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폐쇄기간 중 매일 스스로 문신 했다. 이젠 자리가 없다”



[BBC 제공, 그의 엄청난 문신 사진들 모두 보기]

 

입력 2020.4.28.

BBC 2020.4.27

 

[시사뷰타임즈] 런던 북동부 월쌈스토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소파 위에 앉아서, 자신의 개 핑구를 옆에 두고, 크리스 웃헷은 이미 문신으로 만원이 돼있는 자신의 몸에서 새로운 문신을 넣을 자리를 찾느라 애를 쓴다.

 

문신이 없는 피부는 거의 없다시피 한데, 그의 손가락 끝에서부터 그의 발바닥에 이르기까지 다른 모양의 문신들이 아주 뒤죽박죽인 상태로 섞인 채 그의 몸을 거의 다 덮고 있다. 오른발 발가락 바로 앞에 떨어져 있는 주사위 두 개에서 시작하여, 그의 안쪽 허벅지 밑엔 전갈이 있고 기울어져 있는 야자수 나무, 표시 주위에는 황새치가 홍예문처럼 있고, 잘 익고 윤택이 있는 버찌 위엔 부두교 인형이 떠있다.

 

크리스는 15년 정도 전, 18살이 되면서부터 주기적으로 문신을 해왔다. 성장하면서, 그는 문신이 심한 미국 펑크 음악 장면에 빠졌고 그 후 짙은 선과 검정색 잉크만 사용하여 그린 현대적 삽화로 인기가 있는 영국 문신의 상징인 던캔 X를 발견한다.

 

크리스는 던캔 X가 내가 19살 때쯤 내게 문신을 해주었다면서 그리고 당시 내 가장 친한 친구가 문신 그리기를 시작하면서 나를 도화지로 사용했는데, 내 몸에 400개 이상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폐쇄조치 시발점에, 크리스는 자신의 몸에 1천 개 정도를 그렸다, 그리고 지금은 계산해 보면 40개가 더 추가됐다. 런던 동부의 크리스가 예술인으로 일하는 문신 제작소가 폐쇄조치로 문을 닫았을 때, 그는 임신 상태인 자기 아내 에마와 격리 상태가 됐는데, 이 폐쇄조치가 지속되는 한 하루에 한 개씩 문신을 새로 추가하기로 작정했다.

 

크리스는 난 뭘해야 할 지를 모르는 채, 내가 이리 저리 빈둥거리면서 찬장에 있는 음식은 모두다 먹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그래서 내일 같이 문신을 해 넣는 것이 내게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직화 돼있지 않으면 사람은 완전 갈 길을 잃는다고 했다.

 

매일 오후 2~4, 크리느는 앉아서 자신의 현재의 상황에서 나오는 영감에 따라 나오는 구상의 밑그림을 잡는다. 그리고나서, 차를 한 잔 만들어 놓고, 잉크를 용기에 담고 바늘을 풀어놓는다. 이제 자신이 구상한 그림을 피부에서 영원히 안지워지게 피부에 옮길 준비가 된 것이다.

 

크리스는 난 문신을 하는 것이 어쨌거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긴다. 바로 지금 난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그리는 중이다라면서 이 기념비적인 위기의 현 순간에선 그와 동떨어진 구상은 스쳐 지나가는 것이 없다고 했다.

 

그의 왼쪽 발바닥 주름 많은 피부 위엔 크리스가 쓴 글이 있다. “이 상황 언제 끝날 건가?”. 오른 쪽 발바닥엔 우리가 흔히보는 공 모양의 코로나바이러스 병원균 문신이 있다. 그의 흉골 위에 -“뼈 속에 직통으로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크리스는 국민건강보험(NHS)에 대한 자신의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세글자를 고통을 참고 새겨넣었다.

 

그는 내가 심히 슬프다고 여기는 것은 사람들이 NHS에게 진정으로 감사를 표해야 하는 상황으로 현재를 받아들이고 있기에, 그들의 일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것이라고 깨닫는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폐쇄가 시작된 뒤 12일째 매일 하는 문신으로, 크리스는 이국적인” Maldonado-Passage의 조우에게 찬사를 표하기 위해 자신의 몸에 뛰어 오르는 사자 한 마리 문신을 보탰는데, 조우는 자신과 아내 에마가 막 시청을 끝낸 것으로 넷플릭스 기록 연재물 속에서의 스타이다.

 

일주일 뒤, 크리스는 문신의 출생지인 일본 메요네이즈(마요네즈) 제조사 큐피의 귀엽고 큰 눈을 한 아기 로고가 떠올랐다. 그리고 23일째 되는 날 크리스는 자신의 팔 상완부에 전체를 헤엄치고 있는 정자를 그렸는데, 이는 에마와 자신이 7월 달 갖게 될 아기를 가리키는 것이다.

 

크리스는 저 기술이라고 알려진 문신 기법을 이용하는데, 전기를 쓰지 않고, 손으로 피부에 구멍을 낸 뒤 손에 잡고 있는 바늘을 통해 잉크를 피부 싶숙히 밀어넣는 방식이다. 이 방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그는 말하면서 이유는 문신 총으로 문신을 그리는 것보다 훨씬 덜 거슬리고 덜 고통스럽기 때문이라고 했다.

