 사퇴했다.

 

일부 사람들은 마의 사퇴 시기를 중국 정부의 인터넷 회사에 대한 제한이 심해지는 것과 연계시킨다. 그러나 마는 지난해 9월 알리바바 행사 시 연설에서 베이징이 자신을 나가도록 압력을 가한다는 말을 부인했다.

 

마는 난 중국 밖에서 소문을 들었다고 하면서, ”중국 정부가 사람들을 콱 짓누르기 때문이다. 아무도 누굴 내몰 수 없다. 그 사람이 원지 않는다면, 옳지 않은가? 사업자는 정치나 정부와는 아무 관계도 없기 때문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일부 관찰자들은 마가 태양에 너무 근접하게 날아갔던 것이며알리바바를 떠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전하려는 것과 일부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마가 내건 은퇴 후 자선에 관심이 있다는 것도 중국 지도부의 풍랑을 겪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다.

 

클락이 마에 대해 쓴 책 마지막 장 제목은 우상인가 이카루스인가이다(: 이카루스:그리스 신화에서 밀랍으로 붙인 날개로 날다가 아버지 Daedalus의 경고를 무시하고 태양에 너무 접근해 밀랍이 녹아 바다에 떨어졌다는 인물)

 

클락은 마는 자신의 유산을 지키길 간절히 원한다. 그는 회사에서 완전히 나가진 않을 것이지만, 이렇게 하는게 자신의 명성은 유지한 채 떠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클락은 이카루스가 되는 걸 피하려면,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가는 것도 피해야할 뿐 아니라, 파도 속으로 떨어지는 것도 피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야심만만해야 한다. 자선사업, 교육, 환경 등에서 그는 아직도 솟구칠 여지가 충분하다. 이런 분야는 중국 정부가 거들어 주진 않을망정 참아줄 만한 것이다라고 했다.

 



 

Jack Ma retires from Alibaba as he turns 55. What comes next?

 

Sherisse Pham byline

By Sherisse Pham, CNN Business

 

Updated 0319 GMT (1119 HKT) September 10, 2019

 

Hong Kong (CNN Business)Jack Ma, the billionaire who ushered e-commerce into China, is officially stepping down as Alibaba's executive chairman on Tuesday. He's celebrating his retirement with a big bash at an Olympic-sized stadium in the company's hometown of Hangzhou.

 

After two decades building Alibaba into a $460 billion business, Ma is now pivoting full time to philanthropy. He started the Jack Ma Foundation in 2014, and has cited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as an inspiration for his charitable endeavors.

 

"Jack has been signaling for some time his interests in philanthropy, environment, women's empowerment, education and development," said Duncan Clark, the author of "Alibaba: The House That Jack Ma Built."

 

The eager teacher

 

"Before I'm 70 years old, I can do something in other fields, in areas like education," Ma said at an Alibaba event last September.

 

Ma announced his intention to resign a year ago. Even after stepping away from Alibaba's senior management and board, he is expected to continue to shape the company's future through his lifetime membership with the Alibaba Partnership, a group of 36 people that can nominate a majority of the directors to the board. He also retains a 6.22% share of the company.

 

A Communist Party member, Ma is China's most famous entrepreneur and with a fortune of nearly $40 billion the country's richest man.

 

But he's also a former English teacher, and has often talked about his passion for education. The date that Ma chose to formally step down, September 10, is Teachers' Day in China, "so there's some messaging in that," Clark said. It's also Ma's 55th birthday.

 

Ma referenced his previous career to explain why he was stepping down from his company.

 

"Teachers always want their students to exceed them, so the responsible thing ... for me and the company to do is to let younger, more talented people take over in leadership roles," Ma said last September.

 

Last year, Ma spoke about the challenges for the future of education at the World Economic Forum, warning that "if we do not change the way we teach, 30 years later we will be in trouble."

 

The current knowledge-based approach of teaching will "fail our kids" who will never be able to compete with machines, Ma said. Children should be taught "soft skills" like independent thinking, values and teamwork, he added.

 

In 2017, Ma's foundation pledged $45 million over 10 years to help discover and cultivate future teaching talent in rural China.

 

Ma has also taken his teaching beyond China to other emerging markets, according to Clark.

 

The tech tycoon has been "sharing his perspectives and experience in business in places like Africa," Clark said, where he has established a $10 million entrepreneurial prize. Ma has also funded wildlife protection initiatives and developed good relations with African leaders like Paul Kagame in Rwanda.

 

Supporting women

 

Ma and Alibaba have hosted a biennial conference in China on women and entrepreneurship since 2015. The events have drawn names such as Arianna Huffington and Vera Wang. This year's conference included a video message from Rihanna.

 

"Women have always played an integral role in Alibaba since its establishment two decades ago," Ma said at the conference last month,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by the company's news site Alizila.

 

Ma said that gender equality is one of the most-important issues in the 21st century, noting that "if you want your business to succeed, it is critical to appoint enough female leaders."

 

Nearly half of Alibaba's senior management team are women.

 

Leaving 'on a high'

 

Ma was honored by the Chinese government last November as one of 100 people who had made "outstanding contributions" to China's economic transformation in the past four decades. The event was reported by the People's Daily, the official newspaper of the ruling Communist Party, which outed Ma as a member.

 

The revelation came amid rising concern over the tighter grip being exerted on China's private sector by the Communist Party under President Xi Jinping.

 

Ma is stepping away from Alibaba at a relatively young age. He has said in the past that he wants to retire earlier than Bill Gates, who stepped down as chairman of Microsoft at the age of 58 in 2014.

 

Some people have linked the timing of Ma's decision to the Chinese government's increasing restrictions on internet companies. But Ma denied that Beijing was forcing him out when he spoke at the Alibaba event last September.

 

"I got rumors from outside China, saying: 'It's because the government wants to push you down.' Nobody can [push you out], if you don't want to leave, right? Because I know it's nothing about the politics or government," Ma said.

 

Still, some observers say that Ma had flown a bit too close to the sun, and leaving Alibaba is partly about self-preservation. The charitable projects Ma has signaled he is interested in pursuing in retirement have the added benefit of being unlikely to cause waves with China's leadership.

 

The final chapter in Clark's book on Ma was titled "Icon or Icarus."

 

"He's keen to secure his legacy. He's not fully exiting the company. But this move is a smart way to leave on a high," Clark said.

 

"To avoid being Icarus you have to ... not only avoid flying too close to the sun, but also avoid crashing into the waves. So you have to still be ambitious. In philanthropy, education, environment he has plenty of room to soar yet. Areas where the government will be tolerant if not encouraging," Clark said.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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