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호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경악할 공통점
  • 왼쪽이 1973년 침몰된 한성호(동아일보 보도)   1973년, 목포에서 세월호 사고로 유명해진 팽목항으로 가던 한성호가 사고가 나게된다. 41년 전인 이 사고와 세월호 사고에는 경악하리만치 똑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세부 사항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모두 조도 부근에서 침몰했다는 점  2. 선장이 승객을 버려두고 먼저 탈출했다는 점 3. 정원초과 및 과적(세월호)으로 침몰  4. 선박회사 관계자나 하급 공무원만 구속 5. 대통령이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는 점 6. 구조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   세월호 참사는 21년 전인 1993년 일어났던 서해 페리호 사건(292명 사망, 부상 54명)이 있었음에도 진전이 없음은 물론, 무려 41년 전에 일어났던 한성호 사건 때와 비교해도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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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2
    • 15620
  • 세월호 오늘 07시 목포신항으로 출발, 오후 1시30분이면 도착할 수도
  •  세월호는 현재 해안으로 예인될 선박 위에 올려져 있다. copyrightGETTY IMAGES입력 2017.3.31[시사뷰타임즈]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3월30일 밤 늦게 출발 준비작업을 마친 반잠수식 선박이 오늘 아침 07시경 목포신항으로 출발하였다고 밝혔다.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은 10노트(시속 약 18.5km) 속도로 항해하여 오후 2시30분 경 목포신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도선사와 선장의 결정으로 속도를 높여 오후 1시30분경이면 도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기상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세월호의 목포신항으로의 출발은 22일 해수면 밖으로 2m가 인양된지 9일 만이다.  [이 게시물은 SVT님에 의해 2017-04-15 12:28:02 [ TOP ISSUE ]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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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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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3일 만에 보는 세월호, 내달 4~5일 목포신항 도착 뒤 본격 수색 작업
  •  사진: SBS 화면 갈무리입력 2017.3..23   [시사뷰타임즈] 세월호-바지선 부딪힘 잠시 지연, 오후나 저녁 완전 인양   일단 떠 올랐다.   인양은 입찰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한 샹하이 샐비지(salvage: 구조)가 맡은 것이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바닷길 이용이 빈번한 한국에 선박 건져 올릴 업체 하나 없었다는 것이 이상하며, 이런 준비가 안됐던 탓에 계약금 외에도 부수적 비용을 추가로 지급하며 부탁한 것이었다.   ◇ 완전 인양이 잠시(?) 지연된 이유   해양수산부가 완전 인양 수준으로 잡은 것은 세월호를 수면 위로 13m까지 끌어 올린 상태였다. 현재 세월호는 수면 위로 2m 올라와 있으며 그것도 옆으로 누운 상태다. 세월호 밑 부분 푸른 색은 그대로 이며 승객들이 살려달라고 외쳤다가 무위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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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23
    • 1558
  • 해수부 "세월호 수면 위 13m 인양 완료"..목포신항으로 갈 일만 남아
  • 사진-JTBC▶램프? 무슨 뜻인가?  입력 2017.3.24.   [시사뷰타임즈] 오늘 중, 목포신항 철제부도로 갈 준비는 완료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은 24일 오전 11시10분 세월호 선체를 목표였던 수면 위 13m까지 끌어 올렸다고 밝혔다.이제 선박을 쇠줄로 고졍시켜 반잠수식 선박에 올리는 일과 사이에 끼울 완충제에 공기를 주입하는 일이 남았다. 이런 일들은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주 안쪽으로 잡고 있는 목포신항 철제부두에 가게되면, 세월호는 육상에 놓이게 되며  선내 수색 작업이 벌어지는 등 해수부가 이곳을 임차한 4개월 동안 이 일대는 세월호 조사/수색 마을이 될 예정이다.항간에서 끊임없이 제기된 '괴물체'와의 충돌설도 선체를 있는 그대로 공개할 경우 진위가 가려질 수 있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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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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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수평 유지·날씨 변수 없으면 23일 수면 위로 오른다
  •  그래픽: 여수 mbc 입력 2017.3.22.   [시사뷰타임즈] ‘검토’라는 권위적인 말은 쓰지 말아야   박근혜를 지지하는 관료 또는 단체를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몇 달을 울면서 돌아다니게 만들었던 2014년4월16일의 세월호 참사.   오늘 침몰돼 있는 세월호를 수중에서 1m 들어올렸다는 소식이 다시금 걱정했던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세월호 참사가 난지 1,072일 만에 들린 소식이다.   여러 어려운 점 및 변수를 그냥 제외하고, 순수 이론적으로만 따진다면 가라앉고 1,070일 동안을 건져 올리지 않고 있었던 것이었다.   한국 정부는 지난 해 6월13일 세월호 뱃머리를 들어올리는데 만도 2일이 걸렸다면서 인양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6년7월말까지는 세월호를 인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이 소식은 해외 언론에서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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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3-22
    • 378
  • 세월호, 2년도 더 지난 후 인양 진행 중...별 일 없으면 7월 말 인양완료