 

 

크리스는 잉크 용기에 깃털을 담그는 것과 같지만, 피부에는 점 하나만 찍을 수 있을 뿐이다고 하면서 선으로 그린 듯 정밀하게 하는 것은 진짜 진짜 어렵다 -점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다- 그리고 문신 총으로 하는 것보다 시간도 엄청나게 많이 걸린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몸에 공간을 남겨 두어야만 한다는 것을 유념하고 있는데,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기의 이름을 문신으로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얼마나 많은 공간을 문신이 적은 피부로 남겨둘 것인지를 계산해 오고 이는있는 중인 바, 그의 폐쇄기간 동안의 특별계획을 지속할 수 잇기 위해서다.

 

난 내 문신들이 좋은 것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문신들을 신나고 현실적인 것으로 하려고 노력한다. 난 아마도 한달 동안 문신을 할 공간은 확보했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진실로 정직하게 말하자면, 난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난 푸른색 치즈 한 덩어리처럼 보인다. 내가 실질적으로 문신을 넣을 공간은 대단히 적게 남아있다.”

 


Coronavirus: 'I'm tattooing myself every day in lockdown, but I'm running out of space'

 

By Sarah McDermott

BBC News

27 April 2020

 

Chris Woodhead has found a way to cope with the coronavirus pandemic: A new tattoo on his own body for every day of the lockdown.

 

Image copyrightCHRIS WOODHEAD

 

Sitting on the sofa in his flat in Walthamstow, north-east London, with his dog Pingu by his side, Chris Woodhead is trying to find space to add another tattoo to his already crowded body.

 

There is little unmarked skin left - from the tips of his fingers to the soles of his feet, almost every inch is covered in a vast jumble of tattoos of different styles. A pair of dice have fallen just before the toes of his right foot begin, a scorpion extends down his inner thigh, there's a leaning palm tree, a swordfish arching around a love-heart, and a voodoo doll floats above some ripe, glossy cherries.

 

Chris has been regularly getting tattoos since turning 18, some 15 years ago. Growing up, he was obsessed with the tattoo-heavy US punk music scene, and later discovered Duncan X, an icon of British tattooing who popularised a style using only bold, black ink to draw contemporary illustrations.

 

"Duncan X tattooed me when I was about 19," Chris says. "And then my best friend started tattooing and he used me as a canvas - he did more than 400 on me."

 

At the beginning of the lockdown, Chris had around 1,000 designs on his body. Now he has 40 more and counting. When the east London tattoo studio where he works as an artist closed in the lockdown, he went into isolation with his pregnant wife, Ema, and decided to add one new tattoo per day for as long as it continued.

 

"I found myself pottering around, not knowing what to do and eating all the food in the cupboards," Chris says. "So the idea of tattooing myself every day was to give myself a bit of direction. Without structure people are at a complete loss."

 

Each afternoon between 2pm and 4pm, Chris sits down to sketch designs inspired by his current situation. Then, once he's made a cup of tea, he puts ink in a pot and unwraps a needle. He's ready to transfer his drawing indelibly to his skin.

 

"I find tattooing therapeutic anyway. Right now I'm drawing what's on my mind," he says. "And there's not much else going through my mind at the moment apart from this monumental crisis."

 

Image copyrightCHRIS WOODHEAD

Image caption

Tattoo reading "When will it end?" on the sole of Chris's foot.

 

On the creased skin of the sole of his left foot, Chris has written the words, "WHEN WILL IT END?" At the very bottom of his right leg there's a spherical Coronavirus particle. On his sternum - a place where it "feels like you're going straight into the bone" - Chris withstood the pain to tattoo his own homage to the National Health Service.

 

Image copyrightCHRIS WOODHEAD

 

"The thing I find so deeply sad is that it's taken this situation for people to truly appreciate the NHS, and to realise that their jobs are incredibly hard," he says.

 

For his 12th daily lockdown tattoo, Chris added a leaping tiger to his body in tribute to Joe "Exotic" Maldonado-Passage - the star of the Netflix docu-series Tiger King, a lockdown hit that he and Ema had just finished watching.

 

Image copyrightCHRIS WOODHEAD

 

A week later he was inspired by the birth of a niece to tattoo the logo of Japanese mayonnaise manufacturer Kewpie, a cute wide-eyed baby. And on day 23 Chris inked an image of a sperm, swimming across his upper arm, a reference to the child that Ema and he will have in July.

 

Chris uses a low-tech tattooing technique known as hand poking in which a hand-held needle is used to push ink deep into the skin, without the use of electricity. The method is gaining popularity, he says, because it's much less intrusive and painful than getting a tattoo with a tattoo gun.

 

Image copyrightCHRIS WOODHEAD

 

"It's like you have a quill that you dip into a pot of ink, but you're only able to dot it into the skin," Chris says. "It's really, really difficult to be precise - each dot matters - and it takes quite a lot longer than working with a tattoo gun."

 

But he's also mindful that he must save a space on his body to tattoo the name of his new child when it arrives. So he's been calculating how much tattoo-less skin he has left to continue his lockdown project.

 

The answer: not much.

 

"I want them to be good tattoos, so to try to keep them exciting, realistically, I've probably got a month's worth of tattoo space left," Chris says.

 

"If I'm truly honest, I look ridiculous - I look like a piece of blue cheese. There is very little space left that I can actually reach."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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