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 부족, 오랜 가뭄 호주: 화재 몇 천건 터지면서 시드니까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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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10.

RT 원문 2019.11.9.

 

[시사뷰타임즈] 호주가 자국의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와 이 시 주위 지역에 대재앙과 같은덤불 화재 위협이 있다고 경고했다.

 

[시사뷰타임즈 주]

덤불 화재: 들불, 관목 화재, 덤불 화재, 일반 산불은 발화가 된 지점이 어디냐에 따른 분류라 할 수있다. 잡초같은 덤불이 울창한 곳에서 불이 나면, 특히 건기일 경우에 겉잡을 수 없이 퍼지는데, 이때 덤불만 있는 곳은 없고 군데 군데 나무들이 있으므로 나무까지 모조리 타게 된다. 단지, 들불, 관목 화재 및 덤불 화재는 주로 평지 또는 낮은 지역에서 화재가 일어나고 산불은 말 그대로 산 속에서 발화가 되는 것이지만, 덤불 화재 및 관목 화재가 심하며 바람까지 동반할 경우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취약한 곳에 사는 주민들은 집을 떠나 상가 중심지를 피난처로 삼으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

 

최소한 3명이 소사했으며 수천명이 이 호주 덤불 화재로 집을 버리고 떠났다.

 

오늘인 일요일, 신 남부 웨일즈(NSW)와 퀸스랜드 전체에 100곳 이상이 불길에 사로잡혀 있다.

 

스캇 모리슨 수상 -기자들에게 설명을 하다가 기후변화 시위자들에게 야유를 받은- 은 기후 변화가 이 화재에 원인을 제공한 것일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 말 하길 거부했다.

 

그는 오늘 내가 오로지 생각하는 것은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들일 뿐이다라고 했다.

 

시드니, 어떤 위협 받고 있나?

 

시드니는 10년 전 처음으로 새롭게 화재에 대한 경고를 한 뒤 최초로 대재앙이 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북부에 이르는 헌터 지역도 역시 위험에 처해있다.

 

화요일 시드니의 기온은 섭씨 37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폭풍처럼 번지는 이 화재가 호주 동부의 여러 지역들을 찢어 버리기 시작한다면, 지난 주 금요일보다 상황은 더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NSW 소방본부는 성명을 내고 이런 상태라면, 이 화재는 신속히 번지면서 여러 주택과 인명을 위협할 것이라고 했다.

 

여러 취약 지역에 있는 학교들은 문을 닫을 것이며 뉴질랜드 소방관들이 지쳐있는 비상대원들을 도와 불길이 다시 맹공격을 해올 때를 대비하도록 돕기 위해 헬기를 타고 날아왔다.

 

모리슨 수상은 2개 주에서 진압을 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지원하라고 군에게 시킬 수도 있다고 말한다.

 

불길이 번지는 지역에서 돕기 위해 민간인 수백 명도 자원하여 나섰다.

 

가장 최근 결과는?

 

퀸스랜드의 경우, 수천 명이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는 동안, 관계자들은 이들이 집으로 되돌아가도 안전할 지의 여부를 가늠했다.

 

NSW 소방 관계자들은 최소한 주택 150채가 파괴됐다고 밝혔다. NSW의 남부카 헤즈 지역에선 나무 한 그루가 소방관들이 타고 있던 트럭위에 쓰러져 소방관 2명이 부상을 입었고 관계자가 말했다. 이들 2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전한 상태다.

 

토요일 밤 선선한 날씨가 화재를 좀 지연시키긴 했지만, 이번 주중에 예보된 고온, 저습도, 그리고 강풍 더 큰 화재를 부채질 할 것이며 소방 관계자들이 억제시킬 수가 없을 것이라는 점이 걱정된다.

 

누가 희생자인가?

 

금요일 화재 영향을 받은 지역을 진압하는 동안,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550km 거리에 있는 글렌 이네스 인근에서 소방관들은 다 타버린 승용차 속에 있는 시신을 1구 발견했다.