  • 2016.1.12 진도 앞바다에서 구조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세월호를 들어 올릴 거대한 기중기가 보인다. 가라앉은 세월호를 글어올리는데는 약 900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copyrightAFP   4시간 전(원문) 201636.13   2년 2개월 전, 한국인 304명이 목숨을 잃으며 -대개가 10대 학생- 전복되며 가라앉았던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2014년4월16일 가라앉은 세월호 인양은 희생자 유족들의 핵심적 요구사항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행방불명된 9구의 시신이 수거되길 바라고 있다. 1이 대재앙은 수십년 동안 한국에서 가장 최악의 해상 사건이었고 많은 한국인이 애도했다.   한국 정부는 900억 원 가량이 들 이 인양작업을 지난 해 공표했으며 중국 은행차관단이 주도하고 있다.   난관이 많은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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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6-13
    • 3327
  • [희생자 학생 246명 제적?] 학생 아니라, 단원교 교장이 제적 대상
  •  단원고가 재수없어 학생들에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사진: 연합뉴스]   2016.5.10 수학여행을 간다고 세월호라는 배에 탔던 학생이 죽은 것도 억울하다. 더 정확히는 죽임을 당한 것도 억울하다. 고등학교 2년생이 수학여행을 가던 길에 죽은 것이어서 ‘명예졸업’을 시키겠다는 말도 있었다.   제적이란 학적부에서 지워버린다는 거다. 다시 말하면, 단원고 학생이 아예 아니었던 상태로 만든다는 거다.   일반적으로 ‘제적’처리를 당하려면 학교 명예를 실추하는 학생을 아예 학적에서 빼버려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인데, 세월호에 수학여행을 간다고 탔던 학생들이 지금 ‘타살’이라는 관점 하에 아직도 셀 수도 없는 사람들이 공분을 하고 있는 판에, 단원고 명예를 실추하며 죽은 것이던가?   9일 세월호 희생학생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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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5-10
    • 2066
  • [세월호 2주기 추모] 범세계적 행사 열린다
  •       [유튜브/게시자-KoreanFilmBiz KoBiz]   관련기사 [잊지 않겠다!] 세월호 추모 제2주기 범 세계적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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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4-08
    • 1248
  •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유럽, 미국, 캐나다 등에서 ‘전 세계 연대행동’ 이어져
  •   – 한-일 외교장관회담 합의의 문제점을 알리고 협상 무효화 요구– 수요시위 만 24주년인 1월 6일을 전후로 한 연대시위– 진정성을 담은 일본 정부의 올바른 문제해결방안 촉구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세계연대행동에 함께 연대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가주한미포럼, LA나비, 인권단체 및 개인들이 한일외교장관 회담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정의로운 해결 세계행동’을 위해 뭉쳤다. 그 행동의 하나로서 ‘전 세계 연대 수요시위’를 오는 6일을 전후해서 갖는다. 지난 2일, 이미 미국 뉴저지와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평일에 참석하기 힘든 한인들이 주말을 기해 1차 시위를 갖기도 했다.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있었던 시위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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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1-07
    • 2570
  • 4.16 가족 국내외 동시 2015 송구영신 행사
  •   4.16 가족 국내외 동시 2015 송구영신 행사 서울 광화문, 안산 분향소, 진도 동거차도와 팽목항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한 해외동포들   세월호 참사 625일째이자 2015년이 저무는 12월 31일 자정(한국시각), ‘416가족 국내외 동시 2015송구영신 행사’가 서울 광화문 세월호광장에서, 안산의 합동분향소에서, 진도의 동거차도와 팽목항 분향소에서, 그리고 미국, 캐나다, 독일 등 해외에서 동시 진행되었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각 지역의 시민들과 세월호 가족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그동안의 활동 기억들과 새로운 해의 약속과 다짐을 말하는 시간이었으며, 이를 팩트티비가 생방송으로 전했다.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 모인 세월호 가족들과 시민 등 수백여명은 2015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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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1-02
    • 1648
  • 뉴욕 : “세월호 전시회 – 잊지 말아요”
  • (사진: 뉴욕 뉴저지 세사모 제공) – 세월호 전시회 맨해튼 ‘Space Gabi’ 에서 열려– 12월 5일까지 세월호 아이들의 꿈을 만나러 와주세요 편집부 “전 여러분이 꼭 한가지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세월호 참사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아직’ 여기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세월호 속에는 수습하지 못한 9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윤민이가 왜 지금 제 옆에 없는지, 윤민이가 왜 그렇게 떠나야만 했는지 그걸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아직’ 싸우고 있고, ‘아직’ 거리에 나서고 있고, ‘아직’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너무 많은 ‘아직’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아직’은… ‘아직’은 저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저희를 잊지 마세요.” 단원고 고 최윤민양 언니인 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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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02
