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보복] 中 "한국은 피 흘리겠지만 중국은 약간 상처만"


한국의 수도 서울 중심부에 있는 경복궁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좌), 면세점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중국인들 © Kim Hong-Ji / Reuters


참으로 병신맞은 한국


한국의 고질적 병폐가 사드배치로 인해 제대로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 사드배치는 국방의 거의 모든 것을 오로지 미국에만 의존한다는 자세이다.

 

한국의 거의 모든 제조업이 임금이 저렴하다고 중국으로 몰려가 이젠 김치까지 중국산이 들어오고 중국제 아닌 것이 없을 정도가 된 상황이면서, 한국 수출액 중 40%를 중국에만 의존하는 한국 경제.

 

이는 국방은 미국에 매달려야하고 경제는 중국에 매달려야한다는 것을 뜻하며 국방은 미국에 종속돼 있고 경제는 중국에 종속돼 있음을 뜻한다.

 

종속돼 있다는 것은 눈치를 보게되고 내 마음대로 주도적으로 뭘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무기기술 도입 및 제휴의 다변화 그리고 수출 국가의 다변화를 생각하지 않고 안일하게 설마 뭔 일이 일어나겠느냐면서 있다가 중국으로부터 사드배치와 관련된 보복을 처절하도록 당하게 된 한국.

 

나라 안에서는 서로 권력을 잡기 위해 지지고 볶고 권력을 잡으면 절대화시키기 위해 안달복달을 하는 등 이불 속에서는 설치면서도 이 살벌한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가장 등신같은 대외관계를 맺고 있다. 이건 이른바 주권 국가가 할 짓거리가 결코 아니다. 


미국에 눈이 멀어 맹종하는 한국의 사드배치 합의. 이 사드는 단--장거리 탄두 미사일 중 장거리에는 속수무책이다. 북한이 장거리 개발을 위해 열을 올리고 실험까지 하는 마당에 다 막을 수도 없는 사드배치가 유일한 북한 억제 수단이라고 마치 거짓 목사를 따르는 맹신도처럼 믿고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집권 여당.

 

한국은 미국만 꽉 잡으면 중국 따위는 문제 없다는 식으로 하면서도 실제로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돈을 벌어들이는데, 주판알 튕기기에 능한 중국인들이 이런 판을 뒤집으려 한다.

 

, 사드 배치 보복으로 한국행 '여행사 주관 관광' 금지

 

원문 2017.3.3.

 입력 2017.3.4.

 

[시사뷰타임즈] 3월 달부터, 한국으로 여행하고 싶은 중국인들은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없게될 것이라고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한국의 미제 미사일 방어체제 배치 계획에 대한 대응책으로 생각되는 이 조치는 재정에 심각한 손상을 안겨줄 수 있다.

 

복수의 언론사들이 중국국립관광청(CNTA)이 목요일, 새로운 지시사항을 알려주기 위해 베이징의 여행사주관일괄여행전문업체들과 희의를 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업체들은 315일까지 모든 관광상품에 사전예약된 관광을 없애버려야 하며, 어길 경우 벌금을 맞고 폐쇄당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화이낸셜 타임즈지가 CNTA의 기밀사항 공유가 허락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고 있다.

 

긴급회의를 소집할 수 밖에 없었던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왕기영 사무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이 금지조치는 베이징에 있는 여행사들부터 대상으로 하여 나중에 중국 전역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이러한 계획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고 있지는 않지만, 강력한 레이더 및 공중에서 중거리 탄두미사일을 잡을 수 있는 수 조원짜리 사드(높은고도최종단계미사일방어체제)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으로 인해 한중 관계가 고통을 받고 있다며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베이징이 중국 외무성 대변인 젱 슈앙은, 사드와 그에 따른 소문에 대해 질문을 받자 뜬금없는 어림짐작이나 의혹에 휩싸이기 보다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중국과 한국의 관계, 양국 무역 및 협조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을 피할 수 있는 효과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KTO)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수는 8백 만명이 좀 넘었는데, 총 관광객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것이라고 한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단체여행이 이제 불법이 돼버린 것이다. 중국관광객들이 여러 면세점에 지출하는 돈만 해도 8천 억원이 넘기 때문에 50% 정도가 못오게 된다면 한국 관광산업에 매년 12천 억원 가량의 손실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한국관광공사는 말한다.

