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1,335명 죽였던 필러핀 타알 화산: 일요일, 용암 나오며 다시 폭발할 듯


  

입력 2020.1.13.

CNN 원문 2020.1.13.

 

[시사뷰타임즈] 필러핀(필리핀) 당국자들은 일요일 활화산에서 화산재를 하늘로 14km나 뿜어 내며 폭발성 분출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들이 나오자, 수도 마닐라 인근의 5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총 대피하라고 촉구했다.

 

루존 섬에 있는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0km 거리에 있는 타알 화산은 이 나라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들 중 하나다. 월요일 현장에서 찍은 사진은 화산 분화구를 통해 용암이 솟구쳐 나와 흐르기 시작했고 화산 위 상공은 짙고 검은 화산재 구름이 여전히 끼어있는 것을 보여준다.

 

필러핀의 화산학 및 지진학 연구소(PHIVOLCS)는 경계수준 4를 발령했는데, 다가올 낮 시간 동안 폭발적 분출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높은 경계 수위는 5인데 화산 폭발이 일어났을 때이다.

 

이 화산은 사실상 아주 크지는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들 중 하나인데, 인접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 때문이라고 데니슨 대학교이 화산학자 에맄 클레메티가 말했다.

 

PHIVOLCS는 화산 주위 반경 14km 이내에 있는 사람들을 총 대피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실에 따르면, 화산폭발시 위험 지역이라고 여겨지는 이 지역은 45만 명 이상의 보금자리고 했다.

 

월요일 현재, 16,400명 이상이 당국자들이 설치한 대피소로 대피했다. 하지만, 대피한 사람들의 총 숫자는 더 많을 가능성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친척들이 사는 집으로 가길 선호했기 때문이다.

 

적십자 등의 원조기구들도 구조용 차량 및 보급품을 보내면서 대피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 화산은 호수로 둘러싸여 있고 유명 관광지인데, 이는 화산 인근에 있는 많은 마을들이 관광 명소라는 뜻이다. 화산 주위 반경 17km 이내에 놀이 공원이 몇 곳 있고 호숫가 휴양지들 및 요트 동아리들이 있다.

 

호수 가장자리에 가까이 있는 휴가 마을인 타가이타이는 호수에서 뱃놀이를 하거나 화산을 도보로 올라가는 마닐라 주민들에겐 인기있는 휴가지이다.

 

화산 위험 지역 안에는 지방자치 지역도 몇 곳 있는데, 수만 명의 보금자리이며, 이곳의 많은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낚시 및 농업에 의존한다.

 

이러한 여러 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화산 주위의 호수에서 화산폭발로 인한 큰 해일 가능성이 있음을 포함하여 화산 폭발로 즉각 영향응받을 가장 위험한 곳들이라고 PHIVOLCS는 말한다. 현재 불출돼 나오기 시작한 용암도 위험스러운 바, 화산 폭발은 커다란 라바 분수를 조성하여 뜨거운 화산재와 용암이 인근에 있는 마을로 흘러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클레메티는 말했다.

 

하지만, PHIVOLCS는 화산폭발로 비롯된 화산재 퇴적물은 위험지역이라고 말하는 반경 17km 너머에 산느 주민들에게도 위협을 가한다. 화산 주위에는 도시가 10, 지방자치체가 여러곳 있으며, 이중 일부는 대피 반경 밖에 있고, 이런 곳은 거의 76만 명이 사는 보금자리라고 말한다.

 

일요일, 화산재는 마닐라에서 북쪽에 있는 퀘존 시에까지 확산되면서 마닐라 국제공항 모든 비행편이 중지됐다. 이 화산재가 유독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화산재 속에는 물과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는 고운 유리 조각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클레메티는 말했다.

 

월요일, 화산재가 분출되고 용암이 나오기 시작한 그 이후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은 화산재가 비와 혼합되면서, 일부 도시들에선 두텁고 시꺼먼 진창이 차량들, 도로들 그리고 주택들을 뒤덮었다. 화산재는 눈보다는 훨씬 무겁기에 과다하게 많이 쌓일 수도 있는데, 특히 비와 혼합되면, 지붕을 내려앉게 학기도 한다.