 

같은 날 같은 시에서 여자 한 명이 심한 화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여자는 서둘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잠시후 사망했다.

 

글렌 이네스 시 시장 캐럴 스팍스()는 일요일, 이 도시 주민들이 정신적 외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스팍스는 불길이 6m 정도나 높이 치솟았으며 시속 80km 강풍을 타고 번져나갔다ABC 방송국에 말하면서 이 불길은 그로인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겐 완전히 공포스런 것이었다고 했다.

 

토요일 NSW 경찰은 시드니 북쪽으로 300km 거리에 있는 타리 시 인근의 한 다 타버린 주택에서 남자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집은 63세인 여자 소유지만, 검시가 행해질 떄까진 이 사람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다.

 

NSW에서 가장 타격을 입은 주에선, 지난달 이래로 소방관들이 수백 건의 화재와 싸워왔는데, 이때 사람들이 사는 집을 보호해 주려고 했지만 두 사람이 사망했다.

 

이달초, 코알라 보호구역이 있는 2천 헥타르의 덤불을 불길에 타올랐다. 동물 수백 마리가 죽었을 것으로 걱정된다.

 

가뭄은 어떤가?

 

이번 주 비가 NSW를 후려치면서 농부들에게 많은 안도감을 주었다. 그러나 이 폭풍우가 오래 끌고 있는 가뭄을 종식시키긴 거의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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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당국자들은 비가 더 오지 않는다면, 많은 화재가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휘츠시먼스는 우리는 가뭄이 화재의 동태에 미치는 심대한 영향을 결코 과대평가 할 수 없다.”고 했다.

 

물 폭탄 비행기들이 자주 장거리를 날고 있는데, 건조한 여러 지역에선 물에 접근하기가 어렵기 떄문이다. 몇 몇 곳에선 당국자들이 물 수요에 맞춰보기 위해 땅에 구멍을 뚫기도 한다.

 

휘츠시먼스는 우리는 물의 희박성과 얼마나 물이 귀중한지를 대단히 유념하고 있지만, 현실은 물이 없으면 불과 싸울 수가 없다고 했다.

 

이 화재, 기후변화와 연계돼 있나?

 

호주의 화재가 많이 나는 계절로 인한 위험은 갈수록 길어지고 강력해 지고 있는데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당국자들은 호주에서 기록적으로 더운 여름을 국가적으로 겪은지 1년 뒤, 가장 더운 여름철이 오기에 앞서, 화재가 얼마나 혹독할 것인지 우려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2018년과 2017년은 호주에선 각각 3번째 및 4번째로 더웠던 해였다고 밝혔다.

 

기상관련 관청의 2018 기후의 상태 보고서에는 기후 변화가 극단적인 혹서로 생기는 일들을 낳았으며, 가뭄을 미롯한 다른 자연 재해를 더욱 혹독하게 되도록 만들었다고 적혀있다.

 

지구의 기후가 산업시대 이전의 수준보다 섭씨 2도 정도 위쪽일 정도로 억제되고 있긴 하지만 -획기적인 파리 기후협정에서 설정한 제한이며, 188개 국이 서명- 학자들은 호주가 더 위험스런 상황을 정상이라고 새로 받아을여야 하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유엔은 보고서에서 호주는 이산화 탄소 배출 감소 노력이 부족하다고 했다.



Australia bushfires: Sydney facing 'catastrophic' threat

 

3 hours ago

 

Image copyright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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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es have also destroyed homes and property

 

Australia is warning of a "catastrophic" bushfire threat to its largest city Sydney and surrounding areas on Tuesday.

 

Residents in vulnerable communities are being urged to leave and seek shelter in shopping centres.

 

At least three people are dead and thousands have been displaced by a weekend of bushfires in Australia.

 

On Sunday more than 100 blazes were still burning across New South Wales (NSW) and Queensland.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 who was heckled by a climate change protester as he briefed reporters - refused to be drawn on whether climate change could have contributed to the fires.

