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호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경악할 공통점
  • 왼쪽이 1973년 침몰된 한성호(동아일보 보도)   1973년, 목포에서 세월호 사고로 유명해진 팽목항으로 가던 한성호가 사고가 나게된다. 41년 전인 이 사고와 세월호 사고에는 경악하리만치 똑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세부 사항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모두 조도 부근에서 침몰했다는 점  2. 선장이 승객을 버려두고 먼저 탈출했다는 점 3. 정원초과 및 과적(세월호)으로 침몰  4. 선박회사 관계자나 하급 공무원만 구속 5. 대통령이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는 점 6. 구조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   세월호 참사는 21년 전인 1993년 일어났던 서해 페리호 사건(292명 사망, 부상 54명)이 있었음에도 진전이 없음은 물론, 무려 41년 전에 일어났던 한성호 사건 때와 비교해도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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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2
    • 14944
  • '잊지 않겠다'...독일 베를린에서도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재독동포의 분노 정옥희 http://youtu.be/83Y6dKmMpb4 재독동포들은 세월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슬퍼했다. 2주 전 베를린 하늘아래 차려진 분향소가 마련된 자리에서 이들은 마음속 깊이 다짐을 했다 – 잊지 않겠다고, 분노 하겠다고. 5월 16부터 시작한 미주시위들, 끊임없는 한국시민들의 시위와 연대하며, 유가족들의 진실규명 요구에 멀리서라도 작은 힘이 되기 위에, 재독동포들은 5월 18일, 한국의 민주주의 역사의 중요한 날에 베를린에 다시 모였다. 아이를 7주전에 갓 낳은 젊은 엄마,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행진 중 아기에게 젖가슴을 물려주며, 그 전날 팔순 잔치가 계셨던 할머니, 약하디 약한 구부러진 몸으로 시위에 참석하셨다. 드레스덴, 본, 프란크푸르트에서 멀리서 오신 재독교민들과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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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25
    • 3691
  • 오늘 24일 격렬한 경찰과의 대치...경찰 모자 벗기고 머리 두드리기도
  •   "조사대상엔 대통령도 예외없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토요일인 오늘 2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사회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61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엄청난 시민들이 참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사고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시민 천만 명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합동조사본부를 믿지 않으며, 민간인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가 발족돼야 하며 그것을 뒷받침할 진상조사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천만명의 서명을 향하는 것이다.   이들은,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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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24
    • 2490
  • 서울대 교수들 "이대로면 국민적 사퇴요구 직면할 것"
  • 대정부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서울대 교수들   서울대 교수들이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국민 담화라는 것까지 지켜보고 난 후, 담화 자체의 문제점은 물론, 현 정부의 사람들 자체가 적폐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해경을 해체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은 아니며 이는 책임전가식 발상이라고 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든다고 무분별하게 규제를 푼 것도 잘못이라는 점을 지적했으며 승객을 돌보지 않고 탈출해버린 선장과 선원들은 스스로 컨트롤 타워임을 부정한 청와대와 판박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해경을 해체하는 것 이전에 필요한 것은 철저한 진상규명이라고 짚었으며 할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언론통제도 없애야 한다고 했다. 또한, 국민들이 국내 언론을 신뢰하지 않기에 외신에 의지하고있다는 점도 지적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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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20
    • 2103
  • 세월호 참사 관련... 엉성한 대국민 담화 전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34일째가 되었습니다.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한 달여 동안 국민 여러분이 같이 아파하고, 같이 분노하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살릴 수도 있었던 학생들을 살리지 못했고, 초동대응 미숙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고, 불법 과적 등으로 이미 안전에 많은 문제가 예견되었는데도 바로 잡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분노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채 피지도 못한 많은 학생들과 마지막 가족여행이 되어 버린 혼자 남은 아이, 그 밖에 눈물로 이어지는 희생자들의 안타까움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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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9
    • 1996
  • KBS 노조 "지하철 사고 키우라는 윗선의 지시 있었다"