 

화산에서 100km 이내 지역에는 2,500만 명이 살기에 이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화산은 예전에 폭발했을 때도 강력했었는데, 1754년에는 폭발하여 6달 동안 지속됐고, 가장 치명적인 폭발은 1911년이었는데 1,335명이 죽었었다. 이 화산은 1965년에도 또 다시 폭발하여 190명을 죽였으며 그 이후로 몇 십년 동안 4번 더 소규모로 폭발했었다.

 

PHIVOLCS의 화산 관측소장 매리튼 보마스는 20193월에 이미 이화산에서 진동을 관찰했었지만, 12일인 일요일에 급속히 분출한 것을 보며 놀랐다.



Philippines warns of 'explosive eruption' after Taal Volcano spews ash near Manila

 

By Alaa Elassar, Jinky Jorgio and Jessie Yeung, CNN

 

Updated 0610 GMT (1410 HKT) January 13, 2020

The history of Taal Volcano eruptions in the Philippines

 

(CNN)Philippine authorities have urged a "total evacuation" of nearly half a million people near the capital Manila, after a volcano spewed ash up to nine miles (14 kilometers) into the air Sunday prompting warnings of a possible "explosive eruption."

 

The Taal Volcano, about 37 miles (60 kilometers) south of the capital Manila on the island of Luzon, is one of the country's most active. Images from the scene on Monday showed streams of lava beginning to gush out the volcanic vent, the sky above still thick and dark with ash clouds.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PHIVOLCS) has raised the alert to Level 4, meaning an "explosive eruption" could happen in the coming hours or days. Its highest alert is Level 5, indicating an eruption is taking place.

 

The volcano isn't actually very big -- but it's considered among the world's most dangerous, owing to the number of people that live in its immediate vicinity, said Erik Klemetti, a volcanologist at Denison University.

 

PHIVOLCS has requested a "total evacuation" of those within a 17-kilometer (10.6 miles) radius around the volcano. This area, considered a volcanic danger zone, is home to more than 450,000 residents,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As of Monday, more than 16,400 people had sought shelter in evacuation centers set up by the authorities. The total number of evacuees is likely to be higher, however, with many people choosing to relocate to relatives' homes.

 

Aid organizations like the Red Cross are also assisting the evacuation operation by sending rescue vehicles and supplies.

 

The volcano is surrounded by a lake, which is a popular attraction -- meaning many of the towns in the vicinity are tourism hot spots. There are several amusement parks, lakeside resorts and yacht clubs within the 17-kilometer evacuation radius.

 

The holiday town of Tagaytay, which lies close to the water's edge, is a popular getaway for Manila residents who often take boats onto the lake and hike up the volcano.

 

There are also several municipalities within the volcanic danger zone, each home to tens of thousands of people -- many of whom rely on fishing in the lake and agriculture for their livelihoods.

 

Residents in these areas are most at risk from the immediate effects of an eruption, including a possible volcanic tsunami in the lake surrounding the volcano, according to PHIVOLCS. The lava now beginning to erupt is also dangerous, Klemetti said -- it's creating "a big lava fountain" that could then cause hot ash and lava to spill into nearby towns.

 

However, ashfall from the volcano poses a threat for residents far outside the 17-kilometer area. There are 10 cities and municipalities surrounding the volcano, some lying outside that evacuation radius -- and they are home to nearly 760,000 people, PHIVOLCS said on Monday.

 

On Sunday, the volcanic ash spread as far as Quezon City north of Manila, prompting the suspension of all flights at the capital's international airport. Though the ash isn't considered toxic, it holds shards of fine glass that can contaminate air and water supplies, said Klemetti.

 

Photos from the aftermath on Sunday show ash mixing with rain, creating a thick black sludge that blanketed cars, streets, and homes in some towns. Ash is even heavier than snow, meaning excessive pile-ups, especially when mixed with rain, can causes roofs to collapse.

 

More than 25 million people live within 100 kilometers (62 miles) of the volcano and could face the effects.

 

Lightning strikes as a column of ash surrounds the crater of Taal Volcano as it erupts on January 12, 2020.

 

The volcano has seen powerful eruptions before -- one eruption in 1754 lasted six months, and its deadliest eruption took 1,335 lives in 1911. It erupted again in 1965, killing 190 people, and continued to have four more minor eruptions in the decades since.

 

Mariton Bornas, chief of volcano monitoring at PHIVOLCs, said that the agency had monitored tremors at the volcano as early as March 2019 -- but they were surprised by the rapid speed of the eruption on Sunday.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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