 

"My only thoughts today are with those who have lost their lives and their families," he said.

 

What is the threat to Sydney?

 

Sydney is facing potentially catastrophic conditions for the first time since new fire warnings were introduced a decade ago. The Hunter region to the north is also at risk.

 

Temperatures are expected to reach 37C in the city on Tuesday. Conditions are expected to be worse than on Friday, when the firestorms began tearing through parts of eastern Australia.

 

"Under these conditions, these fires will spread quickly and threaten homes and lives," NSW Rural Fire Service said in a statement.

 

Schools in vulnerable areas will be closed and firefighters from New Zealand have been flown in to help as weary emergency crews prepare for a fresh onslaught.

 

Mr Morrison says the military could also be called upon to support the 1,300 firefighters working in the two states.

 

Hundreds of civilians have also volunteered to help in affected areas.

 

What's the latest?

 

In Queensland, thousands of people spent the night in evacuation centres while officials assessed whether it was safe for them to return home.

 

Fire officials in NSW have confirmed that more than 150 homes have been destroyed.

 

Two firefighters were injured when a tree fell onto their truck in the Nambucca Heads area of NSW, officials said. They were treated at the scene and transferred to hospital in a stable condition.

 

Although cooler weather on Saturday night provided some reprieve, it is feared that high temperatures, low humidity and strong winds forecast from the middle of the week will fuel further fires that officials will be unable to contain.

 

Who were the victims?

 

While clearing affected areas on Friday, fire crews discovered the body of one victim in a burned out car near Glen Innes, about 550km (340 miles) north of Sydney.

 

In the same town on the same day, a woman was found suffering from severe burns. She was rushed to hospital but died shortly afterwards.

 

Carol Sparks, the mayor of Glen Innes, said on Sunday that the town's residents were traumatised.

 

"The fire was as high as 20 ft [6m] and raging with 80 km/h [50 mph] winds," she told Australian broadcaster ABC. "It was absolutely horrific for the people that were impacted."

 

On Saturday, NSW police confirmed that a third person had died after a body was found in a burnt-out home near Taree, a town about 300km north of Sydney.

 

Police said the home belonged to a woman aged 63, but that they wouldn't be able to confirm the person's identity until a post-mortem had been carried out.

 

In NSW, the worst-hit state, crews have fought hundreds of fires since last month, when two people died while trying to protect their home.

 

Earlier this month, a blaze burned though 2,000 hectares of bush which contained a koala sanctuary. Hundreds of the animals were feared to have died.

 

What about the drought?

 

Rains lashed NSW earlier this week, providing much relief to farmers. But the storms were not nearly enough to end the long-running drought.

 

Authorities in the state warn that many fires will continue to burn unless there is more rain.

 

"We just cannot overstate the profound impact that the drought is having on fire behaviour," Mr Fitzsimmons said.

 

Water-bombing aircraft are often flying long distances because of the difficulty of accessing water in dry areas. In some cases authorities have drilled bores to keep up with demand.

 

"We've very mindful of the scarcity of water and how precious it is, but the reality is we can't do firefighting without water," Mr Fitzsimmons said.

 

Is this linked to climate change?

 

Australia's fire season risks growing longer and more intense due to climate change, according to scientists.

 

Authorities said they were concerned about the severity of the fires ahead of its hottest months, a year after the nation experienced its warmest summer on record.

 

Officials have confirmed that 2018 and 2017 were Australia's third and fourth-hottest years on record respectively.

 

The bureau's State of the Climate 2018 report said climate change had led to an increase in extreme heat events and increased the severity of other natural disasters, such as drought.

 

Even if global temperatures are contained to a 2C rise above pre-industrial levels - a limit set out in the landmark Paris accord, agreed by 188 nations in 2015 - scientists believe the country is facing a dangerous new normal.

 

Last year, a UN report said Australia was falling short in efforts to cut its CO2 emissions.

 

[기사/사진: BBC]


[이 게시물은 SVT님에 의해 2020-01-31 20:26:17 [종합 NEWS]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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