  •     <JTBC>는 KBS 노조가  "서울 지하철 사고 소식을 확대 보도한 것은 윗선의 지시에 의한 것이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시선을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 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추돌 사고가 일어난 지난 2일이며 한 사람의 생존자라도 더 있을지를 국민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시점이었고 이종인 알파잠수협회 회장이 처음으로 다이빙 벨을 투입한 날이기도 하다.   그런데,  KBS는 9시 뉴스 첫머리부터 약 10분 동안이나 지하철 추돌 사건을 세월호 참사를 제끼고 보도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KBS 노동조합은 16일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서울 지하철 사고를 키워서 보도하라"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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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7
    • 1970
  • 세월호 침몰시 국정원이 가장 먼저 보고 받아...새민련 "이해 불가"
  •   1초가 아쉬운 상황에 국정원에 보고하는 것이 최우선? '국가 보호 장비'라지만...민간 기업까지 장악하고 있는 형태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는 이제 꼭 한 달째가 됐고 아직도 실종가 33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 달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에 완전히 지칠대로 지친 실종자 가족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 들리는 것이라고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소식들 뿐이다.   119에서 위에서 내려오니 어떻게 대접을 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해경과 옥신각신을 한 일도 있었다. 119에서는 인명구조에 대한 말은 단 한 마디도 없었고 오로지 어떻게 대접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 2~30분을 허비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졌는데, 국민들이 죽는 것보다 관리를 모시는 것이 더욱 급한 것으로 아니 대체 이게 나라인가.   이에 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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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5
    • 2821
  • [실종자 가족] 박원순과는 훈훈한 75분...정몽준과는 싸늘한 30분
  •   실종자 및 희생자 가족 반응이 투표 결과일 듯  6·4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같은 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진도 팽목항을 찾았다.   정 후보는 14일 오후 6시15분쯤 팽목항에 도착하여 30분 정도를 머물렀고 박 후보는 3시간 정도 뒤인 오후 8시 15분 쯤 도착했다.   정 후보는 우선 찾은 곳이 상황실이었지만 박 후보는 수행 비서를 밖에 있게 한 채 기자들과의 접견도 거부하고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진도 실내체육관부터 찾았다.   상황실에서 수색에 관해 이것 저것을 물은 뒤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천막과 가족대책본부에 들러 30여분 대화는 했지만 가까스로 한 것이었다. 가족 중 일부가 "가족이 아니면 들어오지 말라"고 해 사실상 정 후보가 들어서는 것을 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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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5
    • 1948
  • 한성호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경악할 공통점
  • 왼쪽이 1973년 침몰된 한성호(동아일보 보도)   1973년, 목포에서 세월호 사고로 유명해진 팽목항으로 가던 한성호가 사고가 나게된다. 41년 전인 이 사고와 세월호 사고에는 경악하리만치 똑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세부 사항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모두 조도 부근에서 침몰했다는 점  2. 선장이 승객을 버려두고 먼저 탈출했다는 점 3. 정원초과 및 과적(세월호)으로 침몰  4. 선박회사 관계자나 하급 공무원만 구속 5. 대통령이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는 점 6. 구조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   세월호 참사는 21년 전인 1993년 일어났던 서해 페리호 사건(292명 사망, 부상 54명)이 있었음에도 진전이 없음은 물론, 무려 41년 전에 일어났던 한성호 사건 때와 비교해도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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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2
    • 14944
  • 경찰 수가 집회시민 수를 압도하는 나라
  •   사고 예방은 관심없고 사고 때문에 분노한 국민들을 제압하는 나라 윗 사진은  느려터지고 전혀 효율적이지 않은 구조체제로 말미암아 가족을 잃은 비통함과 이런 사고가 날 수 밖에 없게끔 이미 곪아 터져버린 현 정권과 모든 사회체제에 불만을 품고 박근혜에게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청와대로 가려는 유족들을 경찰이 에워싸고 있는 장면이다.   희생자 유족들은 이미 세월호 사고가 나자마자 청와대로 가겠다고 나섰지만 역시 경찰에 의해 진도대교에서 제지 당한 바 있다.   무력적이지도 않고 주위에 피해를 주지도 않으며 파괴적인 시위를 하지도 않는 유족들의 집회를 저렇게 경찰의 숫자로 압도하고 사방을 둘러 싸고있을 필요가 있을까?   만일,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렇게 모든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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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1
    • 2110
  • '침몰하는 청와대 사진'... 국민들의 공분이 얼마나 큰지 보여줘
  •   세월호 침몰 참사 책임을 물으며 청와대를 비판하는 합성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대신 청와대가 침몰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인데 네티즌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인터넷 곳곳으로 퍼 나르고 있다.10일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문제의 합성사진은 ‘아싸라비아’ 오종선 작가가 만든 실제 청와대 조각품을 김모 웹작가가 합성한 것이다.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민예총) 배인석 사무총장이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에게 널리 퍼지고 있다.배 사무총장은 민중의소리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에 등장하는 실제 청와대 조각상을 세월호가 인양되는 시점에 맞춰 전남 진도 팽목항에 빠뜨리는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팽목항 퍼포먼스 이전에는 안산 촛불집회에 조각상을 가져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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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1