    • 1704
  • 세월호는 찬 물 속에 있지만, 시민들 추모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     "개를 모욕하지 맙시다"    [서울=시사뷰타임즈] 세월호 유족들, 야당, 시민단체들은 "정부가 유족들에게 돈 몇 푼 쥐어주며 흥정을 하려한다"고 생각해 왔다.   여당 의원이라는 자들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세월호 천막이 광화문에 있는 것은 외국인들에게도 창피한 일"이라는 개소리를 늘어놓는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세월호 천막과 리본을 안쓰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음에도.   11월14일.   약간의 비가 뿌리고 있음에도 정부의 국정교과서 움직임에 대한 반대 열기도 뜨겁고, 노동자들을 쉽게 해고할 수 있게 만든 노동개혁법이란 것에 대한 반대도 뜨거웠고 박근혜 경찰은 이 뜨거운 반대를 최루탄과 물대포로 식히려 했다.   이런 열기 속에, 광화문 세월호 천막 앞에서는 여전히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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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16
    • 1990
  • 광복 70주년 맞은 영국 동포들의 세월호 참상 알리기 이어져
  • ( 사진 출처 : alualuna ) 지난 8월 15일(현지시간) 영국 교민들은 다수의 현지인들과 함께 ‘가만히 있으라’라는 주제로 16번째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침묵시위를 이어갔다. 세월호 사건 발생 후 시작된 시위는 매월 지속되고 있으며, 현지인과 교포사회에 세월호 사건 관련 전단지, 배지 등을 나누어주며 진상규명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주길 촉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희생자 가족 중 한 명이 참석하여 집회 참석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그는 “한국에서도 서서히 잊혀져가는 세월호 사건을 먼 이국땅의 동포들이 잊지 않고 기억해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서명운동을 해주시니 한국의 모든 희생자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희생자가족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집회는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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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8-18
    • 2937
  • 세월호 신승희 학생의 증거 사진으로 선원들과 정부의 거짓말 줄줄이 들통
  • ▲ 오른쪽 엔진를 끄고 왼쪽 엔진만으로 운항중인 세월호, 정부에서 발표한 사고 30분 전에 신승희 학생히 세월호 맨 뒤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 자주시보   <자주시보>는 억울하게 희생된 학생들과 피해자들 그리고 그 가족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세월호의 진실을 규명하는 기록영화를 제작 중인 김지영 감독이 58회 김어준의 파파이스(10일 유튜브에 올림)에 나와 쌍발엔진을 장착한 세월호가 한 쪽 엔진을 정지시키는 방식으로 세월호를 급격하게 회전시켜 쓰러졌을 가능성을 제기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주시보>는 김어준의 파파이스 세번째 대담자로 나온 김지영 감독은 최근 세월호에서 희생된 단원고 신승희 학생이 휴대폰에 남긴 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 사고 30분 세월호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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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7-15
    • 3151
  • 타오르는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 사진출처 미주 세사모   -‘진상규명 막는 정부 시행령 개정하라’-바자회, 서명운동 등 세계 곳곳에서 진상규명 요구 국내에서 메르스 참화와 더불어 정부의 세월호 지우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이에 맞서 세월호 기억하기와 진상규명 요구가 더욱 드세게 타오르고 있다. 해외동포들의 이러한 요구는 집회와 행사 등뿐만 아니라 플래시 몹 형태의 시위와 주말 서명운동, 바자회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호주, 캐나다,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의 해외동포들이 주도한 이러한 세월호 기억하기는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참여로 ‘세월호 진상규명’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주에서는 20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세월호 도서전과 바자회가 ‘세월호를 잊지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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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24
    • 1324
  • 보건복지부,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씨 등 5명 의사자로 선정
  •   보건복지부는 6월 18일 2015년도 제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 여객선(세월호) 침몰시 승객안전을 챙기다 사망한 故 양대홍 등 5명을 의사자로, 세월호 승객으로서 구조활동을 하다 부상당한 김동수氏 등 4명을 의상자로 각각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급박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다.   보건복지부가 선정 발표한 의사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故 양대홍, 42세, 세월호 사무장, 男) 2014. 4. 16. 08:58경, 인천항에서 제주도로 항해 중이던 여객선(세월호)이 진도군 해상에서 침몰, 당시 선체가 약 90도까지 기울자 직원, 식당 조리원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구조를 도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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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18
    •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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