 

코리어 타임즈 지와의 기자회견에서 한 면세점 관계자는 우린 중국 정부의 조치에 대해 속수무책이다라고 시인했다.

 

한국은 지난해 사드 배치를 승인했는데, 이는 한국에 현재 폭발돼 있는 정치적 문제가 벌어지기 전이었는데 공식 정책으로 남아있다. 한국의 여당은 여전히 사드 배치를 찬성하지만, 여론조사에서 수위를 달리는 더민주 당은 차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후로 연기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옹호하고 있으며 만일 중국과 타협이 필요하다면 모조리 지연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의 미사일 실험발사로 예측불가능한 존재로 있는 북한이 있는 상태에서, 한국은 사드가 베이징이 아니라 평양을 겨냥한 방어조치라고 고집하고 있다.

 

그럼에도, 베이징 관계자들은 한국의 제안에 대해 가차업이 비난해왔으며 사드배치는 미국이 중국의 세력 범위를 제대로 침범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공식적으로 승인된 조치들은 없지만, 한국에 적대적으로 보이는 중국 관계자들이 취한 조치들은 수십 가지나 된다.

 

이중 가장 가시적인 것으로, 한국 예술인들에 대한 중국 입국 비자가 거부됐고, 세관 관계자들이 한국 화장품을 막았으며 유명한 한국 TV 프로그램들은 방송에서 제외되면서 영상을 보여주던 사이트들에서도 삭제됐다.

 

사드 부지 제공에 합의했고 중국에 150 곳의 소매점이 있는 롯데는 툭하면 건전성 조사를 받고 있으며 건축허가가 거부당하는 등 법적 압력이라고 해석되는 조치를 받고 있다.

 

지난달, 중국관영 신화통신사는 사설에서 롯데는 중국인 고객들과 중국시장을 잃을 상태에 놓여있다. 손실분은 롯데 사업에서 대단히 큰 몫일 것이다. 롯데를 위해 사드 배치를 미루거나 거부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일 것이라고 했다.

 

한국 모든 수출품 중 40%는 중국으로 가는 것인데, 지난해 수출액은 148조 원에 달했다. 이와 반대로, 중국은 한국 보다 경제규모가 훨씬 더 크면서도 한국에의 수출 비율은 절대적인 면에서나 상대적인 면에서나 한국에의 의존도가 더 낮은데, 이는 그 어떤 무역 충격이 일어나더라도 흡수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이번 주, 중국 국영 글로벌 타임즈 지 사설에는 우린 중국이 피를 흘리게 만들 필요는 없고 좀 다치게 만드는 게 더 낫다고 했다. (: 한국과 중국 무역이 완전 단절된다해도 중국은 피를 흘릴 정도는 아니고 약간 상처만 입는다는 뜻)



China bans package tours to S. Korea in ‘retaliation’ against THAAD installation media

 

Published time: 3 Mar, 2017 23:19

 

Chinese tourists pose for a group photo at the Gyeongbok Palace in central Seoul, South Korea. © Kim Hong-Ji / Reuters

 

Starting this month, Chinese citizens wishing to travel to South Korea will not be able to book trips through travel agencies, according to media reports. Thought to be a response to Korea’s planned deployment of a US missile defense system, the measure could inflict severe financial damage.

 

Multiple media outlets have reported that the China National Tourism Administration (CNTA) held an official meeting with Beijing tour operators on Thursday to inform them of the new directive.

 

Operators have been told to clear all the pre-purchased tours on sale by March 15, or face fines, and even potential closure, the Financial Times reports citing a source privy to CNTA instructions.


 Wang Ki-young, a director at South Korea’s culture ministry, which was forced to convene an emergency meeting, told the newspaper the ban will initially target travel agencies located in Beijing before being rolled out across the country.

 

China has not officially confirmed its plans but has indirectly hinted that relations between the two Asian nations are suffering due to plans to build THAAD -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a multi-billion defense system that includes a powerful radar, and a launcher capable of intercepting ballistic missiles in mid-air.

