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호 사고와 세월호 사고의 경악할 공통점
  • 왼쪽이 1973년 침몰된 한성호(동아일보 보도)   1973년, 목포에서 세월호 사고로 유명해진 팽목항으로 가던 한성호가 사고가 나게된다. 41년 전인 이 사고와 세월호 사고에는 경악하리만치 똑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세부 사항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모두 조도 부근에서 침몰했다는 점  2. 선장이 승객을 버려두고 먼저 탈출했다는 점 3. 정원초과 및 과적(세월호)으로 침몰  4. 선박회사 관계자나 하급 공무원만 구속 5. 대통령이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는 점 6. 구조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   세월호 참사는 21년 전인 1993년 일어났던 서해 페리호 사건(292명 사망, 부상 54명)이 있었음에도 진전이 없음은 물론, 무려 41년 전에 일어났던 한성호 사건 때와 비교해도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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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5-12
    • 15623
  • 세월호 참사 1주기, 전 세계 해외 동포 동시 추모 집회
  •   – 1주기가 됐으나 변한 것 없어 – 유가족과 국민이 합심하여 안전한 사회 건설해야   이진화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해외 동포들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동시 다발 추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지났으나 변한 것은 없다고 말하고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안전한 사회와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세월호 인양, 진상 조사, 그리고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유가족뿐 아니라 국민 전체가 동참하여 변화를 이루어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주최 측은 지난 1년 동안 시간이 멈춘 채로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들에게 세상은 따뜻한 위로보다 그만하라는 힐난을 퍼부었다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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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9
    • 2160
  • 여론수렴 아닌, 여론조작 하려는 박인용
  • 지난 5일 19시간의 행진끝에 광화문 광장에 모인 유족들과 일반 시민들   국민이 원하는데 공론화시킨다는 미친 정권    지난 9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취임 후 첫 공식 인터뷰를 통해 "해수부의 세월호 인양에 대한 기술적 검토 TF(태스크포스) 결과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달되면 국민에게 공론화 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예산의 충당 가능성이나 인양하는데 따르는 모든 위험, 실패 가능성,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다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양 목적은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우리가 찾지 못한 9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함"이라며 "아직 아홉분이 돌아오지 못했다. 가족분들의 마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가능한 빨리 결정하겠다. 국민들이 더 이상 이것 때문에 상처를 받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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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12
    • 672
  • 국민세금으로 최루액 사서, 유족에게 뿌려?
  • 세월호 유가족, 부모같은 유족들에게 최루액 뿌리는 자식같은 경찰 [사진-연합뉴스]   도를 넘어 정권의 개 노릇하는 경찰의 추태    4.16가족협의회 등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세월호국민대책회의 등 4.16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지를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 하자, 경찰이 차단벽을 만들고 유족들에게 최루액을 뿌리는가 하면 세월호 희생자인 임경빈 군의 아버지 등 유가족 3명을 포함해 20명을 경찰 폭행 혐의 등으로 연행했다는 것이다.   경찰이 이런 짓을 하자, 참가자들은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였고 자정까지 농성을 하는 중간 유가족 3명이 풀려난 것을 확인 한후 전명선 가족협의회 대표가 "16일 1주기를 기약하자"면서 집회가 해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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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12
    • 802
  • 세월호 선체 '통째 인양' 유력
  •   세월호 선체 인양 방식이 '통째 인양'으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해양수산부 고위 관계자는 6일 뉴시스에 "세월호 인양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에서 발표를 남겨두고 있지만, 통째 인양하는 방법이 유력하다"고 밝혔다.인양 방식은 해상크레인을 이용, 선박을 통째로 들어올려 끌어올리는 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선체 통째 인양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안으로 최종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며 "4월말 최종결과 발표를 앞두고 세월호 사고 1주기(16일) 전에 '기술검토 TF'의 중간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세월호 인양 여부는 "여론을 수렴하는 방식 등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유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이달 중 (세월호 인양 여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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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8
    • 637
  • [세월호인양] 배에 구멍 93개 뚫어 크레인 연결… 빨라도 10월
