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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6

RT 원문 2022.12.5.

신경연결기업의 동물 실험이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 을 야기시켜 온 것으로 추정 된다

[시사뷰] 신경연결기업 (Neuralink Corp): 테슬라모터스의 최고경영자 일런 머슼 설립한 회사로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고자 하며, 뇌에 칩을 삽입해 생각을 내려받고, 정보를 뇌에 올려 주는 기술을 연구하는 중.

[시사뷰타임즈] 일런 머슼의 신경연결기업 -두뇌 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이 생산물 실험 기간 동안 의심되는 “동물복지위반” 때문에 연방조사에 직면해 있는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사가 월요일 보도했는데, 이는 이 억만장자가 인간 임상 실험을 위한 새로운 시간표를 공표한지 불과 며칠 후의 일이다.

동 언론은 연방 검찰관들이 ‘신경연결’ 이 동물복지법을 위반하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는 말들을 하자 미국 농무부 감찰관이 최근 “몇 달 사이” 어느 시점에 수사에 착수했노라고 정부 문건들 및 이 수사에 친숙한 복수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동물복지법은 연구와 상업적 산물 실험에 쓰이는 모종의 동물에 대한 대우를 규제하면서, 불필요한 고통 또는 죽음을 야기하는 비 인도적인 관행을 금지하고 있다.

현직 및 전직 20명 이상의 신경연결 직원들은 물론이고 내부 회사 서류 수십견에 따르면, 머슼은 자신이 운영하는 두뇌 칩 회사에 있는 연구원들이 “개발 가속화”를 위해 밀어붙여 왔는데, 일부 사례의 경우 망가진 실험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는 것이다.

재넛 옐런, 머슼의 트위터 구매, ‘국가 보안’ 검사로 가야할 것 암시

직원들은 “그런 식으로 실패한 실험들은 되풀이 돼야만 했었기에, 실험 당하다가 죽은 동물들의 숫자는 늘고 있는 중” 이라고 로이터 통신사에 말하면서, 동물의 사망 숫자는 “머슼의 쾌속 연구를 위한 요구과 관련된 이유들 때문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높다” 고 덧붙였다.

돼지 86마리와 원숭이 2마리가 포함돼 있는 최소 4가지 실험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간 실수” 때문에 “망가졌는데” 이는 이러한 실험들이 다시 수행돼야 했고, 더 많은 동물이 죽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뜻한다. 이 실수들은 “위태로운 분위기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일하는 실험 직원들의 준비 상태 결여”때문에 야기된 것이라고 직원들은 덧붙였다.

규제국의 소송건수는 신경연결이 모든 사전의 연방 검사를 통과한 것을 보여주지만, 소식통들은 로이터 통신사에 이 회사는 회사가 죽이고 있는 동물들의 숫자 때문에 정확한 기록을 간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농무부 (USDA) 의 전체적인 조사 범위는 아직 불분명 하고 또한 심리가 직접적으로 신경연결 직원들이 제기한 불만과 연결돼 있는 지의 여부도 알려져 있지 않다.

일런 머슼은 인간두뇌이식 실험에 대한 새로운 시간표를 거론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조사에 대한 보고서들은 머슼이 미국 규제국들이 신경연결의 두뇌 이식을 위한 인간실험을 곧 승인할 것이라고 선언한지 불과 며칠 뒤에 나왔는데, 그는 인간 실험은 6개월 정도 후면 시작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확한 시간 일정은 모호한 채로 남아 있지만, 머슼은 전에도 다가올 인간 실험을 시사한 바 있다.

이 먹만장자 기업가는 다른 의학적 기적들 중에서도, 두뇌 이식은 마비된 살람이 다시 걷도록 해주고 맹인이 시각을 되찾을 것이라는 희망 등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 새로운 기술이라는 것이 아직 인간을 상대로 실험해 본 적은 없지만, 머슼은 머캑 원숭이 한 마리가 자신의 생각만을 이용하여 영상 놀이를 실행했다고 하는 2021년4월 발표회를 포함하여 한 가지 이상의 경우에서 두뇌 칩을 시연해 보였다.

6 Dec, 202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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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s brain chip company under federal investigation – media

 

Neuralink’s animal testing allegedly caused “needless suffering and deaths”

 

© YouTube / Neuralink

 

Elon Musk’s Neuralink Corp, a firm specializing in brain implants, is facing a federal probe due to alleged “animal-welfare violations” during product tests, Reuters reported on Monday, just days after the billionaire announced a new timeline for human clinical trials.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s Inspector General launched the probe sometime in “recent months” after federal prosecutors said Neuralink could be violating the Animal Welfare Act, the outlet reported, citing government documents and multiple sources familiar with the investigation.

 

The Animal Welfare Act regulates the treatment of certain animals used in research and commercial product testing, prohibiting inhumane practices which cause unnecessary suffering or death.

 

According to more than 20 current and former Neuralink employees, as well as dozens of internal company documents, Musk has pushed researchers at his brain chip firm to “accelerate development,” in some cases resulting in “botched experiments.”

 

Yellen hints at ‘national security’ probe into Twitter purchase

“Such failed tests have had to be repeated, increasing the number of animals being tested and killed,” employees told Reuters, adding that the number of animal deaths is higher than it needs to be “for reasons related to Musk’s demands to speed research.”

 

At least four experiments involving 86 pigs and two monkeys were “marred” due to “human error” in recent years, meaning the tests had to be conducted again, resulting in more animal deaths. The errors were caused by “a lack of preparation by a testing staff working in a pressure-cooker environment,” employees added.

 

While regulatory filings show that Neuralink has passed all prior federal inspections, sources told Reuters the company does not keep exact records for the number of animals it kills during testing. The full scope of the USDA probe is not yet clear, however, and it is unknown whether the inquiry is directly tied to the complaints raised by Neuralink employees.

 

Elon Musk names new timeline for human brain-chip tests

 

Reports of the ongoing investigation came just days after Musk declared that US regulators could soon approve human testing for the Neuralink brain implant, claiming human trials may begin in just six months. The exact timeline remains hazy, however, as Musk has hinted at upcoming human trials before.

 

The billionaire entrepreneur has voiced hopes the brain implant will allow paralyzed people to walk again and the blind to regain their sight, among other medical miracles. While the new technology has yet to be tested on people, Musk has demonstrated the brain chip on more than one occasion, including an April 2021 presentation in which a macaque monkey purportedly played a video game using its mind alone.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