 

A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interceptor. © US Missile Defense Agency / AFP

 

"Rather than making speculations out of thin air or filling oneself with suspicions, it is better to heed the voice of the people and take effective measures to avoid affecting China-Korea relations and bilateral exchanges and cooperation," foreign ministry spokesman Geng Shuang said in Beijing, when asked about the connection between the rumors and THAAD.

 

Chinese tourists wait in a line at a Lotte duty free shop in Seoul, South Korea. © Kim Hong-Ji / Reuters

 

According to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KTO), just over 8 million Chinese citizens visited the country last year, comprising nearly half of the entire tourist total. Seventy percent of those came on just the type of organized trips that have now been outlawed. The visitors spent more than $7 billion in duty-free shops alone, and the KTO believes that even a 50 percent fall in the number of tourists will lead to an annual loss of $10 billion for South Korea’s tourist industry.

 

“We cannot find any good ideas against the Chinese government's moves,”admitted a duty-free official in an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The deployment of THAAD was approved by Seoul last year, before the outbreak of current political tensions, and remains official policy. While the ruling party is still in favor of the missile defense system, the opposition Democratic Party, which tops the polls, has advocated postponing the implementation until after the next election, or even putting it off altogether, if a compromise needs to be found with China.

 

With its recent missile tests, North Korea remains a wildcard, and Seoul insists that THAAD is a defensive measure targeted at Pyongyang and not Beijing.

 

Nonetheless, Beijing officials have been relentless in their criticism of the proposal, which they see as a major intrusion into their sphere of influence by the United States.

 

With no official sanctions approved, there have been dozens of steps taken by Chinese officials that appear hostile to South Korea.

 

Most visibly, South Korean artists have reportedly been denied entry visas, its cosmetics have been stopped by customs officials, while five prominent Korean shows have been taken off air, and removed from streaming sites.

 

Lotte, the South Korean conglomerate that agreed to free up land for THAAD - which has retail 150 branches in China has been under what has been construed as legal pressure, subjected to frequent health inspections, and denials of construction permits.

 

“Lotte stands to lose Chinese customers and the Chinese market. That would be a very large slice out of their business pie. The right decision would be for Lotte to defer or reject the THAAD deal,” warned Chinese state agency Xinhua in an editorial last month.

 

About 40 percent of South Korea’s exports go to China, a number that amounted to $124 billion last year. China exports less to Korea, both in absolute terms, and in relative ones, than vice versa, as it is a much bigger economy, meaning that it can absorb any trade war more easily.

    

"We don't have to make the country bleed, but we'd better make it hurt," said another editorial in the Chinese state-owned Global Times newspaper this week.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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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8
  • [사드 배치에 대한 한국천주교회 입장]
  •   2016.7.24   [시사뷰타임즈] 한국천주교주교괴의는 지난 7월15일 사드 미사일 한국 배치에 대한 한국천주교회 입장을 발표했다.   이 발표문에는 무력의 우위를 과시하는 것으로는 결코 평화를 이룰 수 없으며 지성과 감성의 교류와 공감이 분단의 벽을 허무는 기본 열쇠임을 제시하였다.   발표문은 북한의 핵은 북한 스스로 포기할 문제인데, 이를 두고 강대국들의 힘겨루기 이뤄진다면 한반도를 둘러싼 새로운 냉전시대에 도래할 것이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으며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데 사드 도입으로써 더욱 부담이 가고 민생이 더 어려워질 수 있음도 짚고 있다.   발표문은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시대 도래의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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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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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성주군민들이 아니라, 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  © SISAVIEW   [사설] 자신이 부모 잃은 것과 불필요한 사드배치와 뭔 상관??   2016.8.2   [시사뷰타임즈] 성주군에 들어서 성주군청으로 향하다 보면, 하얀 현수막에 새로 만든 국민의당 로고가 새겨진 현수막이 눈에 띈다.   “국회 동의없는 사드배치, 철회하라”라고 적혀있다.   말이란 올바로 써야 하는 법. ‘철회’란 잘못되지 않았던 조치를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이고, ‘취소’란 애초부터 잘못됐던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을 지칭한다. 고로. ‘국회동의없는 사드배치 취소하라’가 정확한 말이다.   저녁 8시가 넘어 성주군청에 모인 군민들 앞에서 정의당 김종대 의원(국방위원회)은 국방부가 분명히 국회의 동의를 거치겠다고 했고, 금년 말에나 가서야 가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이렇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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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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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사드반대] 일부 운동단체가 아니라 성주군 거의 모든 사람이 반대
  • © SISAVIEW   2016.8.1   [시사뷰타임즈] ‘맛있는 성주참외’의 본토 경북 성주 [성주사드반대] 8.15에 815명 삭발한다  최근 몇 년 사이에만 해도 대한민국에서는 많은 시위가 있었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폭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어떤 단체들‘이 시위를 주도했기 때문이 결코 아니라, 사안이 폭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들이었기에 국민들이 ’길바닥‘으로 나온 것이었으나, 유감스럽게도, 꼭 정해진 어떤 단체들이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고 실망한 사람들도 많고, 여권에선 ’전문 시위꾼‘들이 이끈 시위라며 시위 자체를 매도하는 한심한 경우가 많았다.   경북 성주군의 오늘의 모습은 어떨까?   그리 넓지 않은 도로에는 사드 반대를 외치는 현수막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를 도로를 건너 연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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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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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View 社說 ]