  •    정부가 10일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중간 검토 결과를 밝힘에 따라 사실상 세월호는 인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 태스크포스(TF)는 인양을 한다면 9명의 남은 실종자 수습을 위해 절단이 아닌 통째 인양 방식이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럴 경우 인양업체 선정부터 수중 작업을 완료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태풍 등 기후 변수가 남아 있어 연내 인양이 사실상 어렵다는 전제를 달았다. TF는 세월호 인양에는 해상크레인 및 플로팅독 사용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실종자 유실 및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분석됐기 때문이다. 플로팅독 방식은 누워 있는 세월호를 바로 세우지 않고 선체 측면에 93개의 구멍을 뚫어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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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11
    • 2128
  • 침몰한 세월호에 아이를 잃은 부모들은 아직 진실을 찾고 있다
  • 지난해 세월호에서 사망한 아들 준우의 사진을 든 채로 2015년 3월 6일, 금요일 안산시 자택에서 장순복씨.   Parents of Children Lost on Sunken Ferry Still Seek Truth 침몰한 세월호에 아이를 잃은 부모들은 아직 진실을 찾고 있다 Jang Sun Bok holds a photo of her son, Jun Woo, who died on the Sewol ferry last year for a photograph at her home in Ansan, South Korea, on Friday, March 6, 2015. Photographer: Heesu Lee/Bloomberg by Cynthia Kim Heesu Lee, 4:00 PM EDT April 6, 2015 The photo of Jang Sun Bok’s son resembles so many others taken by high school students on the Sewol ferry as it sank last year: A boy wearing a life jacket, smiling and flashing a V-sign in the cabin of the listing ship. 장순복씨 아들의 사진은 지난해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해 찍힌 다른 많은 사진과 흡사하다: 기울어지는 선체의 객실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미소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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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10
    • 1145
  • 로이터, 스페인통신사 세월호 행진 동시 보도
  • 로이터 보도 [영상보러가기]   [로이터 동영상 보도]   한국 세월호 참사 시위   지난해 한국의 세월호 참사에서 사망한 희생자들의 가족들이 독립된 조사를 요구하며 시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이밍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백 명의 한국인들이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하며 서울에서 행진하고 있습니다. 3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희생자들의 가족들, 일부는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를 삭발한 가족들은 한국 정부의 조사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의 시신이 모두 수습되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세월호 희생자 유족인 유해종씨는 말합니다. “아직 9명의 승객들이 실종상태입니다. 실종자의 가족들이 뼈라도 만져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배가 인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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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7
    • 1013
  • 5일 세월호 광화문 촛불집회..발 디딜 틈 없었다
  •   세월호 인양은 하지 않고, 진실을 규명하라는 세월호 유족들을 '돈만 밝히는 인간'으로 몰며 배보상 기준을 내놓아 세월호 유족들을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유족들이 안산-광명시 장애인복지체육관-여의도-광화문의 대 장정 행진을 했다.   광화문에 도착한 전 이들은 오늘 오후 5시에 광화문에 집회가 열릴 것임을 고지하고 또 참석해 줄 것을 부탁했다.   광화문에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미리 운집해 있었으며 세종대왕 동상앞에 모두 무릎을 붙이고 앉을 정도로 빽빽히 앉았다.   이 자리에서 먼저 유경근 세월호 유족 집행위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곧 이어 세월호 유족 대책위원장(본인은 그저 찬호 아빠라고 불러주었으면 좋겠다고 함)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의 부당성을 알렸다.   이들은, 좀 있으면 확정된다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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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5
    • 1921
  • [밀착취재] 세월호 유족들, 4일과 5일 사이에 무려 19시간 걸어
  •   4일 오전 10시 반경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한 세월호 유가족 250여명은 광명 장애인복지체육관까지 거의 12시간을 걸었다. 이곳 2층 강당겸 체육관으로 쓰는 곳에서 보온재를 자리 삼아 깔고 하룻밤을 지낸 유족들은 5일 아침 10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중간에 구로동에서 잠시 쉰 것이 전부였고 여의도에 도착해 보니 오후 2시가 돼있었다. 이곳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점심을 먹고 본래, 국회의사당으로 들어가 '한 마디 야무지게' 할 계획이었으나, 이것을 눈치챈 경찰들이 떼거리로 국회의사당 입장을 가로막는 바람에 이 계획은 무산됐다.   점심을 먹고 난 유족들은 유경근 집행위원장이 기자회견을 10여분 정도 하고 새누리 김진태를 저주하는 구호를 서너번 외치고는 곧바로 마포대교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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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5
    • 1632
  • [알자즈라] 세월호 실종자 가족 "시신없어 장례도 못 치뤄"
