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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벨화스트 축제: 교황 “벽은 허물고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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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원문 2022.1.30. [시사뷰타임즈] 교황의 친선 영상 전언이 수요일 사회 전반을 위한 축제의 날 개막 날 밤 동안 방송됐다. [시사뷰] 벨화스트: 북 아이얼런드 (아일랜드) 의 수도이자 항구도시 후랜시스 교황이 나오는 3분짜리 이 영상에는 사람들에게 계속 “벽은 허물고 다리는 놓자” 는 호소가 포함돼 있다. 이 영상은 성 앤의 성당에서 ‘4방 축제’ 가 열림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제 10년의 역사 속에, 일주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는 벨화스트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을 함께 모으려 하고 있다. ‘4방 축제 (4 Corners Festival) 란? -영상에서- 교황: “손님들이 오고 싶어하지 않았었다는 그 우화를 기억해 봅시다. 네 거리로 가서 잘사는 사람, 가난한 사람, 절름발이, 맹인 그리고 귀머거리, 건강한 사람 그리고 아픈 사람 등 모든 사람들을 데려 옵시다.” 왜냐면, 주님의 축제에는 모든 사람들이 형제와 자매로 모두 함께 오기 때문입니다. 전 여러분들이 이 축제에서 최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러나 난 특히 제게 예로 보여준 좋은 것들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제게 좋게 작용했던 바, 전 우리가 벽들은 허물고 여러 다리를 놓아야만 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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