尹 여가부 없애긴 … 권인숙 의원 ⓒ대한뉴스 입력 2022.5.18. [시사뷰타임즈] ‘은근과 끈기’ 의 ... 더보기

[ 대한민국의 성지 ]

벨화스트 축제: 교황 “벽은 허물고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입력 2022.2.17.BBC 원문 2022.1.30. [시사뷰타임즈] 교황의 친선 영상 전언이 수요일 사회 전반을... 더보기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

코로나질병: 과학자들, 아제 예방주사가 일으키는 휘귀한 혈전 발견 악스펏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전달하는 100나노미터 미만의 아데노바이러스에... 더보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美 판사, 비행기-기차 내 마스크 착용 의무 무효 판시 © Getty Images / Joe Raedle 입력 2022.4.19.RT 원문 2022.4.18. 훌로리더 법정의 한 판결이 바이든 행정... 더보기

[세월호, 잊지 않겠다 ]

[온전한 형태의 유골 발견] 동물이 사람옷과 구명조끼 착용하나! 22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장소에서 선체수색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 ... 더보기

[주요 해외 소식]

[기고만장] 유크레인 대사, 獨 수상 모욕한 것 “사과 안할 것” 1. UN, 사상 최초로 유크레인 평화해법에 만장일치 합의 2. 세계 에너지 감시단체, 라셔 제재... 더보기

[T·H·A·A·D ]

사드 4기 배치완료: 스톨텐베르그 “北 세계적 위협, 세계적 대응 필요” 2017.9.7. 사드(높은고도최종단계처리) 미사일 요격체제가 성주군에 도착한 모습 © Lee Jong-hye... 더보기

[미국 대선,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 또 자기중심적으로 미치 맥코널 인신공격 입력 2021.2.17.BBC 원문 22분 전 [시사뷰타임즈] 4년 동안 신물 나게 보아온 트럼프의 속성이자... 더보기

[주요 국내 소식]

1. "盧 추도식서 어깨춤…文도 못 말린 김정숙의 `끼`" 전여옥 직격 1. "盧 추도식서 어깨춤…文도 못 말린 김정숙의 '끼'" 전여옥 직격 2. 판세 불리에 민주·이... 더보기

★ 죽어가는 4대강

환경단체 40곳 감사원에 ‘4대강 사업’ 공익감사 청구...왜 중요한가? 그 아름답던 금강이 넓은 호수가 돼 썩은 물이 고여있다. 2014.7.30 © SISAVIEW 입력 2017.5.24. [시... 더보기

전두환의 숨은재산 찾기

전두환 소장 미술품,,,진품일 경우 수백억원 대 검찰이 확보한 전 전 대통령 측 미술품 6백여 점은 대부분 장남 재국 씨의 수집품이라고 한... 더보기

[원융선사의 황제철학관]

[금주의 운세] 5.23 ~ 5.29 쥐띠24년생 나누어 줄 때는 똑같이 나눠줘라36년생 자식이 좋아야 걱정이 없는 법48년생 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