  • 9명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은 여전히 실종된 상태이다 [AP]   세월호 희색자 유가족, "잘 마무리돼야만 한다"   세월호 참사 1년 후 비탄에 잠긴 유족들이 시신 회수를 다하지 못한 정부에 분노를 표출하다   그 참사는 수학여행 중이던 10대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던 304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9구의 시신은 아직 수습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아직 실종상태인 9명의 유가족들은 통역자를 [그리고 몇몇 언론인들마저] 눈물 흘리게 만든 가슴 아픈 회견을 가지며 수요일 외신 기자들에게 말했다.   정부 당국에 대한 좌절감   유가족들은 개인적인 슬픔 외에도, 서해의 50m 수심에 침몰해있는 세월호 선체에 여전히 남아 있으리라 여겨지는 시신들을 회수하지 못한 것이 정부의 실패라고 보며 이에 좌절감…

    • SVT
    • 15-04-04
    • 2994
  • 거리로 다시 나온 세월호 유가족 "우리를 모욕하지 말라"
  • 세월호 희생자유족들이 상복에 영정을 든채 행진을 위해 합동분양소를 나오고 있다.[사진-뉴스1]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도보행진에 나섰다.   4.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은 4일 오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가로막는 시행령안을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유족들은 흰 상복을 입고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의 영정을 꺼내 들었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새끼를 지켜주지 못한 가족들은 이 자리에서 도보행진을 하게 됐다"며 "1년이 다 되도록 정부와 대통령은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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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4
    • 1597
  • [스위스 국영통신] 유족들의 항의 도보 행진 보도
  •   Angehörige von «Sewol»-Opfern starten Protestmarsch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 항의 행진 시작 Publiziert: 04.04.2015. Seoul – Mehr als 200 Aktivisten und Angehörige von Opfern der «Sewol»-Fährkatastrophe in Südkorea haben kurz vor dem ersten Jahrestag der Tragödie einen Protestmarsch gestartet. Sie wollen damit den Druck auf die Regierung erhöhen, eine unabhängige Untersuchung einzurichten. 서울 – 한국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족들과 활동가들 200여 명이 참사 1주년을 앞두고 항의 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것으로 독립적 조사를 위해 정부에 더 큰 압력을 가할 수 있기를 원한다. Ihr «Marathon» startete am Samstag in Ansan in Richtung der 35 Kilometer entfernten Hauptstadt Seoul. Sie fordern insbesondere, dass das Wrack der Fähre gehoben wird, um die letzten noch vermissten Opfer zu bergen. 이들의 “장거리 행진”은 토요일 안산시에서 35km 떨어진 수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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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6
    • 593
  • 세월호 참사 : 부모들, 독립적 조사 요구하며 행진
  • ▲ 사진-시사뷰타임즈 DB Sewol disaster: Parents march over independent inquiry 4 April 2015 More than 200 relatives of the victims of the Sewol ferry disaster are marching to pres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for an independent inquiry into the accident.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200명이 넘는 유가족들이 참사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위해 한국 정부에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행진하고 있다. Most of those marching to the capital from their hometown of Ansan are parents of the 250 children killed. 그들의 연고지인 안산에서 출발하여 서울까지 행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망한 250명 아이들의 부모들이다. They are also demanding that the sunken ferry be raised to recover the bodies of nine missing victims. 또한 그들은 침몰한 세월호는 실종자 9명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인양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Many shaved their heads in protest and wore mo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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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6
    • 924
  • 세월호 유족들의 19시간 행진의 모든 것
  • [행진사진 100여장 모두 보기]▶관련기사보기  

    • SVT
    • 15-04-05
    • 928
  • 한국 세월호 희생자 유족, 보상안에 대한 항의로 삭발
  •   참사에 대한 새로운 조사를 시작하는 대신 보상 절차를 시작할 정부 계획에 대해 유족들 시위 벌이다   거의 1년 전 3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한국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유족 수십 명이 더욱 철저한 조사 대신 보상안을 내놓는 정부에 저항하며 머리를 삭발했다.   유족들은 또한 보상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남서 해안에서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해양수산부는 250명 학생 일인 당 4억 2천만 원(2십5만 8천 파운드)과 11명의 교사들에 대한 7억 6천만 원의 보상금은 나이와 장래 수입을 기반으로 계산되었다고 말했다. 보험사와 1천2백8십8억 원의 민간 후원금을 포함하면 학생 가족들은 평균 8억 2천만 원 그리고 교사 가족들은 11억 4천만 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학생들 중 한 명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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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4
    •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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