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화재: 불길 급속히 퍼지는 가운데, 캔베라 최악 면해


화재 저속촬영 영상 중에서


[BBC 제공, 엄청나게 타오르며 번지는 저속 촬영 영상 보기]

 

입력 2020.2.2.

BBC 원문 2020.2.1

 

[시사뷰타임즈] 호주수도영역(ACT) 인근의 덤불화재가, 미리 두려워했던 것만큼 심각한 건 아니지만, 계속 번지고 있다.

 

수도 주위 일부 지역의 주민들은 캔베라의 경우, “떠나기엔 너무 늦었다는 경고도 있었지만, 이젠 피할 곳을 찾아 봐야 한다.

 

캔베라 남부 화재는 여전히 통제불능 상태이고 이미 이곳의 경치 중 29%를 태워버렸다.

 

하지만, 화재는 수도 남부의 교외지역까지 다가 오지는 않았다.

 

무덥고 바람이 부는 날씨는 주말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월부터 호주의 덤불화재는 최소 33명을 사망케 했으며 집 수천 채를 파괴해왔다. 지금까지 토지 1,100만 헥타르 이상이 소실됐다.

 

켄베라는 어떤 상황인가?

 

ACT는 금요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2003년 치명적인 화재 뒤로는 처음 선포한 것이다.

 

화재의 영향을 받은 지역들에 사는 사람들은 욕조, 모든 양동이 그리고 싱크대에 물을 채워놓으라고 촉구했는데, 불길이 다가왔을 때 물이 바로 옆에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화재 진압 및 음료용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수도 남부의 화재는 여전히 나마드키 국립공원에서 타오르고 있다. 이 불길도 이미 수도 남부 경치의 이상을 태워버렸다.

 

앞서 두려워했던 것만큼 화염이 캔베라 최남단 교외 지역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ACT 비상국장 조지나 웰란()은 할 일이 아직도 많다고 했다.

 

지금부터 24시간 동안은 우리들에게 진짜 힘들 시간이 될 것인데, 아마도 ACT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이번 화재철 전체 기간 동안일 것이라고 했다.

 

뇌우가 올 수도 있고, 대단히 변덕스런 날씨가 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엔 대처하기 힘든 상항일 것이기에 앞으로 24시간 동안은 몇 번은 집중적으로 화재와 전투를 벌일 것임은 분명하다

 

시드니와 멜버른 사이에 있으며 면적이 적은 ACT에는 4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다.

 

화재는 몇 주 동안 캔베라 근처까지 번져옸다. 지난 주 목요일, 화염이 이 시의 둘레 주위를 위협하자 공항은 폐쇄됐다.

 

신 남부 웨일즈(NSW)의 상황은?

 

NSW에선 아직도 덤불화재 및 녹초지 화재가 63곳에서 타오르고 있는 중인데, 소방관들이 밤새 화염과 싸웠지만, 25곳은 아직 억제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NSW 교외 화재본부는 트위터에 화재 활동이 화재 현장 전체에 거쳐 좀 누그러졌다고 적었다.

 

NSW 주지사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은 우리 주는 토요일에 또 다른 힘든 날을 겪었다고 했다.

 

토요일 오후, NSW 남부 해안 전역에 걸쳐 불길 비상사태 경고를 5차례 했지만, 토요일 저녁이 되기까지 가장 불길이 지속적으로 극성이었던 것은 딱 한 건 뿐이었다.



Australia fires: Canberra escapes worst as fires rage on

 

1 February 2020

A timelapse of the fires threatening Canberra

 

A bushfire near the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ACT) continues to rage, although the damage is not as serious as previously feared.

 

Residents in some areas around the capital, Canberra, had been warned that it was "too late to leave" and they should try to seek shelter.

 

The fire south of Canberra is still out of control and has already burned more than 20% of the territory's landscape.

 

However, the fires did not reach the capital's southern suburbs.

 

Hot and windy conditions are expected to last through the weekend.

 

Since September, bushfires in Australia have killed at least 33 people and destroyed thousands of homes. More than 11 million hectares of land have been scorched so far.

 

What is happening in Canberra?

 

The ACT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on Friday - the first in the area since deadly fires in 2003.

 

People living in affected areas are being urged to fill up their bathtubs, buckets and sinks, so that when the fire arrives, they have access to water - to extinguish flames and to drink.

 

The fire south of the capital is still burning in the Namadgi National Park. It has already destroyed more than a fifth of the territory's landscape.

 

Although the blaze did not enter Canberra's southernmost suburbs as earlier feared, ACT Emergency Services Agency Commissioner Georgeina Whelan said there was still plenty of work to do.

 

"The next 24 hours are going to be very challenging for us indeed, probably the most challenging the ACT has seen this entire fire season," she told ABC News.

 

"We may get thunderstorms ... we could see some very erratic fire behaviour, some very challenging conditions, and certainly some very intense firefighting in the next 24 hours."

 

The ACT, a small territory located between Sydney and Melbourne, has about 400,000 residents.

 

Fires have raged near Canberra for weeks. Last Thursday, the city's airport was shut down when a blaze threatened to breach its perimeter.

 

What is happening in NSW?

 

There are still 63 bush and grass fires burning in New South Wales (NSW), with 25 yet to be contained as crews fought the blaze overnight.

 

However, the NSW Rural Fire Service tweeted: "Fire activity has eased across the fireground."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aid the state experienced "another difficult day" on Saturday.

 

While five emergency warnings were in place on Saturday afternoon for blazes across the NSW south coast and southeast, by Saturday evening just one was kept at the highest level.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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