    • 3501
  • [BBC]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들고 일어나다
  • The president of a state-funded TV network apologised to relatives of the ferry victims 공영방송인 KBS 사장이 세월호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South Korea ferry relatives stage protest Hundreds of police surrounded the group as they tried to make their way to the Blue House청와대로 나아가려는 일단의 사람들을 수백명의 경찰이 둘러쌌다 Relatives of passengers aboard a ferry that sank last month have tried to make their way to South Korea’s presidential office to demand a meeting. 지난 달 침몰한 여객선 승객들의 친지들이 회담을 요구하며 한국 대통령의 집무실을 향해 가려고 시도했다. Police blocked the group, including parents of students who were among the more than 300 people who died, before they could reach the office. 경찰은 300명 이상의 사망자에 포함된 학생들의 부모들을 포함한 이 사람들이 청와대에 다다르기 전에 이들을 차단했다. A few members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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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0
    • 2741
  • 항해일지도 쓰지 않은 세월호...완전 막장 운행
  •   항해일지도 제대로 쓸 수 없었을 고물 배    회사에서는 업무일지를 쓰듯, 배의 경우 그 크기를 불문하고 행해일지를 쓰게 돼있다. 선원법에 규정돼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월호라는 배는 항해일지를 쓴건지 안쓴건지 아니면 없앤건지 아직도 항해일지가 보이지를 않고 있으며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도 항해일지에 대해 입을 열고있지 않으며 걸핏하면 상황마다 말을 바꾸어 가며 진술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항해일지는, 탑승객과 화물을 얼마나 태우고 실었는지를 정확하게 기록해야 함은 물론 세세한 모든 것들을 빠짐 없이 기록해야 하는데, 세월호가 사고날 수 밖에 없도록 화물도 싣고, 엉터리로 최상이라는 합격판정도 받으며 운행을 해 왔으니 제대로 된 항해일지를 적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궁금한 것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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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0
    • 2778
  • 해경 압수수색 사실...해경과 검찰 수사관이 미리 알려줘
  •   두 사람 모두에게 가장 중한 벌을 내려야 직위해제가 아니라 완전한 파면에 사회와 격리시켜야    정경유착 및 낙하산 인사로 인한 파행의 표본이 되고있는 한국선급과 해운조합 등을 검찰이 압수수색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검찰의 이러한 압수수색 방침을 미리 알려준 것이 해경과 검찰 수사관이라는 어이없는 사실이 드러나 이 정권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한국선급 수사를 담당하는 팀 소속 수사관이 이런 짓을 했으니 '믿을 놈 하나도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문제의 수사관은 검찰이 압수수색할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한국선급에 알려주어 한국선급으로 하여금 증거를 인멸 조작 또는 은폐할 시간을 주었다.   이러한 의문이 들게 된 것은, 검찰이 압수수색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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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0
    • 2301
  • 어처구니없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진실은?
  •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부처 구성원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말을 들은 희생자 유족들이 격노하여 KBS를 항의 방문하고 KBS 사장의 사퇴를 요구한 것은 그들의 심정으로 볼 때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KBS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문 갔던 보도본부 간부들이 폭행, 억류당했다"면서 "김시곤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와 교통사고 사망자를 비교한 발언은 한 적이 없으며, 일부 언론이 허위 기사를 유포했다" 며 극구 부인했다.   KBS는 9일 오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오후 2시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하고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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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09
    • 2006
  • [블룸버그] 세월호 참사 원인...한국 정부-재계의 유착
  •   블룸버그, 정부-재계 유착관계가 세월호 참사 불러-낙하산, 자동회전문 인사 깨부수어야 할 시스템-격분한 한국인 말뿐인 약속 받아들여서는 안 돼 세월호 참사가 인재人災에다 정부 시스템의 부재, 나아가 정부와 유착된 산업계의 오래된 봐주기 관행이 불러온 대형 참사라는 것이 속속 밝혀져 국민들의 분노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이 사설을 통해 이러한 유착관계가 참사를 불러왔고 격분한 한국민들은 말뿐인 안전 대책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그래서도 안된다고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블룸버그는 선박을 포함한 산업계와 한국 정부를 거미줄처럼 얽힌 영향력으로 오랫동안 함께 묶어온, 대중 안전을 훼손하는 유착관계와 낙하산 인사에 주목하며 이러한 폐쇄된 시스템은 깨부수어야 된다고 사설로는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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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07
    •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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