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마운 단비: 호주, 화재 심한 일부 지역에 폭우


  

입력 2020.1.19

BBC 원문 2020.1.18.

 

[시사뷰타임즈] 호주 동해안에 폭우와 뇌우가 심하게 내리면서 일부 화재를 꺼주었지만, 일부 지역은 홍수 위협을 받고 있다.

 

폭우는 빅토리아 주, 신 남부 웨일즈 주 그리고 퀸스랜드 주 등에 내렸는데, 이 세 곳은 모두 덤불화재 위기 속에 심하게 타격을 받은 지역들이다.

 

이 비로 퀸스랜드의 주요 도로들은 폐쇄됐으며 신 남부 일즈 여러 지역에선 전기가 끊겼다는 신고들이 있었다.

 

소방 관계자들은 이 비가 화재가 난 곳 중 일부 지역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덤불 화재는 9월 이래로 전국적으로 번져가고 있는 중이며, 최소 28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수천 채의 집을 파괴시켰으며 토지 수백만 에이커를 태워버렸다.

 

가장 최근 소식

  

신 남부 웨일즈 주는 몇 몇 지역에 심한 비와 폭풍이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홍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소방관들은 친절하게도 비가 내려주는 상태와 낮아진 기온을 최대한 활용하여 남아있는 덤불화재들을 잡도록 해보겠다고 했다. 신 남부 웨일즈 주에선 토요일에, 아직도 75곳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데, 100일 이상 전부터 내리 계속되고 잇는 것이다.

 

교외 화재본부는 트위터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여러 곳의 현장에 걸쳐 비가 계속 내리고 있지만, 극남부 해안과 주 경계선을 끼고 있는 곳들은 아직도 여전히 물기가 없다고 했다.

 

이 화재본부는 사람들에게 덤불화재에서 살아남을 계획을 논의해 보라고 촉구했다.

  

퀸스랜드 주에선 호주에 몇 달 동안 내린 비 중 가장 많은 양의 강우량이 있었다. 일부 주요 도로들은 폐쇄됐고 주거 지역은 범람했지만 시밍지니 부상자가 있었다는 보고는 없었다.

 

토요일, 퀸스랜드 기상청은 심하고 강렬한 비는 잦아들었지만, 주멀에 걸쳐 소나기와 뇌우가 있을 가능성이 상존한다. 도로가 물에 잠기지 않았는지를 살피고, 잠겼다면 그 길은 포기하시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토요일 주 중심부와 동부 쪽 전역에 뇌우가 있을 가증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주 기상청은 주 북동부 지역 전역에 비가 심하게 내렸기 때문에 뇌우가 혹독할 수도 있다. 피해를 입히는 바람과 커다란 우박도 좀 위험하다고 했다.

 

호주의 남부 및 남동부 여러 지역으로는 -캥거루 섬을 비롯하여- 토요일 현재 주요 덤불화재들이 계속 번져나가고 있는데, 이 지역들은 지금까지 비 구경을 못했다.

 



Australia fires: Heavy rains hit some blaze-hit regions

 

18 January 2020

 

Some, such as this thirsty koala, have been making the most of the wet conditions

 

Heavy rains and thunderstorms have lashed parts of Australia's east coast, dousing some of its fires but bringing a new threat of flooding to some areas.

 

There have been downpours in the states of Victoria, New South Wales (NSW) and Queensland, which have all been badly hit by the bushfire crisis.

 

Major roads were closed in Queensland and power cuts were reported in parts of NSW as a result of the weather.

 

But fire officials said the rain was helping to tackle some of the blazes.

 

Fires have been raging in Australia since September, killing at least 28 people, destroying thousands of homes and scorching millions of acres of land.

 

What's the latest?

 

NSW reported severe rainfall and storms in several areas, and warned of potential flooding.

 

Image copyrightEPA

Image caption

New South Wales' capital Sydney has seen heavy rainfall

 

Firefighters in the state said they were making the most of the "benign conditions" of rain and cooler temperatures to try to tackle the remaining bushfires. Some 75 fires were still burning in the state on Saturday, down from well over 100 a few days ago.

 

"Rain continues to fall across a number of firegrounds, however the Far South Coast and along the border are still yet to receive any moisture," the Rural Fire Service said on Twitter.

 

It also urged people to "take this time to discuss your bush fire survival plan".

 

The state of Queensland has had some of the heaviest rainfall Australia has seen in months. Some major roads were closed and residential areas flooded, but no deaths or injuries were reported.

 

"Heavy, intense rainfall has eased, but showers and thunderstorms still possible through the weekend. Take care on the roads - if it's flooded, forget it," the Bureau of Meteorology in Queensland wrote on Twitter on Saturday.

 

Forecasters in Victoria said thunderstorms were possible across much of the central and eastern state on Saturday. "Thunderstorms could become severe due to heavy falls across the northeast of the State. Damaging winds and large hail are a slight risk," the state's Bureau of Meteorology said.

 

Major bushfires continued to rage on Saturday in regions in the south and south-east of the country - including on Kangaroo Island - which have so far missed out on the rain.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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